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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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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이과보내세요

ㅇㅈㅇ 조회수 : 7,945
작성일 : 2019-12-14 11:08:27
학교 한두단계 낮춰서라도 이과가 낫습니다
졸업한지 십년ㅡ십오년이 되는 또래로 선을 엄청보고 있는데
문과졸과 공대졸의 사회적 스테이터스가 완전 갈립니다

예를 들어 금오공대 전기과 vs usc경영 어디가 나을 거 같으세요
실제사례구요. 냉정히 이야기해서 문과는 먹고살 게 없습니다
나이들수록 더 실감날 거구요 학벌도 필요가 글쎄...
일 시켜봐도 문과업무도 이과생이 더 잘합니다.
저두 문과나와서 사짜도 따고 정년보장되는 공기업에 근무합니다
연봉도 갠찮은 편이고 먹고살만하지만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같은선택을 하지않을 거예요 아. 남녀불문 간호대도 좋습니다.
IP : 175.223.xxx.1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14 11:12 A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

    동감합니다.
    저도 그닥인 학교 나왔는데 이과쪽이라
    지금 30대인데 연봉 8천입니다.....

  • 2. ...
    '19.12.14 11:1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서던캘리포이나 대학에 어떻게 들어간 사람인지에 따라 다르죠.
    도피유학으로 공부 못해서 간 아이라면
    우리나라 대학에 와 있는 중국인 유학생 같은건데 당연히 뭐가 되겠어요???

  • 3. Boq
    '19.12.14 11:15 AM (39.7.xxx.233)

    Sky 문과로 바꿔도 다르지 않아요

  • 4. 미국
    '19.12.14 11:16 AM (108.82.xxx.18)

    동감요 .. 미국사는데 여기도 외국인 현지인 할 것 없이 그런 추세로 점점 바뀌어요 .. 저도 미국에서 문과 졸업했는데, 한국에서 정말 영업직이나 사무직 말고는 할게 없더라구요.. 결혼하고 미국와서 지금 간호 공부 준비하고 있어요 ..

  • 5. ....
    '19.12.14 11:16 AM (175.223.xxx.227)

    문과 가겠다는 애들 이과로 보내면 학교 한두단계 낮아지는게 아니에요.

  • 6. ....
    '19.12.14 11:17 AM (219.255.xxx.153)

    미국도 문과 힘들어요.

  • 7. ㅇㅇ
    '19.12.14 11:22 AM (49.142.xxx.116)

    장난하세요? 수학과학 안되는 애들 이과 보냈다가는 정신병 걸립니다.

  • 8. ...
    '19.12.14 11:26 AM (223.39.xxx.223) - 삭제된댓글

    무조건은 없어요
    통합해서 같이 공부시키고 과 선택 다르게 하든지 해야지...

  • 9. ㅇㅇ
    '19.12.14 11:26 AM (124.63.xxx.169)

    이과가 무조건 안된다기엔 문과가 너무 답없어요

  • 10. ....
    '19.12.14 11:33 AM (121.131.xxx.144)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수학 물리 안되는데 어찌 이과를 보내나요?

  • 11. ..
    '19.12.14 11:36 A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스카이간 애들도 공대공부 쉽지 않아하던데 문과형 아니를 어떻게 이과를 보내나요? 적성이 전혀 아닌데...참 힘든 문제네요.

  • 12. ㅂㅅㅈㅇ
    '19.12.14 11:38 AM (114.207.xxx.66)

    님처럼 문과나와서 전문직 자격증 따도 안좋나요?변호사신가요?

  • 13. .....
    '19.12.14 11:40 AM (221.157.xxx.127)

    문과는 공부 잘하면 로스쿨 cpa.공무원으로..갑디다

  • 14. ㅎㅎ
    '19.12.14 11:43 AM (58.143.xxx.100) - 삭제된댓글

    변호사...진흙탕싸움의 최고봉입니다
    인생피곤하게 살려면 추천

  • 15. ....
    '19.12.14 11:47 AM (1.210.xxx.242)

    예전 문과생들 일
    회사 행정이던 인사건...
    이과생들이 하대요..

  • 16. 그니까
    '19.12.14 11:56 AM (180.224.xxx.210)

    문과생들 자리를 이과로 채워버리니 더 갈 데가 없는 거죠.

