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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크리스마스 시댁이랑 보내는 분 계시나요??

..., 조회수 : 4,285
작성일 : 2019-12-16 10:08:14
ㅜㅜ

손주사랑이 커서
크리스마스때마다 함께 보내고싳어하는
시댁입니다
남편이 이번에도 시댁과 함께 보내자고 ㅠㅠ


크리스마스때 뭐하냐고 물어보셨을테고
남편은 가겠다 했겠죠

휴....
월요일 아침부터 깊은 한숨이.....휴..........
IP : 58.121.xxx.13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16 10:09 AM (211.231.xxx.229)

    예수 생일을 왜 시댁이랑.. ㅎㅎ 남편이 원가족과 분리가 안 됐네요.

  • 2. ㅇㅇ
    '19.12.16 10:10 AM (117.111.xxx.77)

    아이가 시큰둥해해서 결국 시들해져요.
    선약을 만드시면되지 여기서의 여론이 무슨상관인가요.
    82가 님시가가 아닌데.

  • 3. ㅇㅇ
    '19.12.16 10:10 AM (49.142.xxx.116)

    연말분위기도 별로 안나고 이젠 크리스마스는 뭐 그냥 그래요...
    손주 사랑이 지극하면 손주만 보내고 원글님 부부는 오랫만에 오붓하게 외식이라도 하세요.

  • 4. ??
    '19.12.16 10:10 AM (211.248.xxx.19)

    생각도 안해봤어요.. 주변에도 없고
    시댁—> 시가 / 시집

  • 5. 그러게
    '19.12.16 10:12 AM (218.37.xxx.22)

    첫단추를 잘 채웠어야...
    결혼하면 내배우자 내자식이 가족인데...

  • 6. 솔직히
    '19.12.16 10:12 AM (118.44.xxx.184)

    고구마 글
    거절좀 하세요
    님만 병들어요

  • 7. ......
    '19.12.16 10:12 AM (58.121.xxx.136)

    시가 라는 말이 잘 안 붙네요. ㅎㅎ

    남편과 오붓하지 못해서요 ㅎㅎㅎㅎㅎ

    내년부터는 선약을 열심히 만들어봐여겠어요~~~~

  • 8. ㅇㅇ
    '19.12.16 10:13 AM (117.111.xxx.77)

    남편 기억에 부인과 아이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 기억 없으니, 올해도 그럴거고
    큰 의미없는 그냥 노는날 크리스마스이니
    자기역할도 크지않다여기는거고
    그럴바엔 절실하고 의견 강한 쪽으로 끌려가는거죠.

  • 9. ...
    '19.12.16 10:15 A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만나서 캐롤 부를것도 아니고 시댁이든 친정이든 같이 보낼 생각한적 없네요

  • 10. ...
    '19.12.16 10:17 AM (175.116.xxx.162)

    아이 어릴때 양가 조부모의 지극한 손주 사랑때문에 24일,25일 모두 양가에서 보냈지요.
    왜 그랬나 싶어요. 우리 가족끼리 오붓한 추억도 없이....

    거절하세요. 처음부터 거절하기 힘들면, 무슨 공연을 본다든지, 아니면 가깝게 여행이라도 간다든지 하면서 못간다 하세요.

  • 11. ..
    '19.12.16 10:18 A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보니 크리스마스때 시집에 시누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하루를 지내다가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새색시때부터 아이가 유치원때 까지 참석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아이가 가고싶고 하고싶어하는게 생기면서 참석하지 않게 됐어요
    우리가 빠지니 시누이들도 안오구요
    자연스럽게 해결될거고 아니면 시댁에 얘기를 하면될거예요

  • 12. ㅎㅎ
    '19.12.16 10:21 AM (175.127.xxx.153)

    시가가 교회 다니나요
    손주가 한명인가요
    남편히 지극한 효자시네요
    어찌 그 마음으로 처가 가자는 소리 안할까요

  • 13. ㅡㅡ
    '19.12.16 10:21 AM (117.111.xxx.77)

    남편에게 어필하는 수밖에 없어요.
    여자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연중 가장 기대하는 굉장히 큰 행사이고,너무 낙담된다.
    안그럼 계속 그러죠.
    남편과 시가가 불교쪽이라 같이 만나자는 말은 없었지만
    어려운 어린시절 보낸 남편에겐 크리스마스 때 막 엄청 기대하는 정서 자체가 없었어요.
    또, 그날 망치거나 남편친구들땜에 방해받으면
    낙담하고 분노하는 정서 자체를 이해 못했어요.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가르쳐 결국 남편에게도 중요행사가되었어요.

