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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강아지요.

강아지 | 조회수 : 5,401
작성일 : 2019-12-12 02:30:22
저만 졸졸 따라 다니고 별로 관심없는듯 어슬렁 다가와 턱을 바닥에 대고 저만 바라봐요.
예뻐 죽어요.
그런데 제가 안거나 누웠을때 손, 발을 계속 물어 뜯어요.
혼을 내면 오히려 저를 향해 짖고 또 깨물고..
미쳐버리겠어요.
많은 생각을 합니다.
IP : 39.7.xxx.10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12.12 2:33 AM (70.106.xxx.240)

    아직 애기때라 그래요
    3살 넘으면 점잖아져요

  • 2. 지금도
    '19.12.12 2:38 AM (1.237.xxx.156)

    제궁둥이와 허벅지굴곡에 맞춰 딱 대고 자고있는 따끈한 저넘이 없으니 여행가서 잠이 인오더라고요.

  • 3. ....
    '19.12.12 2:46 AM (211.243.xxx.144)

    나이가 어케 되나요? 저희집 멍이는 1년 지나니 깨물깨물 버릇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저희집은 멍이가 좋아하는 양말로 수시로 밀고당기기 해줬어요.(이것도 너무 격하게 하면 멍이 치아에 안좋다고 해서 아주 살살했어요).

    양말 당기기를 매일 해주니 본인도 깨물거리가 있어서 그런가 아니면 이갈이 시기가 지나서 그런가 깨무는 버릇은 완전히 고쳐졌어요.

    입으로 하는 놀이가 필요할지도 몰라요!!

  • 4. 6월3일생이에요
    '19.12.12 2:53 AM (175.207.xxx.146)

    인내하는 수 밖에는 없겠네요.
    쳐다도 안보니 혼자 떨어져 눈치를 보네요.
    침대 누우면 올라와서 난리를 치는데 조용히 있는게 또 안스럽네요.

  • 5. 아이고
    '19.12.12 2:54 AM (211.243.xxx.144)

    한참 깨물때입니다ㅜㅜ

    깨물때 귀때기부분 살짝 깨물어서 역지사지로 고친분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치아로 할수있는 활동 시켜주세요.

  • 6. 취향인가?
    '19.12.12 3:09 AM (219.250.xxx.4)

    저희 개가 한동안은 전기코드들만 조각조각 물어 뜯어놓더니
    요즘은 고무, 실리콘 종류를 물어뜯어요
    욕실 슬리퍼, 고무 냄비 손잡이, 실리콘 받침등이요

    실리콘 종류 부드러운 것으로 줘 보심이

  • 7. ....
    '19.12.12 3:40 AM (112.144.xxx.107)

    물고 노는 장난감이랑 개껌 많이 사주시고 그걸로 놀아주세요. 손 발 물면 정색하고 놀아주지 마시고요.

  • 8. ㅎㅎ
    '19.12.12 3:46 AM (173.64.xxx.121)

    한창 그럴때네요. 나중엔 너무 말을 잘안들어서 맘이 아플때가 와요.
    항상 장난감 옆에 두셨다가 깨물려고 하면 대신 입에 물려주세요. 가구도 물어뜯으면 장난감 물려주시고 하면 나중엔 알아 들어요.

  • 9. 장난감
    '19.12.12 6:56 AM (49.196.xxx.197)

    잘잘한 솜인형 주면 좋은 데

    ㅠ.ㅜ 저도 3개월 짜리 강쥐가 발톱도 날카로운 데 자꾸 뛰어올라서 애들 얼굴 할퀴고 하네요. 응가도 꼭 이불에 하는 데 외출도 못하겠고 ㅎㅎ 완전 아기네요

  • 10.
    '19.12.12 8:25 AM (210.99.xxx.244)

    4살되니 장난감 놀던것도 정리함에 담으라니 모아 담아요 ㅋ 말안듣는 자식보다 나아요

  • 11. .......
    '19.12.12 8:28 AM (211.36.xxx.72)

    고양이는 물리면 아이고아이고 아파하면서 물린데보여주며 연기하니
    아~ 쟤는 이렇게물면 아파하나봐 하고 알고 (지네들은 그정도로는 안아픈가봐도 털복숭이니)
    장난수준을 조절하더라고요
    강아지도되지않을까요.

  • 12. ㅇㅇ
    '19.12.12 8:30 AM (39.7.xxx.221)

    한참 이갈이 할 시기입니다.
    딱딱한 물어뜯을 만한 장난감을 많이 주셔야해요.
    야단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유치 다 빠지고 이 새로나면 하라고 해도 안그럽니다.

  • 13. 공부필요
    '19.12.12 8:32 AM (223.62.xxx.23)

    유투브에 보듬 영상이라도 보세요.
    그냥 잘 크지 않아요

  • 14. ㅇㅇ
    '19.12.12 8:47 AM (221.148.xxx.45)

    그리고 강아지를 야단치거나 때려서 복종시킬 수는 있을지는 몰라도
    그렇게 복종시킨다면 보호자와 좋은 관계를 맺지는 못해요.
    그냥 보호자를 무서워하는거죠.
    그러려고 반려견을 키우는 것 아니잖아요.

    반려동물 키우기위해서는 어느정도 공부를 하셔야해요.
    그들의 카밍시그널을 이해하고 커가는 개월수, 나이때 하는 행동에 대해서 이해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제대로된 의사소통을 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금지식품에 대해서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하고요.

    위에 말씀한 보듬TV나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프로그램 포함해서 요즘 반려동물관련 자료는 인터넷에 많이 있습니다. 찾아보시기바랍니다.

  • 15. 놀이
    '19.12.12 10:36 AM (59.8.xxx.250)

    놀자고 그러는거예요~
    애들 공부시키듯이 온전히 강아지하고만 1시간정도라도 놀아주세요..
    장난감이나 공 던져주고 놀아라가 아니고 같이 던지고 받고 잡아당기고 그러면서
    꼭 같이 놀아주셔야되요.. 놀이가 끝나면 장난감은 안보이는곳에 넣어두시고요~
    그러면 교감도 좋아지고 강아지도 너무 좋아할꺼예요.
    실컷 놀면 잠도 잘 잘꺼고... 손이나 발도 안 물꺼예요~

  • 16. .....
    '19.12.12 11:46 AM (222.108.xxx.84)

    이가 가려워서 많이 깨물 때예요..
    좀 작아서 물기 좋은 인형이나, 밧줄 장난감 같은 거 주세요..
    없으면 집에 못 쓰는 수건이라도..
    지금 주는 것들은 아마 너덜너덜해져서 버릴 각오 하셔야 될 거예요..
    깨물깨물하는 거는 인형이나, 장난감, 수건에 하게끔 하시고
    사람에게 하는 거는 아프다고 헐리우드 액션을 하시고 나서 강아지에게 '안돼' 하고 짧고 낮은 목소리로 혼내셔야되요..
    서열 훈련은 하고 계시죠?
    먹을 것을 사람 먼저 먹고 개는 나중에 준다든지,
    개 줄 먹을 것 들고 '앉아', '기다려', '하우스', '빵야' 등을 교육하셔야 합니다...
    먹을 것 들고 교육하는 게 습득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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