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뒤없이 현정부 사건을 반대하는 사람은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9-12-13 01:52:11



자한당알바인지 아니면 그냥 본인 주장에만 사로잡힌 사람인지...


민식이법 반대한다하며 더민주의 감성팔이 내세우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칭애국보수라 지칭하는 것들만 모여있는
ㅇㅍ같은 곳에서 나올법한 댓글만 달고 있네요
요즌 이런 사람들이 82에서 계속 보입니다.
다름을 인정하는게 아니라 근거부터 이상하네요...











IP : 182.227.xxx.21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
    '19.12.13 1:54 AM (192.182.xxx.216)

    곰탕집 성추행 판결은 제가 잘 모르고 이야기한 게 맞습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 2. ㅇㅇ
    '19.12.13 1:55 AM (124.63.xxx.169)

    1. 회사,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에 대한 인신공격, 비방, 욕설, 명예훼손 내용이 포함된 경우

  • 3. 디-
    '19.12.13 1:58 AM (192.182.xxx.216)

    성추행 사건 판결을 문제삼는 것과 성추행, 성추행범 옹호는 완전히 다른 거죠. 엉덩이 만진 게 괜찮다거나 엉덩이 만진 것 정도로 징역 사는 게 부당하다는 이야기를 하면 모를까, 엉덩이를 만진 것은 성추행이고 엄벌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그 사건이 정말로 일어났는지에 대해 이견이 있는 건데 뭘 옹호한다는 겁니까?

  • 4. 디-
    '19.12.13 2:01 AM (192.182.xxx.216)

    슈퍼민식이법은 민식이법 통과에 사용된 감성팔이 논리를 극단으로 끌고 가서 원래의 감성팔이 논리의 허점을 드러내려는 의도였는데 원글쓴이가 현명하게 무반응으로 일관해서 혼자 이상한 말 지껄인 꼴이 됐죠.

  • 5. 디-
    '19.12.13 2:14 AM (192.182.xxx.216)

    자한당 어쩌고는 왜 나오는 거에요? 본인 생각이랑 다르면 나쁜 놈, 나쁜 놈은 자한당 자동으로 튀어나와요?

  • 6. 좀 특히한 분?
    '19.12.13 2:19 AM (68.129.xxx.177)

    디-
    '19.10.8 1:05 AM (192.182.xxx.216)
    일당백 조빠 알바들의 실체가 탄로나버렸죠ㅋㅋㅋㅋㅋ

    디-
    '19.11.1 10:52 AM (192.182.xxx.216)
    자한당도 고교무상교육 법안을 냈네요. 오히려 더 많은 학생들한테 혜택이 가던데, 그건 왜 부결됐죠?

    디-
    '19.12.3 2:40 AM (192.182.xxx.216)
    당신 취미생활이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면 안 되지요?
    (제 목 : 하소연) 캣맘은 오늘도 웁니다 라는 글에 쓴 댓글)

    디-
    '19.9.18 12:48 PM (192.182.xxx.216)
    내 마음에 안 들면 다 극우고 토착왜구고 일본인이죠? 그게 가스통 할배들 빨갱이 타령하고 뭐가 달라요? 극과 극은 통한다지만 이게 이렇게 나타날 줄이야ㅋ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50976 에 쓴 댓글)

    디-
    '19.9.21 12:35 PM (192.182.xxx.216)
    전직 대통령들 다 감옥 보냈는데 자기도 가야죠. 어디서 혼자만 빠지려고 그래요? 그거 대비해서 검찰 조직을 자기편으로 물갈이하려고 조국을 앉히려고 한 건데 오히려 외통수가 됐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53301 저 방식 그대로 문재인 대통령을 털겠죠?에 대한 댓글

    우와 이 분 평범한 분이 아니시네요.

  • 7. 혹시나해서
    '19.12.13 2:21 AM (68.129.xxx.177)

    구글로 검색해 보니,
    이 분의 남과 너무 다른 생각의
    댓글들 그냥 끝이 없네요.
    이 분은 뭐 알바거나 그런 것보단 순수하게,
    자한당 지지자인거 같애요.
    지인으로 알고 지내고 싶은 맘은 안 드네요.

