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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곰탕집은 남자가 신체접촉은 인정했네요

... 조회수 : 15,621
작성일 : 2019-12-13 05:46:13

남자가 공간이 협소하여서 
어쩔수없이 
자기도 모르게
고의가 아니게
여자 엉덩이에 손이 닿은건 맞다고..
법원에서 인정을 했는데..

남자의 행동을 cctv로 다 보고도 
남자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고..
남자가 결백하다고 믿는건..
이건 지능의 문제 같은데요

접촉이 아예 없었다면 모를까..

페미건 반페미건 언제나 지능이 문제인거 같아요.

IP : 180.65.xxx.9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사람
    '19.12.13 6:26 AM (112.145.xxx.133)

    아내가 문제였죠 남편이 결백하다고 청원 넣고 난리였잖아요

  • 2. ...
    '19.12.13 6:30 AM (117.111.xxx.149)

    그거 단순 성추행이 아니라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성추행해서 피해자가 소리 지르자 지나가던 다른 남성이 도와주려 했더니 가해자와 가해자 무리들이 그 도와주려는 남성을 때렸나 그래서 집단폭행이 되서 경찰서에도 가고 그랬어요. 피해자는 당한 것도 넘 황당한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자기 도우려다가 경찰서까지 가서 조사받고 그랬으니 더 미안하고 그런 상황에 가해자가 자기는 잘못한 거 없다고 뻔뻔하게 나가고 피해자 도운 사람을 미친놈 취급하니 피해자라 더 빡이 치죠; 게다가 가해자 아내는 거짓비방글을 써서 피해자를 꽃뱀 취급하고 천만원 달라고 했다고 뻥쳤는데ㅋㅋㅋㅋㅋㅋ 사실 정반대로 피해자는 합의금 요구한 적도 없고 가해자쪽에서 봐달라고 살살 긴 거... 피해자 지인분이 글 썼는데 풍족한 집이고 그 돈 필요없다, 하지만 앞에서 살살 기고 비굴하게 합의해달라고 하다가 뒤에서 저렇게 피해자를 모욕하는 글을 쓰고 여론몰이하는 게 너무 화가 나서 끝까지 간다고 했고요

    이 사건 말고도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가 여자 성추행했는데 그거 경찰이 과잉단속이라고 가해자형이 유투브 영상 만들고 했는데 알고보니 가해자는 이미 동종 전과가 있고 이미 며칠 전에도 성추행해서 경찰에 첩보가 들어간 상황. 그 지하철에서 맨날 범행을 했는지 가해자 인상착의를 이미 다 알고 있었대요. 10분 넘게 범죄저지르는 거 다 찍고 잡은 거고요.

  • 3. ...
    '19.12.13 6:32 AM (117.111.xxx.149)

    그리고 이미 1심에서 가해자가 맞다고 인정했어요 그래서 모든 변호사들이 손 든거. 게다가 태도가 그렇게 불량하니 합의도 불가능한데 가해자 아내는 자기네가 돈이 없어서 비싼 변호사 못 산다고 눈물의 통곡문을 절절하게.

  • 4.
    '19.12.13 6:42 AM (49.143.xxx.179)

    댓글 읽으니 가해자측은 진짜 가증스럽네요.

  • 5. ㅇㅇ
    '19.12.13 6:50 AM (223.39.xxx.242)

    뉴스에서 가해자가 최종까지 진술이 자꾸 바뀌고 거짓반응이라고 나오네요..진짜 뻔뻔하네

  • 6. ...
    '19.12.13 6:59 AM (117.111.xxx.149)

