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는 절대 이길 수 없는 듯.
이거 드셔보신 분들요.
캔 육수 다 붓고 하시나요?
아니면 일부 좀 덜고 하시나요.
설명서대로 다 넣고 하면 시뻘겋고 찐한 식당맛이 움~ 입에 착착 붙네요.
캔국물 다 부어요...
김치찌개전용이 있었군요. 오늘 장볼때 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꺼 드세요??
종종 사먹으려구요. 저는 샘표꺼샀어요. 샘표밖에 없길래요.
앗 저의 최애템 이거 정말 맛있어요 하나 더 백설 생선조림장 병에 든거 드셔보세요 이것도 맛있어요
저도 사다 놓은거 있는데 얼른 끓여봐야겠어요. ㅋ
그냥 꽁치통조림으로 김치찌개 끓여도 평타는 치더라구요. 거기다 다진마늘, 파, 고춧가루, 양파 조금, 두부 조금 넣어 끓이면 남편이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잘 먹어요.
완전궁금 남편이 예전에 시어머니가 가끔 해주셨다고하던데 ㅎㅎ
저는 이거 먹은 기억이 없고 비릴 것 같은데....
맛있다고하니 해보고싶네요 ~
어제해논 꽁치조림으로 밥먹어요..
비리진 않아요..전 국물 거의 버리고 하는데..
웬지 그게,몸에 좋을거 같아서.
간편해서 생선머꼬싶을때 해먹어요..
비린내 안나서
국물 버리고 꽁치만 쓰는데 생강 안 넣으면 아이가 비린내 난다고 해요.
푹~익히고 또 익혀야 비린내가 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