  • 8. ....
    '19.12.13 2:22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딱 그 포지션 잡고 일하는 거죠

  • 9. 디-
    '19.12.13 2:30 AM (192.182.xxx.216)

    나와 의견이 다르면 다른 당 지지자고 알바고 나쁜 놈인 거죠?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 인정받는 사회'는 개뿔ㅋㅋㅋ

  • 10. 그 아이디
    '19.12.13 2:30 AM (175.223.xxx.150)

    뜻도 없는 그 아이디 계속 유지하는 것 보니 존재과시감은 넘치고..걸러 본다는 것만 유념하세요 뭐라도 싸질러놔도도 안 읽히고 안 들리니^^

  • 11. 디-
    '19.12.13 2:33 AM (192.182.xxx.216)

    뭐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자동으로 채워지니 굳이 안 고치고 놔둡니다. 내가 누군지 숨길 만큼 부끄러운 말 하는 것도 아니고요.

  • 12. 그쵸
    '19.12.13 2:40 AM (175.223.xxx.164)

    원래 부끄러움은 타인의 몫이에요
    안 고칠수록 더더욱 그래요

  • 13. ...
    '19.12.13 2:43 AM (58.236.xxx.31)

    일본인 아니셨어요? 경제전쟁에서 일본편만 엄청 들길래
    한국말 좀 하는 일본인인가 생각한 적이..

  • 14. ㅇㅇ
    '19.12.13 2:45 AM (124.63.xxx.169) - 삭제된댓글

    저격 금지된거 아닌가요? 내 생각과 다르다고 자유한국당 지지자고.
    저 사람이 내 글 뭐라 하지만 받아들입니다.
    그게 나쁜건가요?

  • 15. ㅇㅇ
    '19.12.13 2:46 AM (124.63.xxx.169)

    저격 금지된거 아닌가요? 내 생각과 다르다고 자유한국당 지지자고.
    저 사람이 내 글보고 뭐라 하지만 받아들입니다.
    그게 나쁜건가요?

  • 16. ㅇㅇ
    '19.12.13 3:08 AM (118.33.xxx.250)

    그 분은 일본, 자한당, 조중동, 일베, 메크로, 유튜브 악플러들과 궤를 같이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본인은 부정하겠지만

  • 17. 디-
    '19.12.13 3:09 AM (192.182.xxx.216)

    "내 마음에 안 들면 다 극우고 토착왜구고 일본인이죠? 그게 가스통 할배들 빨갱이 타령하고 뭐가 달라요? 극과 극은 통한다지만 이게 이렇게 나타날 줄이야ㅋㅋ"

    이게 제가 한 말이라고 떡하니 있는데 여기서 이걸 또 그대~로 하는 사람들은 대가리에 마요네즈만 들었습니까?

  • 18. ...
    '19.12.13 3:23 AM (172.119.xxx.155)

    남자 같아요.
    밖에 나가서 사회생활도 하고 돈도 벌고
    결혼도하고 애도 낳고 해보셔요.

  • 19. 본인은요?
    '19.12.13 3:55 AM (68.129.xxx.177)

    디-
    '19.12.13 2:30 AM (192.182.xxx.216)
    나와 의견이 다르면 다른 당 지지자고 알바고 나쁜 놈인 거죠?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 인정받는 사회'는 개뿔ㅋㅋㅋ

    디-님...
    님은 님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인정하시고 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시는 분이신가요?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의 대통령 출마선언의 일부분을 정확하게 인용하신 것을 보니,
    제가 오해 한 거 같습니다.
    그냥 평범한 자한당 지지자가 아니신 거 같고 82에서 뭔가 나쁜 의도를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닐까 걱정 해 봅니다.

  • 20. 그렇군요
    '19.12.13 4:04 AM (182.227.xxx.212)

    그러면 글 수정하겟습니다.

  • 21. 디-
    '19.12.13 4:07 AM (67.131.xxx.115)

    틀림과 다름 말씀이신가요? 그 말이 많이 보이길래 갖다 썼는데 문대통령 출마선언이었나요? 그건 몰랐네요ㅋㅋ

    저와 다른 주장이라도 합리적이고 근거가 있으면 존중하고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 첫 댓글에서부터 곰탕집 성추행 판결에 대해 제가 틀렸다고 인정하고 있지요.

    제 주장에 문제가 있으면 제 주장에 대해 반박을 하세요. 독심술로 제가 어떤 사람인지, 무슨 의도로 말을 하는지 따지려 하지 말고.

