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일이라고 불러놓고 선물주고 밥사라는건.......
1. 음
'19.12.16 10:41 AM (111.118.xxx.150)돈없는 거하고 궁상맞게 사는건 별개에요.
같은 수준되지 말고 다른 모임 하세요2. ㅇㅇ
'19.12.16 10:45 AM (117.111.xxx.77)저렴한곳으로 님이 먼저 쵸이스하세요.
난거기 비싸기만하고 내입맛 아니더라.3. ..
'19.12.16 10:57 AM (118.35.xxx.132)님 제돈주고 선물산 기분이라뇨..
정말 생각하는게 복이없네요.
보통은 다들 밥사고 선물받고합니다.
그냥 기분인거죠. 참..야박하기는..4. 야박하시네
'19.12.16 11:09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친구 몇명 없다시면서...
나이들면 돈주고도 사람 마음얻기 힘들다는거 느끼게 될꺼예요. 내가 좀 여유있음 그정도는 사세요. 생일이라고 보고 그런거죠. 안그럼 자주 만나기도 힘들어요.5. ㅇㅇ
'19.12.16 11:12 AM (117.111.xxx.77)비싼곳이라면 셋이서 10만원,20만원쓰는데
립스틱으로 퉁치는것도 좀. 만나지 말기로 했다는데.6. ..
'19.12.16 11:12 AM (211.192.xxx.148)생일자가 밥은 사더라구요.
7. 11
'19.12.16 11:13 AM (220.122.xxx.219)친구들도 그렇지만 님도 별루예요.
그냥 모두 너그럽지않고 이해타산 따지는 친구들입니다.
인간관계는 끼리끼리입니다.
만나서 즐거운 사이가 아니면 보지마세요8. 글쎄
'19.12.16 11:15 AM (121.133.xxx.125)저는 가끔 제가 친구 불러 생일이라고 밥 먹자고 해요.
친구들도 50 이 넘고, 바빠서 선물은 준비 안할때가 많은데..저는 하나도 안 서운하던데요.
한번은 좀 맛난게 먹고 싶어 비싼 곳에서 불렀는데..한 친구가 계산을 해서 미안하더군요. 식대가 많이나왔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 생일즈음에 불러 다 같이 밥 먹었어요.9. ᆢ
'19.12.16 11:26 AM (1.245.xxx.107) - 삭제된댓글생일인분이 장소정해서 적당한걸로 드세요
친구들이랑 그런거 챙기는거 좋아보여요
다들 여유가 없어보이니 당분간 만나지 말든지요10. .....
'19.12.16 11:35 AM (1.225.xxx.49)당분간 만나지마세요. 만나고나서 기분좋아야친구지. 기분만 나빠지면 친구아니라고 샹각해요
그리고 담에 만날때는 더치하자고 얘기하세요11. ,,,
'19.12.16 11:48 AM (121.167.xxx.120)그런 모임이면 회비 걷고 그안에서 해결 하세요.
12. ...
'19.12.16 11:55 A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생일엔 보통 그렇게 하잖아요. 생일자가 밥 사고 선물 받고. 집 초대해서도 당연히 집주인이 장보고 음식 만들어 대접하고요. 생일 아닌 다른 때에도 얻어먹는 친구들이라 맘상한 게 쌓인 건가 봐요. 설마 친구들 생일에 친구들이 밥 안 사요? 자기들 생일엔 싹 입 닦는 거라면 손절하세요.
귀찮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나이 들어갈수록 생일 챙겨주고 챙겨받는 친구들이 소중하다 싶어요. 그게 돈으로 환산하면 차라리 내 돈으로 사는 게 낫지 싶을 수 있지만, 그 핑계로 만나고 맘 써주고 그러는 건데, 너무 계산적이에요.13. ....
'19.12.16 12:11 PM (175.213.xxx.173)저 60대 중반입니다.
늙어갈수록 친구가 중요해요.
젊은 사람들과 애기하면 공감대가 없어요. ^^
제 친구들 경제 사정도 다 틀리지만 40년 넘게 잘 만나고 있지요..
만날때 회비를 냅니다..남으면 모아놓아요.
친구들중 한 명이 좋은 일 있으면 그날 식후에 커피 사구요..
정기적 모임 말고 생일때도 만나는데요(이 때는 회비 액수가 좀 큽니다)
생일 당사자는 돈을 안내고, 친구들이 모은 돈을 당사자한테줍니다.
생일 당사자는 그 돈으로 밥을 사고 나머진 갖는 거죠..
밥 사는 액수도 거진 비슷하게사요...정말 즐겁죠...
친구들과 즐겁게 만나세요.
우린 만나면 그럽니다. 우리가 한달에 한번씩 만나도 앞으로 몇 번이나 만나겠냐구요..
아파서 못 만날때까지 부지런히 만나자구요..14. 동감
'19.12.16 1:30 PM (223.186.xxx.7)위 60대중반이신분, 멋진 친구관계이시네요.
15. 에효
'19.12.16 3:58 PM (125.238.xxx.238) - 삭제된댓글그런 친구들을 왜 만나세요.
친구들을 진상으로 만든 건 원글님 자신이세요.
왜 밥값은 계속 내서 호구가 되셨나요.
아니다 싶을 때 더치페이로 선 그셨어야죠.
생일 챙기는 거 싫다는데 받고싶지도 않은 선물 강제로 주고 비싼밥 얻어먹겠다는 얌체들 편드는 사람들이 다 있네요.16. 생일은 커녕
'19.12.16 9:36 PM (112.157.xxx.5)아프다고 알아달라고 징징 거리다 한마디 했더니 잠수타고 또 하나는 내가 잘 되면 안색 변하고 ..참
나이 50후반인데도 그럽니다.17. ‥
'20.1.2 11:55 AM (175.223.xxx.205)평소에도 원글님이 밥많이 사는데 생일날 까지 저러니 기분이
당연 안좋은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