    추가로 말하면 법원에서도 괘씸죄 세게 들어갔을 거에요. 이미 증언 자꾸 바뀌고 증인으로 내세운 사람도 알고 보니 거짓말쟁이. 그 상황에서 몇달 동안 온갖 인터넷과 방송매체에서 판결한 판사때리기..
    게다가 재판에 제출한 증거랑 언플하는 거랑 완전 다르고.. 판사들 자존심 엄청 강한데 몇달 동안 가해자가 거짓언플로 판사들 모욕감 주고 또 재판에서도 계속 거짓말하니 얘는 인간적으로 갱생의 여지가 없고 반성의 여지가 전혀 없구나 느껴서 그 벌 받은거죠.
    삼성 이재용도 판사님 앞에서 정말 잘못했다 나의 부덕함을 인정한다고 싹싹 비는데 곰탕 가해자는....ㅉㅉ 전 솔직히 가해자 부부 진짜 지능 수준이 의심스러웠어요.. 이미 다 끝난 것도 아닌 진행 중인, 그것도 항소하고 있는데 그런 거짓 언플을 대대적으로 하다니 진짜 감방 가고 싶구나 아내가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어서 저러나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 7. 청원했는데
    '19.12.13 7:13 AM (210.117.xxx.5)

    나중에 영상보니 이건 뭐 추행이던데요.
    117.111님 말들으니 가해자 죄질이 더 나쁘고
    피해여자분 진짜 잘하셨네요.
    자기 도와주는 사람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이 와중에도 와이프는 자기 남편 믿는지
    이게 대통령이 말하는 공정한 나라냐고 그러던데.

  • 8. ...
    '19.12.13 7:13 AM (27.100.xxx.154)

    가해자의 합의금 거짓말 진짜 경악스러웠어요

  • 9. 닿았다 인정한게
    '19.12.13 7:14 AM (58.231.xxx.192)

    아니라 닿았을수도 있다고 진술했죠

  • 10. 감사
    '19.12.13 7:23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117 님 덕분에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되었네요.
    그냥 뉴스만 접하기로는 물증거도 없는데 가혹한 판결이 아닐까 했거든욪
    저런 내막이 잇을줄은

  • 11. 당해 보면
    '19.12.13 7:25 AM (211.247.xxx.19)

    그게 얼마나 순식간에 이뤄지는 지 경험자는 다 알죠

  • 12. 언론장난에
    '19.12.13 7:42 AM (182.227.xxx.212)

    속아난다는것좀 제발 다들 아셧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대법까지간 판결은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심리하고 판결내린겁니다
    당연히 판사도 사람이라 가끔 비판받는 판례를 내기도 하지만
    이번사건 판례이유 보면 기존 판례입장을 유지하여 판결내린거라고 햇어요. 앞뒤안보고 오직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로만 유죄판결준게 아니란겁니다.

    전문읽어보시면 아 왜 가해자ㅅㄲ가 ㅂㅅ인지 오히려 형벌이 가벼워보이는지 알게되실겁니다.
    그나마 판사는 다만 초범인점을 감안하여 집유준거고 지가 한짓을 따지고보면 민사가서 오지게 손해배상금 물어냇으면 하는군요. 1

  • 13. 저라면
    '19.12.13 7:53 AM (110.15.xxx.236)

    어쩌면 포기했을수도 있을꺼같은데 그 도와준분 누명 벗겨준것도 그렇고 진짜 용기있는분이군요

  • 14. ...
    '19.12.13 7:58 AM (116.36.xxx.130)

    가해자측 변호사가 사임한적있어서 눈치챘어요.

  • 15.
    '19.12.13 8:15 AM (39.7.xxx.94)

    여자는남편을 믿고싶었던거죠. 남편은 그런사람이였을뿐이고

  • 16. 에효
    '19.12.13 8:47 AM (59.8.xxx.133)

    남편을 믿고 싶다고 피해여성을 꽃뱀으로 모는 게 가당키나한가요
    일반적으로 가해남자 와이프들이 남편믿고 싶어서라는 순박한 이유로 저리하지 않아요

  • 17. ....
    '19.12.13 9:01 AM (222.98.xxx.253)

    집행유예 아니라 실형나왔어야하는데 안타깝네요.
    그 부부는 끝까지 잡아떼자 발뺌하자 증거있어?태도가 여기서도 먹힐줄 알았고 인생관이 그런채로 여태껏 살아왔던거죠