  • 22. 조빠알바 타령부터
    '19.12.13 4:17 AM (182.227.xxx.212)

    사건의 정황을 정확히 알고 댓글을 달기보다 자일당이나 일베남초같은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여 적으시니 이상하다고 하는겁니다...
    말 나온김에 그러는 디님은 이번 정경심사건에 대해 법원이 검찰에게 판결내린건 조빠알바들의 산물이라고 보시나요?

    본인이 :
    그거 대비해서 검찰 조직을 자기편으로 물갈이하려고 조국을 앉히려고 한 건데 오히려 외통수가 됐죠?

    라고 햇는데 오히려 문통은 검찰비리를 바로잡으려고 햇지만 검찰이 미쳐서 정치검찰행세하고 기소남발하여 조국전장관이 피해본게 아니구요?

  • 23. 디-
    '19.12.13 4:46 AM (67.131.xxx.119)

    그 놈의 자한당 타령 빼놓고는 말이 안 되나요? 진짜 '빨갱이'가 입에서 안 떨어지는 가스통 할배 보는 거 같아요. 그리고 자한당이나 일베, 남초커뮤니티의 주장이면 어때서요? 누가 주장을 했냐가 아니라 주장 자체에 반박을 하라고요. 북한이 공수처 설치에 찬성하는 논평 냈으니 공수처 설치하자는 사람들 다 간첩이라고 봐도 됩니까?

    이미 한 번 털린 법알못이라 법원과 검찰 사이의 싸움엔 말 않겠습니다ㅎㅎ 법원에서 정경심의 서류조작이나 금융범죄 혐의에 대해 판결이 나왔나요?

    검찰 자기편 물갈이 운운 음모론은 검찰개혁에 저항해서 조국 조지려 한다는 음모론의 미러링입니다.

  • 24. 인간말종은
    '19.12.13 6:27 AM (180.68.xxx.100)

    상대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진짜 아닌척 하면서 더럽게 글 쓰는데 정체가 뻔하죠.

  • 25. 68.129
    '19.12.13 6:33 AM (106.102.xxx.24)

    저렇게 남의 댓글 일일이 수집해 놓는 사람도 평범한 사람은 아닌 듯요.

  • 26. 디-
    '19.12.13 6:34 AM (67.131.xxx.119) - 삭제된댓글

    구글 검색하셨다고 합니다. 아마 제 IP주소로 검색하셨겠죠.

  • 27. 황교안계엄령
    '19.12.13 6:55 AM (106.102.xxx.80)

    어이쿠 디 ? 인지.....
    아닌척하기는ㅉ

  • 28. ...
    '19.12.13 7:01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인간말종은 물고늘어지고 무쟈게 질깁니다.
    억지스런 논리에 생각해보면 더더 억지

  • 29. ㅡㅡ
    '19.12.13 7:11 AM (118.44.xxx.152)

    전직 대통령이 다 감옥에 가서 문푸도 감옥에 가야한다 전광훈이랑 말도 안되는 집회하는 틀딱들이 하는소리 맞죠 이것들 그냥 두면 안돠요 저 황교활이랑 자한당것들도 선거때 다 치워야 돼요 안 그럼 이 나라 미래가 없습니다

  • 30. 어디
    '19.12.13 7:15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아파보이는 사람인데요?

  • 31. ***
    '19.12.13 7:21 AM (59.9.xxx.173)

    엠팍에 버글대는 찌질이들과 궤를 같이하는 원오브뎀 주제에, 82가 무식한 아줌마들 모여 문통과 조국장관 절대지지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바로잡고 계몽하여야겠다고, 나름대로 자신을 선지자로 착각하고 날뛰는 자들 많죠.

  • 32. 디-
    '19.12.13 7:25 AM (67.131.xxx.119)

    인신공격, 그것도 그런 저급의 인신공격 밖에 못 하시는 처지가 딱합니다.

  • 33. ㅇㅇ
    '19.12.13 7:32 AM (182.227.xxx.212)

    자한당 타령을 빼놓고 말이 못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주장하고자하는 대부분의 논지가 자한당이 주장하는 논지와 일치하기때문에 합리적인 의심을 한겁니다.
    자한당지지자 취급은 싫어하시면서 본인의 주장에 반박햇던 제 댓글은 못보셧나요

    네. 법알못 인정하시고 본인이 잘못 알고있던 부분이 있었다는걸 인지하신부분에 대해선 저도 더이상 왈가왈부하지않겟습니다.

