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아들이 학교 2주일 쉬겠다는데...

@@ 조회수 : 3,167
작성일 : 2019-12-13 01:11:04
중3 아이들 시험도 일찍 끋나고 요즘 학교에서
멍하니 보내는 시간이 많다더라구요
차라리 학원숙제나 공부하고 싶은데
그러라고 놔두지는 않고 자꾸 왔다 갔다 뭘 시킨다고 하네요

그래서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2주 정도 쉬겠다는데
집에서 홈스쿨을 한다고 해도 체험 학습 신청이 되나요?
아니면 어디 놀러 갔다고 해야 하는 지 고민입니다

병원가서 독감걸렸다고 진단서 부탁드리는건
안해주시겠죠... 3년을 개근을 했는데
의미없이 멍하니 왔다갔다 하는게 아이는
너무 싫다고 하고 집에 있을거면서
거짓말로 보고서 써내기도 어렵고
무단결석 시키기도 싫고 고민스럽네요...


IP : 222.117.xxx.1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3 1:12 AM (210.99.xxx.244)

    안되요 체험학습 다녀와야해요 요즘 강화되서 사진이며 하루 한장씩 증거자료 남기라고하던데요

  • 2.
    '19.12.13 1:13 AM (210.99.xxx.244)

    하루한장 사진다녀온곳 다정리해서 내야해요

  • 3. 원글
    '19.12.13 1:17 AM (222.117.xxx.182)

    아유 어려워졌군요...알겠습니다 감사드려요

    그럼 제발 공부하고픈 애들은 따로 좀
    모아서 공부좀 시켰으면 좋겠네요 ㅜㅜ

  • 4. MandY
    '19.12.13 1:34 AM (210.100.xxx.89)

    방학까지 근한달이 남았는데 시험끝나니 영화만 줄창 틀어주고 마술사공연보여주고 그러고 있어요
    아이가 오죽하면 그런말을 할까요 이런 모습 학교장들은 문제의식이 없나요? 학부모들 늘 이얘기 하는데 바로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ㅠ

  • 5. ..
    '19.12.13 2:21 AM (114.203.xxx.163)

    사실 기말보기 전부터 엉망이긴 했어요.

    우리 애도 애들 공부 안한다고 자습시간도 개판이라고 해서
    차라리 학교에 병가 내고 안가고 싶어요.

  • 6. 짬짬이
    '19.12.13 8:18 A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짬짬이 주말이나 그렇게 여행다닐때 사진을 좀 잘 모아뒀다가

    체험학습내고 집에서 쉴때 그 사진 이용해서 .. 보고서만들어서 제출했습니다
    실지로 하루 다녀온곳도 날짜를 이틀정해서 만들어서 내면되죠 뭐....
    늘 겨울이면 그렇게 해서 시험후 학교안보냈었어요 지금은 다 컸네요 ㅎㅎ
    겨울여행에 단풍도 좀 보이고 했었던거같지만 ㅋㅋ 뭐 그렇게 다 검사하진않았던듯해요

    시험끝나고 방학이 남았는데 미리 방학을 하겠어요? 그럼 워킹맘집에서 가만있지않겠죠
    기말고사를 12월말에 치루게 하나요? 그럼 선생님들 업무가 너무 많대요
    전 학교 학부모회 운영위원일을 했었는데 .. 학부모회 예산받아서 짧은시간이나마 아이들 연수에 힘썻어요
    고딩때였는데.. 여학생들은 화장법에 대해서 강사모시고.. 전체학생은
    올바른 알바선택 즉 알바비 떼이지 않기위한것 이런거 구청에 문의하면되거든요
    그런데요.. 이렇게 노력해봐도.. 아이들이 참여안하면 끝이에요 그거까지 억지로 끌고올순없더라고요
    학교일을 좀 깊이 해보니.. 양쪽다 힘들어요 학생도 선생님들도요.

