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호르몬제 괜찮을까요?

조회수 : 3,057
작성일 : 2019-12-12 15:25:52

54세 워킹맘입니다

작년에 완경이 되구 관절마다 안 아픈 곳이 없어요

아플 때마다 침 맞구.통증 병원 다니구요

호르몬제를 먹어 볼까 생각중인데 혹시 부작용으로 힘들까봐 망설어지기도 하구요

드시는 분들은 괜찮은가요?


IP : 183.96.xxx.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12.12 3:49 PM (223.39.xxx.177)

    지금 두달째 먹기시작했는데요
    폐경된지 몆년됬지만 갱년기증상은 전혀 없는사람인데 골밀도가 안좋아서 처방받았구요
    아직 부작용은 전혀 못느끼고 있어요
    약이 보험혜택이 없는약이라고 했어요
    기존의홀몬제처럼 유방쪽으로 거의 관련없다고 하면서 처방받아 먹고있네요
    일단은 1년쯤 먹어보려구요

  • 2. 파랑
    '19.12.12 3:56 PM (203.142.xxx.241)

    전 완경된지 좀 된 후에 잠도 잘 못자고 여기저기 존재감 내뿜는 관절들 때문에 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석달정도 되었는데 일단, 잠을 잘 자요. 두려운 밤이 없어졌어요.
    그것만이라도 저는 살것만 같네요.
    병원에서 유방암 검사도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 해야하지만 먹기 잘한것 같아요.

  • 3. 저는
    '19.12.12 4:13 PM (121.133.xxx.125)

    5개월차에요.
    약 먹은후 3-4잃부터
    정신적 갱년기 증세는 거짓말처럼 없어지고
    저번달부터는 콜녜스테롤도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보험용 약이고, 약갃은 두달치에 만원 조금 더 내는 정도에요.

  • 4. ..
    '19.12.12 4:17 PM (211.196.xxx.185)

    드시지 마세요 유방암 걸려요 에스트로겐 호르몬양성 유방암으로 많이 발병합니다

  • 5. 반대
    '19.12.12 4:30 PM (112.150.xxx.63)

    유방암 발병율 올라가요.
    아프면 아픈대로 사는게 낫죠.
    유바암 걸리는것보다ㅜㅜ

  • 6. 점 셋님 질문
    '19.12.12 4:30 PM (121.133.xxx.125)

    병원에서는 7프로쯤 발병룰이 있다고 들었고,
    예전 2000년도 초반 미국 FDA 임상때와는 사용 된 호릉손 약. 실헝군이 달라졌다고
    설명들었는데..근거 있는 데이타를 듣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도 걱정이 걱정이 되거서요. 부작용을 아시면 조금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을지요

  • 7. 그런데
    '19.12.12 4:38 PM (121.133.xxx.125)

    아픈대로 산다고 하셨는데

    열감. 피부노화. 관절이나 뼈마디가 쑤시는걸로 끝나지 않고
    골다공증ㅡ골절ㅡ골반 골절
    심혈관질환ㅡ치매 등으로 이어지는 게 유방암 발명률 보다 훨씬 높다고 하니 걱정이지요. 대신 여성 홀몬 복용시 대장암은 40프로 이상 예방 효과도 있고요.

    갱년기 증상도 개인차가 있어 느끼는 정도가 다 다르다는데
    좋은 정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부탁드려요.

  • 8. ----
    '19.12.12 5:13 PM (211.231.xxx.126)

    저두 54세 워킹맘
    완경된지 2년째
    관절 여기저기 아프고
    뱃살, 넘 높은 콜레스테롤 때문에
    호르몬제 먹어볼까 하다가
    요즘은 양파껍질탕을 먹고 있어요
    한두달 더 먹다가 병원가서 피검사 해볼겁니다

  • 9. 한때는 저도
    '19.12.12 5:29 PM (118.43.xxx.225)

    홀몬제에 대해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몸도 아프고 힘들어서
    먹으려고 생각했어요
    근데 폐쪽에 문제(폐섬유화증,만성폐쇄성폐질환, 기관지확장증등)가
    생겨 삼성병원에서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습니다.
    홀몬제 먹으려고 한다니까 담당 교수님이
    폐암 위험성이 있다고 해서
    생각 접었네요
    동네 산부인과 선생님은 먹으라 했거든요.
    다른질병과의 상관관계도 잘 알아보고 먹어야되겠더라구요~

  • 10. 저는 3년동안
    '19.12.12 6:33 PM (58.140.xxx.59)

    먹었는데 별 부작용 없었어요. 부인과 선생님 말로는 부작용보다 선작용이 크다고.
    그런데 처방 받는 시간부터 보험에 지장생깁니다.
    들어야할 보험 다 들고복용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6 어버이날. 다들 비용이 얼마 드시나요? ..... 04:00:37 5
1808685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134
1808684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231
1808683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1 ㅇㅇ 01:24:52 873
1808682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15 . 01:19:06 1,009
1808681 왕꿈틀이 맛있네요 3 ㅎㅎ 01:15:19 451
1808680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634
1808679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8 ㅗㅗㅎㅎㄹ 00:48:05 811
1808678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7 서울 퇴근길.. 00:30:37 307
1808677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8 .... 00:14:33 2,375
1808676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2,058
1808675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5 유리지 00:08:32 1,316
1808674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1,235
1808673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6 ㅗㅗㅎㄹ 00:03:23 1,661
1808672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1,477
1808671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11 훈련병 2026/05/06 764
1808670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2 ㅇㅇ 2026/05/06 2,676
1808669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8 이미지 2026/05/06 2,853
1808668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9 ..... 2026/05/06 3,036
1808667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3 ㅇㅇ 2026/05/06 942
1808666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6 ㅇㅇ 2026/05/06 1,427
1808665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2 .무섭 2026/05/06 1,526
1808664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026/05/06 304
1808663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6 ㅇㅇ 2026/05/06 2,298
1808662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16 ... 2026/05/06 3,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