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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양준일에 대하여

오늘도 | 조회수 : 4,582
작성일 : 2019-12-12 16:57:05
가창력이 있다없다
누굴 따라햇다 등 말이 먾지만
리베카 그로만 듣고서는 그렇게 말할무도 있을수도
있어요
근데 양준일1집 2집 들어보세요
버릴 노래가 없어요
장르도 다양해요
걸국 빛을 못봐서 몇년후에 양준일을 뭇기고 v2로
나와서 앨범을 내는데요
그당시 테크노 땜에 판타지 만 주구장창 밀어서
그나마 그노래가 좀 알려줬고요
전 사실 판타지아가 신나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슬프게 들려요
양준일이 색깔을 죽이고 어쩔수없이
유행을 쫒아서 부를수밖에 없었단 생각이 들어요
그 앨범에 숨은 노래들이 많아요
가창력이 그렇게 개차반은 아니었어요
요즘 댄스하면서 라이브하는 가수있나요?
아예 시도를 안하지요
근데 양준일은 못부리면 못부르는데로
시도를 했죠

IP : 122.46.xxx.19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닐
    '19.12.12 5:03 PM (121.176.xxx.28)

    앞으로 흥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2. ㅎㅎ
    '19.12.12 5:03 PM (211.227.xxx.207)

    네 원글님 동감.
    솔직히 노래 못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본인 앨범은 본인 삘대로 잘 부르던데.

    전 가나다라마바사 댄스위드미아가씨 듣고 있는데.
    이 노래 진짜 요즘 노래같지 않나요?편곡만 살짝 손보면, 대박날듯해요.

  • 3. 00
    '19.12.12 5:06 PM (182.215.xxx.73)

    그당시 꼰대들이랑 다를바 없는 편협한 잣대를 가진 인간이죠

    그런사람들은 독창성도 진보성도 전혀없는 몰개성적인 성향의 소유자들입니다

    좋은이슈에 함께 즐기기보단 단점을 찾아내서
    자기의 비판을 전문가적인 견해로 착각해 자아도취하는 거죠

  • 4. 쇼프로에
    '19.12.12 5:08 PM (112.152.xxx.146)

    나와서 노래하는거 잘부르던데요..절대음감 쩔던데요..음색도 그렇고 춤느낌도 글코 천생가수..ㄷㄷ

  • 5. 사람자체가
    '19.12.12 5:13 PM (76.176.xxx.155)

    요새 다듬어져 나온 아이돌들에게 비할바가 아니게 타고난 마력이 온몸에 철철 넘쳐흐르던요. 레어나르도 디카프리오 젊은 시절 같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매력이 있어요.
    진짜 원석 그대로 군계일학이던데 시대가 몰라봤죠.
    딱 지금 북한에서 사랑의미로 부르는 가수?가 먹히고 요새 가수들 디스당하듯 그런 시대착오적 느낌이랄까.

  • 6.
    '19.12.12 5:14 PM (218.37.xxx.22)

    댄스하면서 라이브하는 가수들 많아요
    누구 한사람 좋아하면 다른쪽으론 눈감고 귀막는 사람들 왜그래요?

  • 7. ㅎㅎ
    '19.12.12 5:18 PM (211.227.xxx.207)

    네 많죠
    근데 양준일 외모 패션 무대에서 춤추는게 좋다구요. ㅎㅎㅎ
    귀막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 관심없고 양준일 이십대가 너무 귀엽다는데. ㅎㅎ뭘 눈감고 귀를 막는다는건지. ㅎㅎ

  • 8. ㅋㅋㅋ
    '19.12.12 5:25 PM (42.82.xxx.142)

    이렇게 양준일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발 일이년만이라도 한국에 오셔서 콘서트라도 한번 하고 가시면 좋겠어요
    콘서트하면 무조건 보러갑니다

  • 9. ...
    '19.12.12 5:31 PM (122.40.xxx.84)

    근데 열광했다가 또 확 버리고 욕할까봐 걱정이예요ㅜㅜ
    그만큼 애정하고 있어요 준일님...
    그냥 큰욕심 안내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니
    사기꾼말고 좋은 소속사만나 콘서트열었음 좋겠어요~~

  • 10. 저도
    '19.12.12 5:55 PM (49.181.xxx.198)

    의외로 노래들이 다 괜찮더라구요. 아주 입에 붙어서 흥얼거리게 되는데, 이 곡도 되게 좋아요. 'Because'

  • 11. 저는
    '19.12.12 6:04 PM (222.101.xxx.249)

    양준일이랑 김성재가 같이 무대하면 어땠을까 생각들어요.
    완전 따 씹어먹었을텐데 ㅠㅠ
    성재오빠..... 보고싶어요.