  • 7. 저도
    '19.12.13 8:50 AM (125.142.xxx.124) - 삭제된댓글

    작년에 중3애들이 체험내고 독서실간다고했을때
    좀 놀랐는데요.
    올해 아이가 학교가 너무시끄럽고 선생님들은 영화틀어주고 업무본다고 빠지고싶다해요. 자습하교싶어도 애들이 계속말걸고 시끄러우니 힘들다네요.
    저희아이는 체험학습 일주일 내고 면접준비하려구요.사진붙이는거는 예전에 찍었던걸로 대충 해볼까해요.어차피 출결도 다 정리했긴해요.반에서 몇명씩 내고있다고 들었어요

  • 8. 우리애도
    '19.12.13 9:33 AM (61.105.xxx.161)

    빨리 방학됐으면 좋겠다고 분위기 정말 엉망인가봐요

  • 9. 저희집도
    '19.12.13 11:13 AM (218.51.xxx.227)

    중3아들 정말 성실한 아이인데, 아침에 무슨 건수 있음 학교를 늦게늦게 가려고 하네요. 그래서 어젠 담이샘과 통화했어요. 뭔일 있냐고? 성적표 진작 나오고 해서 애들 분위기가 그런가봐요. 정말 출석체크만 하러 오느 아이들도 있구요. 저희 아들은 한달전부터 고등대비 학원 등록하고 학원숙제가 있으면 학교에서 한다고 하더라구요

  • 10. ...
    '19.12.13 11:38 AM (220.79.xxx.192)

    중3, 고3
    해마다 벌어지는 고질적인 문제..개선이 시급합니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육부도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

  • 11. ......
    '19.12.13 3:16 P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도 중3
    아이 학교 보내고 처음으로
    담임쌤 전화 받아봤어요 ㅜㅜ
    2주째 지각 한다고요
    그것도 5~10분 정도 지각이래요
    조금만 일찍 가면 될것을....
    애들이 완전히 풀어져서 다들 지각하고 그래서
    담임쌤이 통제하기 힘드시대요
    엄마들께 도움 부탁드린다는 전화를
    일일이 하고 계신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80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22:50 46
1798806 제가 진짜 몰라서요. ETF나 배당주를 사는것 1 무지 03:38:10 366
1798805 19) 만나는 사람이 나이차이가 좀 나는데... 4 03:28:20 637
1798804 대통령 특사 강훈식 비서실장 업부보고 1 수고하셨습니.. 03:08:31 362
1798803 남자는 여자들보는 시각이 동물적이에요.. 법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2 03:04:24 462
1798802 헐 스티븐호킹도 앱스타인과 함께 1 ........ 02:41:32 634
1798801 컬리 새벽배송 도착 사진을 받았는데 헐. 02:26:58 511
1798800 명언 - 모든 차이를 초월 ♧♧♧ 02:20:24 216
1798799 시골 빈 집 2 ㅇㄷㅈㄷ 02:02:56 859
1798798 주식 살 수 있는건 다 사서 내일 조정장 와도 못사요 4 ㅇㅇㅇ 01:52:24 1,451
1798797 의령군 짙어지는 꼼수계약 정황..대통령 지적에도 강행 ㅇㅇ 01:28:52 563
1798796 정한아 '3월의 마치', 최은영, 조해진, 줄리안 반스 그리고 .. 2 ... 01:28:01 395
1798795 브리트니스피어스 근황ㅜ 2 01:24:04 2,355
1798794 주식 조정시 오전 개시할때 매도 매수 조정 01:23:31 954
1798793 자식이 아이였을때 함부로... 15 .... 01:16:34 2,208
1798792 오늘은 코스피 빠지겠네요 3 ........ 01:15:35 1,766
1798791 82 보면 정말 별걸 다 챙겨주네 이런 생각 들어요 ... 00:47:58 872
1798790 파로만 먹으면 배아픈데.. 2 탄수 00:40:44 788
1798789 내일 반도체ㅡ방산 등 쌍끌이로 갈까요?(주식) 14 꼬꼬 00:39:46 2,027
1798788 오늘. 구해줘홈즈. 동묘 한옥집 보신분?? . . 00:36:01 802
1798787 오랜 친구도 결국 남이었다는거 14 결국 00:35:56 2,495
1798786 난 왜 하필 1 .. 00:34:36 579
1798785 미국장보니 드디어 조정장 오려나봐요 5 과연 00:32:28 2,519
1798784 오늘 미국 주식시장 왜 그럴까요 4 bㅁ 00:32:17 1,934
1798783 ‘초스피드 6000피’ “과열 우려도” “금융투자소득세 적기” 3 ㅇㅇ 00:21:29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