  • 14. ..
    '19.12.16 10:24 AM (222.117.xxx.51)

    남편과 아이들만 보내세요

  • 15. 싫다고해요
    '19.12.16 10:31 A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저도 혼자계신 시어머니 안타까운 마음에
    크리스마스 전날 모셔와서 저녁 대접하고
    다음날 휴일이니 가까운 나들이 하면서 몇년 보냈더니
    그게 아주 당연한 걸로 여기더라구요
    이제는 안합니다
    좋은 마음로 하던 것도 의무가 되어 버리면
    피차 피곤해요
    남편에게는 이런 심정을 잘 얘기하세요
    말귀있으면 알아듣겠죠

  • 16. ㅎㅎ
    '19.12.16 10:32 AM (222.106.xxx.125)

    결혼하구선 시엄니 생신이 크리스마스..
    18년차 결혼생활. 결혼하고 제 인생에 크리스마스 지웠네요ㅜㅜ

  • 17. ..
    '19.12.16 10:33 A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

    이제 하다하다 예수생일날까지 시짜랑

  • 18. 땅콩마님
    '19.12.16 10:36 AM (61.255.xxx.32)

    저요 결혼하고 17년을 이브날 케잌사서 같이보내고 담날 교회가고 ㅠ
    반항하며 ? 한번 안갔다가 무릎꿇고 눈물나도록 혼났네요
    큰아이 고3되고 아버님 돌아가시고 저는 안가요
    이젠 남편과 둘째아이만 다녀옵니다.

  • 19. ?
    '19.12.16 10:36 AM (223.32.xxx.168) - 삭제된댓글

    크리스마스에 별 의미 두지 않으면,
    남편과 사이가 별로면
    남편이랑 아이만 보내세요.

  • 20. ..
    '19.12.16 10:44 AM (182.55.xxx.136) - 삭제된댓글

    이브랑 크리스마스 당일 저녁으로 공연을 예약 하세요~!

  • 21. ...
    '19.12.16 10:49 AM (203.226.xxx.70)

    저 이번에 시댁식구랑 만나요 ㅜㅜ
    시누가 뭐하냐고 물어보는바람에.... 맘약해서...
    아버님이랑 우리집에 넘어오라했네요....
    그러려니했는데... 연례행사되는건 생각만해도 싫네요...
    내년엔 노선정리해야겟어요..

  • 22. 일정을
    '19.12.16 10:53 AM (175.196.xxx.92)

    짜야죠. 공연, 썰매, 놀이동산, 워터파크, 전망대, 수족관, 레스토랑 등등
    의외로 갈데 많아요 ^^
    클수마스 이벤트 하는 곳도 많구요.

  • 23. ㅇㅇ
    '19.12.16 10:59 AM (117.111.xxx.77)

    22일이 일요일이잖아요.
    그때 시댁에 가고 크리스마스땐 가족과 보내면 되죠.
    그냥 시아버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내고 싶은거고
    꼭 24일일 필요는 없죠.
    저희는 올해는 친정식구들이 그날 다 만나요.

  • 24. ㅠㅠ
    '19.12.16 11:03 AM (112.165.xxx.120)

    솔직히 교회 안다니면..크리스마스라고 특별히 할 것도 없긴해요
    어딜가든 사람이 너~~~~~~~~~~~~~~~~~~~~~~무 많아서요...
    애들 갖고 싶은 선물 큰거 사달라고하고 어른들 만나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ㅋㅋㅋ

  • 25. 아이가
    '19.12.16 11:16 AM (49.167.xxx.228)

    아이가 몇살인가요?
    아이와 아빠만보내고 친구만나세요..
    한번그러면 계속 그러길 바라세요..
    기독교도 아닌데 꼭 그럴땐챙겨요..
    일주일후 새해에 떡국 먹자고 또 부릅니다..
    본인들 아들딸 다 끼고있고싶어서..
    남의 아들(사위) 남의 딸(며느리)은 자기집 안보냅니다..
    안사면 좋아서 가는줄알아요..

