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 깃발 들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떻게 조금 쉬셨나요~~
저는 서울 살다가 울산 본가 내려와 있어 매주 울산에서 올라갑니다
어제 새벽 상주 영천 고속도로 교통사고 때문에 늦게 도착해
정신이 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낯가림이 심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데 용기 내어 인사드렸어요^^;;
울 님들 만나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초집회
... 조회수 : 710
작성일 : 2019-12-15 15:50:50
IP : 211.109.xxx.1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15 4:17 PM (121.165.xxx.231)울산에서 오신다니 대단하시고 고맙네요.
우리 뿌듯해할 날이 올 거예요.2. 지방에서
'19.12.15 4:23 PM (180.68.xxx.100)집회 참석하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서울로 이사 와 집회 마음껏 참석할 수 있어서 최대한 참여하고 있습니다.3. 유지니맘
'19.12.15 4:28 PM (223.62.xxx.204)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어찌나 부끄러워 하시던지 ~~^^
다른분들께 인사드리러 가려 했는데 ..
다음주 혹시라도 오시게 되면
꼭 아는척 하시고 지나치셔요 ~
반갑게 인사해요
멀리서 매주 너무 감사합니다 ;;4. 쓸개코
'19.12.15 4:32 PM (222.101.xxx.124)저는 인사를 못드렸던가봐요. 멀리서 오느라 고생하셨어요.
5. 뭐였더라
'19.12.15 8:44 PM (211.178.xxx.171)정말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