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밑에 방안치우는 여중생 글보구요

궁금 조회수 : 2,414
작성일 : 2019-12-14 19:24:06
그럼 늘 항상 정리정돈 깨끗하게 해놓고 책들도 줄맞춰 세워두고 서랍도 늘 깨끗하게 정리
하교후 옷 벗어 빨래통 잠시라도 집에 있을때는 잠옷이나 편안옷
나갔다 오면 겉옷 정리해놓고 옷 빨래통에 넣고
손 먼저 씻고 밥먹고 먹은 그릇들 싱크대에 넣기
음료수라도 먹음 물로 씻어 재활용통에 바로 넣고 특히 신발 벗고 가지런히 놓고 들어오기
울둘째 중3 아들이 이래요
책상 늘 깨끗하고 필통도 가지런히 정갈하구요
본인이 놓는 위치가 있어서 그곳에 놔두고

휴지는 휴지통 그릇은 설거지통 빈통은 재활용통 옷은 옷장
빨래는 빨래통..

초등때 샘이 물건을 깨끗하게 쓰고 소중히 다루는 아이라고 행동발달사항에 써줘서 신기했어요

제가 가르치긴 했어도 한살 위 형은 그러거나 말거나 너저분하게 두고 책상도 어질러 있고 침대위도 그렇고 옷도 잔소리 많이 해야 빨래통에 놓어요
타고나는거죠?
IP : 112.154.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12.14 7:43 PM (218.51.xxx.239)

    타고 남.

  • 2.
    '19.12.14 9:57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타고 나나봐요.
    온갖 생활습관 교육이 다 허사인걸 보면요.

  • 3. 그렇죠
    '19.12.15 12:21 AM (112.154.xxx.39)

    연년생 아들둘이고 자고나서 이불정리는 아들들이라 잔소리 해도 안될것 같아 제가 해주는데
    둘째는 일어나서 침대 매트리스 바로 잡고 이불 정리해놔요
    그외 옷.밥그릇.재활용 정도 정리하라고 이야기를 어릴때부터 했는데 첫째는 늘 까먹고 그냥 일어나다 이야기하면 합니다만 둘째는 바로 말안해도 해요
    같은 환경 같은 교육속에서 어찌 저리 다른가
    결국 타고난게 80이상은 되는것 같아요
    학교간후 각자 방 가보면 확연하게 다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486 "이 방법 나쁘지 않아"...강남에 '집주인 .. ㅇㅇ 14:01:02 190
1827485 정청래 뽑으신 분 모여봅시다. 5 출구조사 14:00:19 105
1827484 돈 많은 독신의 기준이 얼마 정도인가요? 2 ㅇㅇ 13:58:38 112
1827483 이게 혹시 골다공증일 수 있을까요? 1 13:56:35 142
1827482 주식앱 잘 안열어요 ㅡㅡ 13:56:00 121
1827481 진짜 무례한데 친구 많은 사람 신기해요 2 .... 13:55:08 251
1827480 호남 반도체 산단 성공요건 '인·수·전'...부메랑 된 '탈원전.. 3 .. 13:51:42 238
1827479 반등 나오면 다 정리하려 했는데 오늘? 내일? 3 ㄱㄴㄷ 13:50:25 517
1827478 민주당 예비경선 투표 시작되었습니다(재업). ... 13:46:18 129
1827477 급질) 생 옥수수 냉동 보관해보신 분? 4 궁금합니다 13:45:11 256
1827476 동궁 강력 추천해요.(스포있음) 12 지나다 13:43:36 573
1827475 주식 이렇게 된게 윤석열 때문이요? 11 푸하하 13:41:44 546
1827474 어제 댓글에서 여자들이 2 충격 13:41:03 303
1827473 “김건희 여사, 블핑 제니 닮았죠?” 용산 홍보팀 기겁한 그요청.. 10 ... 13:40:38 816
1827472 실비보험2세대에서 4세대 전환하고 처음 보험접수해봄 3 실손보험 13:39:48 436
1827471 내집이 없다는 건 4 ㅓㅗㅗㅎ 13:39:17 472
1827470 26.07.21) 李대통령 "노란봉투법, 이런 식이면 .. 10 갭재명 13:39:08 549
1827469 지금 대빵 왜 있는지 존재가치를 모르겠음 4 그니까 13:37:50 290
1827468 주식이 오늘 대반등 어쩌구 하길래 2 ㅇㅇ 13:32:34 1,251
1827467 한국인이 몸의 연비가 떨어지는 것은 역시 4 음.. 13:32:30 522
1827466 급질) 생 옥수수를 지인이 줬어요 8 옥수수 풍년.. 13:31:58 586
1827465 중학교 성적 엉망... 하... 9 ... 13:28:36 560
1827464 비오는 날 라면생각이 1 ㅡㅡ 13:28:18 266
1827463 곡기를 끊고 생을 마감하는게 가능한가요? 16 걱정 13:23:02 1,730
1827462 부산행동 뭐라카노, 김태효 드디어 구속됐다 2 부산시민 13:20:01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