  • 17. 이과생 부모
    '19.12.14 11:59 AM (116.118.xxx.124)

    이과생은 자연과학대는 물론이고 공대까지 수학이 끝까지
    전공필수로 들어간답니다. 수학 과학못하면 힘들어요

  • 18. ㆍㆍㆍ
    '19.12.14 12:03 PM (210.178.xxx.192)

    연대 상대보다 광운대 공대가 훨씬 낫다고 대기업 인사관련업계 계시는 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 19. 문이과통합되어서
    '19.12.14 12:08 PM (211.212.xxx.141)

    예전 문과생도 수1,수2 까지 하고 확통도 해야 하고 통합과학 물리파트도 해야해요. 수학,물리 못하면 문과에서도 답없어요.이제는 ..

    대학은 뭐 문과로 들어가서 복수전공으로 이공계수업듣는 방법도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어쨌든 최종으로는 이공계가 되어야 먹고 살만 한가봐요.

  • 20. ㅇㅇ
    '19.12.14 12:21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이과 가고 싶다고 가지나요 .. 선택할수 잇다면 요즘든 당연히 이과죠

  • 21.
    '19.12.14 12:22 PM (180.224.xxx.210)

    중간에 어떤 분 말씀처럼 문과가 이과로 바꾸면 대학등급이 한두단계보다 훨씬 더 내려갈 거예요.

    이과생이 문과로 바꾸면 두 단계 이상도 가뿐히 올라가고요.

    현실입니다.

  • 22. 그러게마
    '19.12.14 12:28 PM (221.147.xxx.118)

    하고싶다고 될수만 있따면..
    그 머리 못타고 난 사람있어요. 분명히...

  • 23. ?
    '19.12.14 12:3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그게 억지로 되냐고요.

  • 24. 억지로 안됩니다
    '19.12.14 12:46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인생에 대학이 전부가 아닙니다
    저희아이 고등때 므슨검사에서
    문과 이과 예체능 있었는데
    이과 0% 나왔었습니다 남학생입니다...... 너무 편향적인것도 안좋다고 학교 상담선생님과도 얘기했다고
    예체능은 한 2-30% 되었던거같아요... 어릴때부터 악기 10년이상 연주하는 학생이었고요
    문과로 갔고 대학진학해서 정말 낭만이 깃든 대학생활 하고있습니다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개척해나가는데
    아이 성향은 안따지고..... 부모가 그거까지 이래라저래라 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 25. 고1은
    '19.12.14 12:48 PM (110.70.xxx.23)

    근데 수1,2는 문이과 공통이구 어차피 확통이냐 미적 기벡 선택만 차이에요
    지금 수학은 범위는 엄청 적어요 4-50대수학시절보다
    범위가 줄어들며 문제가 ㅈㄹ맞아져서 그렇지
    하려고 하면 못 할 거 없죠
    안 하고 싶은 애들이 피해서 문과가서 더 안 하는게 문제일 뿐

    전 그냥그냥 어쩌다보니 의료전문직인데
    얼마전에 한때 너무 잘 나갔던 분들을 뵈었는데 (평범한 기업 아닌 진짜 대단한 글로벌 금융관련 외국회사들) 다 집에서 경력단절된 채 사세요
    학벌도 좋은데
    물론 남편들이 워낙 잘 버니 그럴 수 있었지 싶으면서도 그분들이 답답해 하고 저 부러워하는 거 보니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문과의 몰락은 법대실종, 언론방송계의 망함, 유통의 심각한 변화, 이에 따른 거대 광고 수주 사라짐-광고홍보업계타격, 출판업계 몰락 등
    총체적인 문제로 어디서 손을 대야할 지 모를 정도의 상황으로 보여요

  • 26. ...
    '19.12.14 12:59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참고로 공대 가면 미적분 필수!!!!이고 물리도 해야해요
    과에따라 더 깊게 들어가기도 함.

  • 27. 아무리
    '19.12.14 1:05 PM (119.64.xxx.211)

    아무리 이과가 대세라지만 문과 성향이 뚜렷한 딸 이과 보낼 수 없어요.
    역사 좋아하는 역사 덕후이니 역사공부하게 하려구요.
    다행히 외동딸이라 부모 자산있으니 먹고 살만합니다.

  • 28. 고1
    '19.12.14 1:13 PM (14.47.xxx.229)

    문이과 통합되었다 해도 공대 가려면 필수로 대학에서 고교수학과정 지정합니다 그 과정이 안되어 있으면 대학공부 따라올수 없으니까요 통합하나마나 전과 같은 거죠 그리고 정말로 문과성향인 애를 어떻게 이과를 보냅니까?? 성향도 좋아하는 것도 뚜렷한 문과인데요 안하고 싶어서 피하는거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 29.
    '19.12.14 1:29 PM (112.154.xxx.39)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문과성향의 아이를 이과가면 취업률 좋다고 보내면 공부잘할것 같아요? 취업은 둘째치고 공부 따라가기 엄청 힘들어요