  • 12. 윗님
    '19.12.12 6:21 PM (153.133.xxx.6)

    저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ㅠㅠ
    성재오빠 ..
    정말 미래에서 온 남자
    두분에 한 무대에 선다면 너무나 벅찰거 같아요

    요즘 양준일씨 재조명받아 기쁘고요
    성재오빠 유투브도 많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

    정말 시대를 앞서간
    너무나세련된 외모 패션
    그리고 순수한미소
    정말 스타일다른 두분이지만
    비주얼이며 피지컬이며 넘치는 끼 정말 압도적이고 독보적인
    두분

    많이 닮았네요!!

  • 13. 버릴 노래없음
    '19.12.12 6:53 PM (106.102.xxx.55)

    노래 잘하는게 아닌데 노래들이 다 정말 좋아요ㆍ
    희한하게 유치한듯 한데도 목소리가 너무 이뻐서
    듣기가 정말 좋아요 ㆍ
    타고나게 패셔니스트이고 세련된 뭔가가 있는 사람ㆍ
    지디가 그시대에 나왔다면 양아치 소리 들었겠죠ᆢ
    시대를 잘못 타고난게 너무 아쉬운 사람인듯

  • 14. 프린
    '19.12.12 7:05 PM (210.97.xxx.128)

    이런들 저런들 이미 그는 늙었는걸요
    20년전에 사랑 못 받을 노래가 20년이 지나 시대를 앞서갔다하며 회자가 되는데요
    그럼 뭐할까요
    20년전의 양준일이,그의 노래가 지금 시대에 통하는게 있는거지 현재의 양준일이 그런건 아니예요
    그 사실이 슬픈거겠죠
    팬들은 이기회에 더큰 계기가 올거라 생각하시나본데 20년전의 양준일이 타임머신타고 오지 않는한 지금의 늙은 양준일로는 가능성이 없어요
    그때의 gd네 하는데 현재에 춤추고 날라다니는 gd가 있는데 뭐하러 빛바랜 영상속의 양준일을 보겠나요
    참고로 전 gd팬도 아니고 정확히는 싫어합니다
    이런말하면 gd팬이 기분 나빠 그런네로 몰으시더라구요

  • 15. 무난히
    '19.12.12 7:14 PM (223.33.xxx.55)

    활동했대도 그시절 누구나 있는 이런저런 시기 질투, 병역문제며 뭐며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거 같아요. 오하려 지금 젊은이들에게 인정받은 이순간이 더 행복 할 수도 있겐단 생각도 들고......

  • 16.
    '19.12.12 7:18 PM (221.140.xxx.96)

    그래도 이십대의 양준일을 유투브에서라도 볼 수 있잖아요
    현재의 그는 늙었지만 화면속의 그는 영원한 이십대죠
    팬들도 더 큰 기회가 올거라 생각하는 건 아닐걸요?
    이십대의 양준일에게 열광하는건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 17. 사이버가수
    '19.12.12 7:19 PM (58.236.xxx.195)

    20년전의 양준일이,그의 노래가 지금 시대에 통하는게 있는거지 현재의 양준일이 그런건 아니예요
    그 사실이 슬픈거겠죠222222222222

  • 18. 양준일대박
    '19.12.12 7:29 PM (14.52.xxx.170)

    비코즈. 너의 이유. 리베카. 투루러브. 그리움. 등등 노래가 너무 너무 좋아요. 젊은 순수함과 진정성. 열정. 죽었던 나의 열정까지 깨워주는 듯. 양준일을 내가 왜 몰랐을까. 이제라도 아니까 너무 좋음.

  • 19.
    '19.12.12 8:17 PM (39.123.xxx.122)

    지금 양준일에 열광하는건 20대의 양준일이 너무 좋은것도 있지만 그가 그때의 그가 아닌 이유때문이기도 해요
    순수한 열정으로 음악을 즐기는게 느껴지고 그의 빛나는 젊음을 보면서 우리들의 지난 모습도 보게 되는거죠 단순히 음악성을 떠나 그때의 청춘이 그립고 애잔하다..

  • 20. ...
    '19.12.12 10:06 PM (218.237.xxx.203)

    because 는 노래 자체가 그냥 좋아요
    화면 안보고 음원만 듣는데 장난아니네요
    누가 편곡만 좀 다시 해주면 좋겠어요 이게 30년 전 노래라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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