어릴 때 노르웨이로 입양된 여자분 나오는데
여자아나운서 질문이 참 무례해요
크면서 언제 다르다는 거 느꼈냐고, 외로워서 애 셋 낳은거냐고, 한류도 언급하면서 나라자랑도 하고.
참 부족해보이네요
아침마당 여자아나운서
... 조회수 : 4,722
작성일 : 2019-12-17 09:27:27
IP : 223.39.xxx.1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17 9:55 AM (27.165.xxx.230)말투도 퉁박스럽고 목소리도 그닥 좋지 않던데
무슨말씀하시는지 알것같아요
진행이 센스있지 않고 분위기 싸하게 만들더군요 평소에도
아침마당 안방마님엔 맞지 않다고 여러번 느꼈어요
이금희 오유경 아나운서 참 좋았는데요2. ,,
'19.12.17 11:30 AM (222.239.xxx.124)아침마당 잔행을
오유경 아나운서가 정말 잘 하던데 바뀌어서 서운하던데요..3. 촉새
'19.12.17 1:23 PM (50.68.xxx.66)어릴 때 본인 별명이 촉새였대요. 한 때 여유만만에서 인문학 강의 할 때 열심히 시청했었는데 진행은 센스있게 잘하더라구요
그런데 kbs 역사저널그날? 인가하는 라디오방송에서도 엠시였는데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역사지식이 없어도 너무 없고 무슨 엠시가 시청자역할로 나온 건지..진짜 무식해서 놀랐고 역사의식도 없는 거 같고.. 그리고 아나운서끼리 나온 토크쇼에서 방송인데도 대놓고 속물적 멘트하고 좀 가벼워보이더라구요. 자기 아나운서 인생에서 가장 하고 싶은 프로가 아침마당이라더니 언젠가 하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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