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팩에 8천원인가...? 하면서 사왔어요.
냉장보관했다가 열어보니까
허연 기름덩어리가 저를 반기네요.
동맥경화 올 것 같은 기름이지만, 허옇게 굳어있어서 떠내면 없어져요.
고기는 갈비탕 고기로 6~8덩이 들었어요. 푸짐하죠.
절반이 고기니까요.
제가 대충 먹어보니까.
일단 간이 짜요.
그래서 밥 말아 먹기 좋고요..
파 송송 썰고, 삶은 당면 넣어서 먹으면 딱이겠어요.
굳은 기름 없이 갈비탕 꺼내는 방법은
고기는 집게로 꺼내서 싱크대에 흐르는 물로 씻고요.
레토르트 육수는 체에 받혀서 냄비에 부어주면
기름이 싹 제거 될 거 같아요.
하튼, 괜찮네요. 맛이 소고기 무국 생각나서
무 송송 썰고 파좀 넣고 끓이다가 섞어서 끓여도 맛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