    정경심교수 공판에 대해서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이건 사법부와 검찰의 기싸움이 아닙니다. 법전을 공부해보시면 아실테지만 형법은 철저한 법리주의로 판결하도록 헌법에 명시되어있기때문에 검찰이 피고인을 기소할때 어떤 법령을 들어 기소를 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판사는 그 법조문에 따라 심리를 할테고 증거채택을 하며 피고인이 정말 범법을 저질럿느냐를 따져봐야하니까요. 그러나 검찰은 정치적상황, 그것도 절묘하게 청문회 끝나자마자 범죄성립도 안되는 사유로 기소햇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구속수사도 강행했습니다.
    그러고서는 열심히 파도 처음 기소햇던 이유로는 증거가 나오지 않자 기소장 중대내용을 이제와서 바꾸겟다고 하니 판사가 불허합니다. 왜냐하면 그 내용이 너무 많이 바뀌엇거든요.
    그리고 기소된게 언젠데 아직까지 증거목록도 제출 안햇습니다. 검사의 증거목록제출은 피고인 변호를 위해 꼭 필요한 법적조치입니다. 그런 기본적인것도 질질끌고있는걸 보면서 검찰이 이상하네?? 라고 생각이 안든다는게 더 이상하군요.
    본인은 선택적 불신만 하고있어요.
    조국의심은 당연시여기면서 검찰의 이상한 기소장 제출에 대해서는 왜 함구하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건 미러링이 아니라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음모론은 그렇다쳐도 검찰개혁에 반대하여 검찰 언론 야당이 합심해서 조국가족 표적수사하고 매장시키려 햇다는건, 연예기사보다 더 쏟아져나왔던 편향된 조국전장관 관련기사와 검찰의 말도안되는 기소장과 흘리기수사, 그리고 야당 자일당의 패악거리만 보더라도 충분히 논리적으로 그럴것이다 라는 결론이 나는데요.?
    본인이 귀막고 눈막는다고 진실이 사라지지않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틀린거라고 말해주는데도 다름을 주장한다면 그거야 말로 외곬수라고 봐야겟군요.

  • 34. ....
    '19.12.13 7:57 AM (1.246.xxx.201)

    저 문재인대통령 존경하지만 곰탕집 사건이랑 민식이법은 잘못된거 맞는데요?

    온건하고 과묵한 문재인 지지자들이 우리 주변엔 훨씬 많습니다

  • 35. 디-
    '19.12.13 8:00 AM (67.131.xxx.119)

    검찰이 개혁에 반대해서 개혁을 주도하는 장관을 매장시키기 위해 무리하게 기소를 했다는 건 당신의 주장이자 주관적 해석이고요, 제 눈에는 국민적 관심을 받는 사건이라 가만히 공소시효 만료되는 걸 그냥 둘 수 없어서 무리하게라도 기소를 한 걸로 보이거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형평성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슈인데다, 당시 대학가들에서 촛불시위, 대자보 시위도 일어났으니까요. 검찰이 둔 무리수 때문에 절차적 흠결로 무죄판결이 나올 수도 있는 모양인데, 그러면 어쩔 수 없죠. 벌써부터 판사 행적 뒤지면서 음모론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거기 동조할 생각은 없습니다.

  • 36. 형법
    '19.12.13 8:25 AM (182.227.xxx.212)

    형법은 법치주의라고요. 공소시효 다되간다고 해서 무리하게 기소한것 자체가 법리랄 어긴거라는겁니다. 법을 제대로 해석하고 절차적인 형사소송법을 준수해 증거를 수집하여 기소하는건 당연한 검찰의 수사권인데 증거수집조차 제대로 하지도않고 기소부터 대뜸하지않나, 그리고 그런 편법식으로 공소시효 정지시키고 싶었으면 청문회 전에 해도 충분햇습니다. 근데 청문회에서 자한당이 부인기소사실로 몰아가는 질문세례 뒤에 마치 기다렷다는듯이 청문회 끝나자 기소한게 그냥 우연히 나온거라고 봅니까??
    두번째로는 절차적 흠결로 무죄판결이 나온다는게 아니라 심리할 근거가 없다는겁니다. 증거목록 제출도 안하는 상황에서 뭘 심리합니까??
    대자보시위 촛불시위는 야당이 그리도 욕하는 진보의 마녀사냥식으로 진행됬고 그에더해 언론플레이까지 합세하여 한가족을 마약범,음주운전범 보다 더 중한죄인으로 과하게 몰아간거 아닌가요?? 민식이법 가해자, 곰탕사건 가해자에게는 그리도 감정이입해서 두둔하시더니 제대로 증거제출도 안된 사문서위조 피고인은 밤이고 낮이고 못까서 안달인지?