  • 18. ㅁㅁㅁㅁ
    '19.12.13 9:05 AM (119.70.xxx.213)

    맞아요 그 여자분 진짜 용기 있고 의리 있는 사람이네요

  • 19. 어리석은
    '19.12.13 9:12 AM (120.142.xxx.209)

    아줌마들 쌍심지켜고 두둔하며 청원 사인해줬잖아요
    하여간 오지랖....
    자기 남편이나 오빠가 그런 억울한 일 당하면.... 이럼서 ㅠ

    완전 전 그때 아줌마들 수준에 식겁했는데 ㅠ
    남의 말에 휘둘리는 국민성 ㅠ
    이러니 언론에 줏대옶이 조정 당하고 흔들림
    교육은 다 어디다 말아 먹었는지 ㅠ 이휴

  • 20.
    '19.12.13 10:11 AM (112.165.xxx.120)

    아내가 일 키운거 맞는듯요 남편을 그렇게 철썩같이 믿었나봐요ㅠ
    근데 저지른 잘못에 비해서 벌이 너무 과하죠.
    저 윗댓글에 되도않는 언플해서 형이 더 과해진거라 하는데...
    저 아내가 글 올리고 이슈화된건 이미 1심 끝나고 법정구속된 이후예요.
    1심에서 검사가 300만원 구형했는데 판사가 6개월 징역 판결했어요....
    검사 구형보다 높은 형량 준 판결 들어본 적 있으세요??????
    이 일은 그 잘못으로 저정도 처벌이 맞는지.. 그걸 이슈화해야 될 것 같은데
    말도 안되게 지들은 잘못없다억울하다로 가고 있죠;;;;

  • 21. ..
    '19.12.13 10:24 A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

    말좀 지어내지 마세요
    싸우는 장면 씨씨티비 봤는데 여자쪽 지인이 먼저 달려 들어서 큰 싸움났어요
    1심 판결 잘못내리고 인정하기 싫고 욕먹을 수도 없으니까 남자 몰아가기 하는거죠
    법정에서 증인 남자쪽 지인이라고 인정 안하고 영상분석가가 움켜쥐기에는 시간상 불가능 하다는것도 인정 안했죠
    비판하는 사람도 충분한 근거 가지고 비판하는거예요

  • 22. ..
    '19.12.13 10:38 A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

    112.165남 맞아요
    죄의유무야 보는관점에서 다를 수 있지만 판사의 처벌기준에 같이 분노 해야되는데 여자라서 만족한다고 하고 있으니 참 문제예요

  • 23. ..
    '19.12.13 10:45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기소내용은 움켜쥐었다예요
    만졌다나 스쳤다가아니라
    움켜쥐었다로하면 원글님이 남 지능 탓할 일이 아니네요

  • 24. .......
    '19.12.13 11:22 AM (112.152.xxx.40)

    영상분석가가 시간상 불가능하다는 것은
    뒤돌아서 타겟을 골라 움켜잡는 시간을 통틀어 얘기하는 것이고
    검찰에서 그 시간에도 가능하다는 이유는
    이미 그의 머릿속에 타겟을 정한 상태이기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는 거예요.
    저도 그 영상을 수십번 봤는데
    그가 애초에 그 피해자가 화장실 들어가는 것을 보았을 것이고 나올 시간도 머릿속에 계산하고 갑자기 홱 되돌아간 걸로 보이구요..