    이과성향 뚜렷한 좌뇌형 인간에게 감성깊은 소설 써야 먹고사니 그쪽으로 나가라는 하는것
    미술이 대세니 그림 그려야 먹고사니 미대가라는것과
    뮈가 달라요? 사람의 적성이 있고 성향이 있으며 죽어도 안되는것들이 있어요 그걸 마치 나는 다 안다는식으로
    취직 잘할수 있으니 무조건 이과보내라고ㅠㅠ
    원글님 의사되면 돈 잘벌어요 무조건 의대가세요
    꼭 이요

  • 30. 그런데
    '19.12.14 1:37 PM (47.136.xxx.224) - 삭제된댓글

    포브스 50대 기업

  • 31. 그런데
    '19.12.14 1:38 PM (47.136.xxx.224)

    포브스 50대 기업CEO들이 대부분 문과 출신이라는 글
    어디서 읽었어요.

  • 32. 저도 그말듣고
    '19.12.14 1:3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문과성향아이를 (본인도 이과라 착각.때마침 문송합니다도 한몫) 이과보낸후 안심?하고 있었는데 딱 한달 다니고 나자빠져서 자퇴하고 다시 수능쳐서 이제 졸업반 되는데 역시 뼈속까지 문과네요;;;
    고등까진 따라가는데 대학가면 또 달라요.
    무조건은 아니예요

  • 33. 근데
    '19.12.14 2:22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문과도 수과학 다하잖아요 그거못하면 문과도 인서울못하지않나요 공부머리는 그냥 수과학이예요 수과학안되면
    공부말고 다른길찾는게나아요

  • 34. ...
    '19.12.14 3:1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과 안맞는 사람은 정말 안맞아 못가는거에요
    개들도 현실을 몰라 그깟 대학간판 높이려고 문과 가겠어요
    문과 나오니 대학 간판은 그런데로 모양빠지진 않는데
    졸업하니 답 없더라구요
    시간제교사나 몇년하다 나이만 먹고
    그나마 외모 아주 아주 조금되니 이제 뭔 모델하고 다닌다는데
    그냥 빨리 결혼해야겠더라구요
    돈 벌어야할 의무가 더 큰 남자들은 ;
    진짜 공무원이 박터지는 이유가 있어요

  • 35. ....
    '19.12.14 3:1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과 안맞는 사람은 정말 안맞아 못가는거에요
    개들도 현실을 몰라 그깟 대학간판 높이려고 문과 가겠어요
    문과 나오니 대학 간판은 그런데로 모양빠지진 않는데
    졸업하니 답 없더라구요
    시간제교사나 몇년하다 나이만 먹고
    그나마 외모 아주 아주 조금되니 이제 뭔 모델하고 다닌다는데
    그냥 빨리 결혼해야겠더라구요
    요즘 유튜버들 허접한거 몇개 찍음 구독자수 엄청나던데 그런거라도 해야할 판
    돈 벌어야할 의무가 더 큰 남자들은 ;
    진짜 공무원이 박터지는 이유가 있어요

  • 36. 인류의발전방향
    '19.12.14 3:25 PM (218.154.xxx.140)

    문과는 외모가 필요한 업무? 직업쪽으로 가야할듯..

    앞으로 갈수록 사회가 전문화 기술화 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듯. 수학이 새로운 대중언어?가 될듯.

  • 37. ....
    '19.12.14 3:26 PM (1.237.xxx.189)

    이과 안맞는 사람은 정말 안맞아 못가는거에요
    개들도 현실을 몰라 그깟 대학간판 높이려고 문과 가겠어요
    문과 나오니 대학 간판은 그런데로 모양빠지진 않는데
    졸업하니 답 없더라구요
    시간제교사나 몇년하다 나이만 먹고
    그나마 외모 아주 아주 조금되니 이제 뭔 모델하고 다닌다는데
    그냥 빨리 결혼해야겠더라구요
    다행히 부모가 돈이 조금 있으니 공짜로 보내지 말고 좀 쥐어 주고 보내야될거같은데
    제사지내는 종부집이고 딸은 주는거라고 생각하는 구태스러운 집안이고
    그딸도 능력없어도 종살이 않하고 살겠다는 유형이라 여러가지로 답이 없어요
    요즘 유튜버들 허접한거 몇개 찍음 구독자수 엄청나던데 그런거라도 해야할 판
    돈 벌어야할 의무가 더 큰 남자들은 ;
    진짜 공무원이 박터지는 이유가 있어요

  • 38. 음~
    '19.12.14 3:57 PM (223.62.xxx.102)

