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일어났는데 굳이 생각하려고한건아닌데 자고 일어나자마자
안좋았떤 일이 떠오르네요
기분나빳던일이요
TT
오래전일인데 아직 괴롭히네요
새벽 5시에 일어났는데 굳이 생각하려고한건아닌데 자고 일어나자마자
안좋았떤 일이 떠오르네요
기분나빳던일이요
TT
오래전일인데 아직 괴롭히네요
저도 그런 적 있습니다.
뇌가 고장나서 자꾸 필요없는 기억이 뱅뱅돌고, 이성적인 파트담당은 들어누워 열나서 아픈 상태라 그렇다네요. 전 항우울제 먹고 고쳤어요
이상한 사람 많네요...
바로 움직이셔야 사로잡힘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갱년기때 그런경우가 많다고해요 과거 상처받거나 불쾌핫기억 자꾸 떠오른다고
그런일을뭐 자꾸만 생각해요..?? 그런일 생각해봤자 본인만 괴로울텐데..ㅠㅠㅠ 차라리 계속 그러면 윗님처럼 약을 드시든지 하세요 ... ㅠㅠㅠ
맞춤법 공부라도 하세요
그 생각에서 빠져나올 노력을 해야죠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지난일은 과거일뿐
오늘도 좋은 일만 생길거에요
인위적으로 딴데로 생각을 돌립니다
주로 라디오 들어요
음악말고 말로 나오는 거 위주로..
라디오가 쫑알쫑알 모닝콜을 해주면 떠오르던 쓸데없는 생각이 흩어질거 같아요.
아! 그게 갱년기라 그럴까요? 저도 비슷한데요. 요며칠 '양준일'씨 활동 모습 보면서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