    타겟을 정했을 때의 공격은 옆에서 보고 있었음에도 말릴 틈도,반격할 틈도 없이 정말 순식간의 찰나의 순간임을 경험해봐서 알아요..
    25년쯤 전인데
    엄마가 컴플렉스일 정도로 가슴이 좀 큰편인데
    인파많은 지하상가 맞은 편에서 오던 남자가 순식간에 엄마가슴을 꽉 움켜쥐고 인파속으로 재빠르게 사라지는데 그ㅅㄲ한테 소리지르기는 커녕 어?소리 낼 틈조차 없더라구요ㅠ
    지금까지도 그 순간에 바로 옆에 있던 내가 아무것도 못한게 분해요ㅜㅜ

  • 25.
    '19.12.13 11:31 AM (123.142.xxx.88)

    그 영상분석가는 성추행 안당해봐서 그 시간을 짧다고 하는겁니다
    실제로 당해보면 알죠
    대부분 여자들은 당해봐서 알아요 성추행은 정말 순식간이라는거

  • 26. ..
    '19.12.13 2:52 P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

    여자 움직이는 상태였고 남자 뒤돌아서있었는데 타겟을 어떻게 정해요
    판결 옹호하는 분들 거짓 정보 흘리는게 너무 심해요

  • 27. ..
    '19.12.13 5:12 PM (211.246.xxx.43)

    타켓을어떻게정했냐고요?영상봤는데 여자를 유의미하게 쳐다봤어요 저도 영상봤어요 1초건2초건 순식간에 성추행당해요

  • 28. ㄴㄱㄷ
    '19.12.13 6:20 PM (211.248.xxx.27)

    저 정도 악질이면 실형 가야되는거 아닙니까?
    단순추행도 아니고 도와주려던 사람 집단 폭행에 거짓말 청원 올리고 거짓말 언플..
    아주 질 나쁜 사악한 종자네요. 그러니 저런 더러운 짓도 하는거고. 마누라도 똑같은 쓰레기
    청원 가짜로 하는것도 처벌해야돼요.
    청원을 악용해서 의미를 퇴색시키고 변질시켜 청원을 무력화시킬수 있거든요.
    쓰레기들은 좋은거도 꼭 저렇게 악용하는 희한한 잔대가리를 굴리더라고요.

  • 29. ...
    '19.12.13 8:28 PM (27.100.xxx.154)

    실형 가야 함
    영상분석가가 신체접촉있었다고 증언했다는데요

  • 30. 실형!
    '19.12.13 8:37 P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그 남자 와이프가 가장 문제였어요.
    그런 슈렉이들은 엄벌에 처해야 맞다고 봅니다.
    아직도 근데 남초에서는 부들부들 하더구만요.

  • 31. 글쎄
    '19.12.13 8:51 P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오로지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구형의 핵심이라는데...
    이판결이 썩 석연치않은건 사실.
    지나가는 사람이 피해자를 도운게 아니고
    피해자의 일행이 나와서 주먹쓰고 해서
    싸움이 커진거죠.

  • 32. 이런데도
    '19.12.13 8:53 PM (125.184.xxx.67)

    네이버 댓글 가관이더라구요.

    두가지 각도화면 동시에 비교한 CCTV 영상이요.
    https://tv.naver.com/v/11418456

    117님 주장과는 달리 남자가 여자를 빤히 봅니다.
    CCTV 에 나오구요, 수상한 팔 움직임도 보입니다.

  • 33. 오른쪽
    '19.12.13 9:02 PM (222.120.xxx.44)

    영상은 처음 봐요.

  • 34. ..
    '19.12.13 9:35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남자가 뒤돌아서서 지나치고 여자가 잡는시간이 1.33초고 움켜쥐기 가는한 시간은 0.5초정도예요
    전문가들도 움켜쥐는거 불가능하다고 법정제출 했어요 성적인 접촉을 염두에 두고 접촉한걸로 보이지 않는다고도 했구요
    기소내용이 움켜쥐다인데 왜 자꾸 신체접촉 했으니까 유죄라고 몰아가나요

  • 35. ..
    '19.12.13 9:37 PM (125.177.xxx.43)

    위쪽에서 찍은 영상보니 좁아서ㅜ닿았다는건 거짓말이네요
    일부러 손을 쭉 뻗는게 보여요

  • 36. ..
    '19.12.13 9:43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1심판사 6개월 실형은 욕먹어도 싸구요 판사들 오판 인정하기 싫으니까 모든걸 성추행 유죄에 촛점을 맞추고 유죄추정을 하니 저런 판결이 나오죠

  • 37. ..
    '19.12.13 9:48 PM (175.223.xxx.50)

    보통 여자분들 저럴 경우 순식간이라 기분 더러워도 참는데 임자 만나 오지게 당하네요. 저렇게 쎄게 나갈줄 몰랐겠죠. 실형 나와야 되는데 아쉽...
    아무튼 저 여자분 대단합니다.