    지방일반고에서 학종으로 서성한 인기공학과 갔던 아이들 중 적지 않은 애들이 지금 9급공무원 준비합니다.공대도 학점이 낮으면 취직 안되구요.
    반면에 수학 잘했는데 적성 생각해 공대 안가고 경제학과 간 아이는 초봉부터 의사보다 훨씬 수입이 높았어요..응답하라 시리즈 피디도 서울대 공대 출신인데 적성 안맞아 연출공부해서 방송사 피디로 취업했구요. 적성 안맞는 공대에서 고생해 졸업하고 공돌이 작업복 입고 집값 떨어지는 지방에서 푹 썪어봐야 아시려나..이과가 훨씬 취업이 잘되는건 맞지만 문과도 상경이나 어문계열에서 성실히 공부잘하고 외국어 잘하고 외모 좋으면 문과 나와도 취업잘되고 때깔 좋게 삽니다..일은 훨씬 재밌대요.
    제발 아무것도 모르면서 글 좀 쓰지 마요..그렇다더라 어쨌다더라..무조건 아이 적성이 우선 고려 사항입니다..문과가 취직안된다는건 공부 못하는 애들은 덮어놓고 문과가니까 물을 흐려서 그래요..그리고 usc는 편입 엄청 쉬워요~

  • 39. 그리고
    '19.12.14 3:59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카이스트 포스텍 나와서 9급 기술직 공무원으로 가는 애들도 적지 않다는건 안 비밀..

  • 40. ㅋㅋ
    '19.12.14 4:01 PM (223.62.xxx.102)

    금오공대 전기과 나와서 취업 어디로 했고 무슨일 한답니까? 추운날 작업복 입고 왔다갔다할 듯..먹고 사는게 목적이면 덮어놓고 이과도 틀린말은 아닐듯

  • 41. 그리고
    '19.12.14 4:04 PM (223.62.xxx.102)

    간호사야 말로 적성이 제일 중요해요~
    남편이 대기업만 안정적으로 다녀도 간호사 부인들 일 안해요..
    대접 못받고 고되고..

  • 42. 산업구조가
    '19.12.14 4:27 PM (112.148.xxx.92)

    격변하고 있어요...불가 몇 년 전 이과도 전화기는 취업 깡패였는데...올해부터 상황이 그리 좋지 않더라고요. 아이가 최상위 대학 공대다니는데 컴공과 4학년 선배들이 취업 젤 잘되고 있다네요. 기공 인기가 예전만 못하고요. 이게 산업 구조가 정말 인공지능쪽으로 개편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앞으로 살아남을 직종은 인공지능뿐이라고...아이말로는 암튼 이과도 의대 빼곤 과를 잘 선택해야 한 것 같아요.

  • 43. .....
    '19.12.14 7:2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모르는 소리하고 있네요
    지방에서 일하는 사람도 거주만 하고 거기서 번돈으로 집은 서울 수도권에 사지 누가 지방에 집 마련하나요
    일자리 많은 울산 집값이 떨어지고 형편없는 이유가 있죠

  • 44. .....
    '19.12.14 7:2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모르는 소리하고 있네요
    지방에서 일하는 사람도 거주만 하고 거기서 번돈으로 집은 서울 수도권에 사지 누가 지방에 집 마련하나요
    일자리 많은 울산 집값이 떨어지고 형편없는 이유가 있죠
    지방 취업을 안하려고 삼성도 마다하니
    인재 유치 위해 회사가 수도권으로 이전하는데요
    앞으로 지방기업 수도권 이전 현상이 더해질겁니다
    지방에서 썩는게 싫은 인재 유치를 위해

  • 45. ....
    '19.12.14 7:32 PM (1.237.xxx.189)

    모르는 소리하고 있네요
    지방에서 일하는 사람도 거주만 하고 거기서 번돈으로 집은 서울 수도권에 사지 누가 지방에 집 마련하나요
    일자리 많은 울산 집값이 떨어지고 형편없는 이유가 있죠
    지방 취업을 안하려고 삼성도 마다하니
    인재 유치 위해 회사가 수도권으로 이전하는데요
    앞으로 지방기업 수도권 이전 현상이 계속 있을겁니다
    지방에서 썩는게 싫은 인재 유치를 위해

  • 46.
    '19.12.15 5:53 PM (118.222.xxx.21)

    며칠전에 자유학기제 강연갔다 들었는데 그분도 아이성향 아리까리하면 무조건 이과보내라고 하대요.저희아인 문과같아서 그냥 문과보내려구요

  • 47. Pinga
    '19.12.15 7:43 PM (121.166.xxx.45)

    세상에 무조건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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