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을 해보았으나 저한테는 안맞는것 같아요
미친척 싸워봤자 .. 자괴감남고 엄마성질을 이기기 힘들구요
저한텐 피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집으로 오는건 최대한 막고 ..
미친척날뛸때 무대응으로 일관했더니 점점혼자 최고조로 화내더니 너가 그래서 니애가 아픈거야~ 이러는데 기가차서 화도 안났지만
마음속에서 상처가 되더라고요.
무대응과 되도록 안만나는게 최선인가요?
자존감도둑인 친정엄마 대응방법 알려주세요..
.. 조회수 : 3,358
작성일 : 2019-12-12 22:49:33
IP : 110.70.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ㅡ
'19.12.12 11:04 PM (70.106.xxx.240)네 무시가 답이에요
2. ...
'19.12.12 11:10 PM (116.39.xxx.29)무대응이란 그런 악담조차 들어주지 않는 건데, 만났거나 전화를 받으셨단 거네요? 어쩜 손주 아픈 것까지 연결시켜 그런 저주를 ㅜㅜ
만나지도 말고 전화도 차단해서 악담할 여지를 주지 마세요. 혼자서 그러거나 말거나.
나이 들수록 님이 갑입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더 강해지세요.3. . .
'19.12.12 11:39 PM (182.215.xxx.201)안보고 안들어야 마음에 평화가 오는데 그걸 시도하기가
어렵지요.4. ㅡㅡ
'19.12.13 7:41 AM (211.202.xxx.183)어렵지 않아요 부모도 부모노릇
할때나 부모인거지요
저렇게 막말까지 하는데도
부모여서이면 답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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