  • 38. ..
    '19.12.13 9:57 P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민식이법에서 보듯이요 운전자가 사람 발견 하고 브레이크 밟으러 인지하는 시간이 1초예요
    정지화면 띄워놓고 슬로우로 돌려놓고 유죄추정으로 사람 분석하는거보면 웃겨요
    더웃긴건 피해자 여자분도 뒤돌아 서있어서 감각으로 밖에 모른다는거 제대로 보지 못했죠
    그런데 진술의 일관성이라니 판결 우습죠

  • 39. ..
    '19.12.13 10:04 PM (117.111.xxx.103) - 삭제된댓글

    기소내용 움켜쥐다예요
    신체접촉으로 몰아 여론몰이 하지 마세요

  • 40. 하이고
    '19.12.13 11:00 PM (182.208.xxx.58)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지옥철 안에서도
    비좁아서 닿은 거랑
    일부러 건드린 거랑
    0.1초만에 명확하게 구별됩니다.

  • 41.
    '19.12.13 11:23 PM (49.1.xxx.95)

    고의성은 저도 느껴지지만 저런일가지고 이렇게 힘들게 소송까지.. 에휴. 피곤하게 사네요

  • 42. 음음음
    '19.12.13 11:50 PM (220.118.xxx.206)

    그렇게 짧게 만져서 뭐 하누...참..그렇게 짧은 시간에 움켜줬는지..닿았는지 구분이 힘들다네요..

  • 43. ..
    '19.12.13 11:52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오해로 싸움 많이나잖아요
    뭘 명확하게 구분을해요
    사람을 성추행범으로 정해놓고 집요하게 몰아가는데
    억측 거짓 망상 가리지 않네요
    원흉은 1심판사죠
    벌금 200 이면 되는걸
    검사처럼 판사도 문제예요

  • 44. 오른쪽영상
    '19.12.14 12:29 AM (223.38.xxx.174)

    보니 이건 뭐...ㅎㅎㅎ
    저걸보고도 성추행이 아니라면 눈이 썩은동태눈이죠.
    일단 비좁지 않았구요, 손을 확 뻗어서 얼른 만지고
    부자연스럽게 바지앞쪽으로 손을 모아요.
    나 안그랬어 하는거죠.한두번 솜씨가 아니에요.
    포인트는 손이 확 뻗었다는거.
    한번 보세요.
    실형이 안아까울 인간인데..

  • 45. ..,
    '19.12.14 12:44 A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윗님은 눈에 투시력 있으신가봐요
    뭐가 보여요?
    썩은 동태눈이 아니라 정상인간 눈은 만지는게 안보여요

  • 46. 당해봐서
    '19.12.14 1:43 AM (182.209.xxx.230)

    알아요. 백퍼 성추행

  • 47. ..
    '19.12.14 2:45 AM (1.227.xxx.17)

    눈여겨보고 다가갔는데 안만졌을까 .손이 뻗었다 바로 오므리는데요 누가 봐도 정황상 유죄

  • 48. 0.5초
    '19.12.14 6:05 AM (58.178.xxx.178)

    움켜쥐는데 0.5초도 안 걸림. 당해본 사람들은 다 암. 진짜 눈 깜짝할 사이에 그러고 지나감.
    뭐 이런일 가지고 그렇게까지 하냐 라고 다들 내버려두니까 저런 새끼들이 자꾸 생겨나는 거임. 만지지좀 말라고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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