    어쩔수 없는게 아니라 법리적으로 말이안되던 기소였고, 특수부검사 수십명이나 배당할만한 사건도 아니엿는데 정치검찰짓 하며 언론플레이에 동조햇던 당신같은 사람들에게 조국가족이 조리돌림 당한겁니다

  • 37. 구글검색인데요
    '19.12.13 11:57 AM (68.129.xxx.177)

    68.129
    '19.12.13 6:33 AM (106.102.xxx.24)
    저렇게 남의 댓글 일일이 수집해 놓는 사람도 평범한 사람은 아닌 듯요.

    구글로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근데 106.102.xxx.24님은 댓글 열심히 지우시나봐요.
    검색해도 뭐 별게 없네요.

  • 38. 앞뒤 없이 찬성은?
    '19.12.13 1:14 PM (211.252.xxx.129)

    글쎄요,..민식이법이니 곰탕집이니 반대하는 사람들이 앞뒤없이 현정부 사건을 반대하는 사람이란 건가요??
    반대로 생각해보신 적은 없나부죠?
    문정부 지지하면 어떤 사건이나 사안이든 앞뒤 없이 찬성하는 사람들 때문에 대깨문이란 말이 나온거란건 생각안해보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212 우리집 한살림합니다. 4 ㅇㅇ 11:29:49 1,282
1580211 금이 가거나 찢어진 손톱 셀프 보수 7 아픈손톱 11:27:53 361
1580210 청와대 개방이 일제 창경궁 동물원 같아요 15 청와대 11:27:46 828
1580209 여러분 밀키트나 냉동식품 추천좀 해주세요 4 쟁여놓게 11:25:29 503
1580208 나이들수록 입맛이 바뀌네요 4 .. 11:24:41 1,031
1580207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의 세월과 삶, 영상으로 오롯이 담다 4 가져옵니다 11:18:42 351
1580206 의사에 모욕준 정당궤멸 발언 5 11:16:46 832
1580205 조국신당 돌풍속에 무너지는 4가지 신화 22 나옹 11:11:44 2,935
1580204 이 운동화(뉴발란스) 신어보신분 계신가요? 11 ... 11:10:47 1,189
1580203 20년이상 같은 회사다닌분들은 8 11:10:08 998
1580202 부모님 장기요양 경험 주관적인 간단 정리 5 개인경험 11:07:19 863
1580201 한소희 측근이나 관계자 없나요 60 ... 11:07:01 4,624
1580200 이런 날, 식당가서 밥 먹는거 별루죠 10 가고싶다 11:06:25 1,425
1580199 수학강사 정승제씨요. 46 ... 11:04:33 4,899
1580198 전업주부는 자신의 삶이 없네요 27 ... 11:04:14 3,383
1580197 눈물의 여왕) 나비서와 양기(현우 절친변호사)가 부부인것 같다는.. 3 오호호 11:02:48 1,346
1580196 간장계란밥 최고의 간장은 무엇인가요? 14 간장 11:02:19 1,456
1580195 대파는 결국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 13 ******.. 10:57:45 2,148
1580194 고3 학력평가 날인데…마이크 쥔 이재명 vs '무소음 유세' 원.. 10 .. 10:54:13 1,063
1580193 파워 블로거의 삶 5 ^^ 10:53:32 1,783
1580192 “청와대가 어쩌다” 참담, 중국인 싸구려 패키지 관광객만 드나들.. 8 10:51:47 1,372
1580191 자영업자인데 이상한 리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18 조금무서움 10:46:54 1,647
1580190 간수 3년 뺀 소금도 다시 간수 빼야 하나요? 2 ... 10:46:43 448
1580189 청와대 돌려내라 거짓말쟁이 매국노들아 11 .... 10:46:17 714
1580188 다이어트. 배가 고파서 잠을 못 자요ㅠ 4 ㅠㅠ 10:45:59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