  • 26. ...
    '19.12.16 11:30 AM (221.155.xxx.191) - 삭제된댓글

    저희 부부는 원래 어릴 때부터 연애할 때까지 크리스마스에 뭘 해본 적이 없는데
    결혼하고 나니 남편이 어머니 생각 나는지 같이 가서 보내자고 해서 케이크 사 들고 가서 고기 구워 먹고 오기를 몇 번 한 것 같아요.
    하지만 몇 번 그랬더니 우리 부모님도 크리스마스 안 챙기지만 우리가 가기만 하면 좋아하실텐데 하는 생각나서 기분이 안 좋고(시골 사셔서 날짜 맞춰 가기 힘듦)
    크리스마스 지나면 1월 1일에 시어머니가 또 불러서 떡국 먹자 하고
    그렇게 시간 보내면 설날 또 만나고, 무슨 날 비슷한 것만 있으면 계속 만나서 뭘 먹고 시간 보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셔서 이제 안 해요.
    저희 시어머니는 살림, 요리 안 하시는데 맛있는 음식이랑 모임은 엄청 좋아하셔서 대보름날, 동짓날 이런 날도 챙겨주기를 원하셨다니까요.
    모른척 했더니 이제는 포기했지만요.

  • 27. ...
    '19.12.16 11:34 AM (220.79.xxx.192)

    오 마이 갓.
    애들 어릴때 해외든 국내든
    여행 많이 다니세요.

  • 28. 저희요
    '19.12.16 11:35 AM (210.122.xxx.253)

    항상 크리스마스는 시댁에서.
    그래야 연말 송년회는 친정으로 갈수 있으니까.

  • 29. ....
    '19.12.16 11:38 AM (1.225.xxx.49)

    남편과 어이만 보내세요 ㅡ
    가기싫다 말할수 있으면 말로 하고. 그게 안 통하면 몸살이다 해야죠 뭐

  • 30. ..
    '19.12.16 11:38 A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불쌍하게 사는 사람들 진짜 많다
    ㅜㅜ
    무릎꿇고빌다니
    실화인가

  • 31. .....
    '19.12.16 11:51 AM (221.157.xxx.127)

    크리스마스까지 무슨 시댁인가요 ㅠ

  • 32. ,,,
    '19.12.16 11:56 AM (121.167.xxx.120)

    남편과 아이만 보내세요.

  • 33. 무개념
    '19.12.16 12:07 PM (175.223.xxx.140)

    전 임신 7.8개월 때 동서네 지들 하룻밤 숙소값 아끼려고 자꾸 기어내려 오겠다 하더라구요 .. 크리스마스 전혀 지들이랑 보낼 맘 없었는데 만삭 임산부 일을 그리 시켜먹고 싶은가 오겠다길래 못 오게 막고
    숙소에서 만났어요.

    그리고 후에 나 이렇게 내려오는 거 안반가우니까 이렇게
    무작정 내려오지 않았음 좋겠다 대놓고 이야기했네요

  • 34.
    '19.12.16 12:09 PM (175.116.xxx.158)

    저위에 시모생일이 크리스마스이신분
    진짜 ㅜ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ㅜ

    차라리 명절이면 한번에 해결이라도 하지

  • 35. 와시
    '19.12.16 1:53 PM (122.32.xxx.181)

    결혼 6년차

    연말쯤 그러니깐 크리스마스쯤 지방에 계신 시어머님
    혼자 아버님 놔두고 올라오세요
    1월 정초가 아주버님 생신
    그러니깐 올해 48살이 되신 아주버님 생일 아들 내외랑 같이 보내러 올라오세요
    저희는 옆단지 사는데 아주 저희집 까지 오세요.
    그렇게 아들 생일 보내고 가십니다.
    본인 볼일이 이제 바쁘다고요. 울형님은 다 이해 하시더라구요. 저는 올해 호텔팩 예약했어요. 가족끼리 보내고 싶어요.

  • 36. ㅎㅎㅎ
    '19.12.16 5:14 PM (14.52.xxx.3)

    제 신혼때가 생각나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만나고
    12/31에 말일이라고 만나고
    신년이라고 만나고
    구정 명절에는 전부치느라 가고 당일에 가고 담날은 심심하니 외식하자고 보고..
    삼년쯤 그리 지내다가 온갖날에 미리 약속잡고 여행예약하고
    이제는 부르시면 남편만 보내요~

    다음부터는 선약을 잡아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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