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런 사람은 권위적인 성향이 다분한가요?

ㅇㅇㅇ 조회수 : 928
작성일 : 2019-12-15 22:30:54

(다소 두리뭉실한 관념적인 서술이 되겠지만. )
타고산 이상주의자라 사람들간의 지위나 서열을 개의치않고
만인 평등을 꿈꿨다던 사람인데 그러던 사람이
세상을 살고 부딪혀나가면서 생각이 바뀌었다거나.
알고보면 내재된 성향이 권위적일 수 있나요?

자기 성향이 꼰대..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이에 따른 예의를 중시하고,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 함부로 말하고 막대하면 분노가 치솟는 사람요.

타인을 향해 지시, 명령하는것은 달가워하지 않지만
어려서부터 지시, 명령, 일방적 소통방식이 익숙했던 탓에
일부분은 그런 성향이 익숙도 하고, 경직되고 융통성도 없고
통제적 성향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직장에서건 어디서건 어린사람이 함부로 말하고 대하는걸 극혐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본인의 위주로 관심받고, 대우받는걸 좋아라 하면
(특별대우, 혜택을 마다않고 ok하며 즐김) 이런 사람의 성향은 권위적인 성향인거 맞나요?
권위적인 성격의 기준을 알고싶어요.
IP : 175.223.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6 2:27 AM (222.114.xxx.136)

    에니어그램 1번 성향 딱 떠오르는데요?;;; 물론 상태 안좋은 경우일때요
    옳지 못한 일 안좋아하고 모두가 아름답게 예의있고 품위있게 사는 이상을 추구하는데 그 이상이 모두가 인정할만한 객관적인 이상이 아니라 사실은 자기만의 초 보수적인 이상인거죠
    이상에 맞지 않는 것들을 못참아서 통제하려다보니 주변엔 꼰대되고
    본인도 사실 자기가 자기를 지지고 볶아서 쌓인 화가 많고 꼬여있고 ㅎ 자신감을 자기가 가지면 되는데 스스로에게 겸손한 척 하느라고 난 엄청 좋은 사람인데 세상이 다 못알아준다는 식으로 가짜겸손 자기암시 갖고 있다가 주위에서 높여주면 실은 엄청 좋아하고 ㅎ

  • 2.
    '19.12.16 2:28 AM (222.114.xxx.136)

    물론 다른 유형도 그런 심리상태릴 때는 잇을수잇죠
    하지만 이글로는 딱 1번 생각나요

  • 3.
    '19.12.16 2:46 AM (222.114.xxx.136)

    자기행동도 자기 이상에 부합하는 모습이 맞는지 자기검열하느라 경직되고 융통성없고 ㅎ 부정적인 모습은 안내보일려고 긴장많고 여유없고~ 자기가 여유없으니 주변을 편하게 못해주죠
    딱 자존감 낮은 꼰대성향으로 흐르기 쉬운 약점을 가진 유형입니다
    1번 까는건 아니고요 다른 유형도 다 다른 식으로 깔려면 깔 수 있습니다 ^^;

  • 4.
    '19.12.16 2:49 AM (222.114.xxx.136)

    1번이 아버지와의 관계가 불편했던 경우가 많다는 것도 특징이죠

  • 5. ㅇㅇㅇ
    '19.12.16 11:56 AM (175.223.xxx.87)

    네 비슷하네요 아버지와 사이안좋고..
    융통성없고 . .잘봤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810 지지율 13 .... 09:37:01 407
1352809 이거 누구 잘못인가요? 8 ,,, 09:35:07 601
1352808 오랜만에 안경 맞췄는데 엄청 비싸네요 11 고도근시 09:33:40 1,497
1352807 서울 오전 27도네요 8 ... 09:29:42 1,757
1352806 노안에 사무직이신 분들 어떻게 일하세요? 10 ㅜㅜ 09:24:18 1,338
1352805 씽크대 물막이 9 gh 09:21:33 706
1352804 어제 이이제이 보셨어요? 64 .. 09:19:54 1,826
1352803 예전식으로 말해 호적파는거, 지금은 어떻게 하나요? 3 .. 09:17:45 420
1352802 30년전 방송국에서 겪은 일... 아직도 비난받아요 15 ... 09:09:04 2,769
1352801 예방접종 5 ... 09:07:19 561
1352800 집값 큰 폭 하락 경고에 "또 오른다고?".... 35 ... 09:06:28 1,860
1352799 김치고수님께 질문)너무 물기없는 파김치 4 화초엄니 09:02:17 447
1352798 맥모닝 사러 갔다왔어요 8 ㅇㅇ 08:59:22 2,199
1352797 중국인 한국땅 매매제한하는 법 발의 12 가나 08:57:23 811
1352796 마케팅 동의 잘 안하는데 어쩌자고 동의해버렸어요 1 어쩌죠 08:52:47 544
1352795 한샘 옷장 7 가구 08:44:19 856
1352794 자녀의 삶의 모습.. 어떤 모습을 선호하세요? 36 ... 08:41:06 3,773
1352793 중등 딸 자궁경부암 백신 맞추려고 하는데 가다실 9가 맞추신분 .. 9 ... 08:40:25 1,048
1352792 몸은 정말 정직하네요 (feat. 다이어트) 29 언제까지더워.. 08:40:00 5,612
1352791 와 영화 보다 속시원한 건 또 처음 14 이런류 08:38:57 2,260
1352790 이낙연후보, 울산 태화강에서 플로깅 8 ㅇㅇㅇ 08:38:46 548
1352789 연락 자주 하는 남자친구랑 결국 헤어졌어요. 9 .. 08:37:31 2,608
1352788 저는 지방 소도시에서 서울로 대학오고 6 ㅇㅇ 08:36:03 1,275
1352787 홈드라이 추천해주세요 3 드라이 08:30:10 347
1352786 이사할때 에어컨 이전비용이 얼마정도 나오나요? 17 ... 08:29:32 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