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서울여대만
난리인듯....
이대 당연히 아주 잘해야가는 학교이고
서울여대도 나름 잘해야 갈수잇는 학교인데....
이보다 못한 학교가
전국에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유독 두학교만 안티가 ㅠㅠㅠㅠ
숙명성신동덕덕성에 대해선
관대하고요
1. ㅇㅇ
'19.12.11 8:53 PM (124.63.xxx.169)신개념 서울여대 올려치기인가?
2. ...
'19.12.11 8:53 PM (220.120.xxx.159)뭘 또 숙명이 관대해요 ㅋㅋㅋ
3. 맨날
'19.12.11 8:56 PM (223.33.xxx.150)전 성신여대 출신인데 성신여대 낮고 되게 후진학교라는 말.요즘은 한성대보다 밑이라는 말. 만 눈에 들어오던데요.
이대는 훌륭한 학교죠. 저 거기 가고 싶었는데 못갔는데요. 근데 서울여대는 저보다 공부 못하는 애가 갔어요.
그치만 모든 서울 안에 있는 학교가려면 공부 잘해야 하고요.
몇개 안틀려야 가죠. 요즘 애들 푸는 문제집 보면 입이 쩍 벌어지던걸요. 애들이 다 존경스럽고요.
그러니까 어떤 학교든 후려치지 맙시다.4. 그러려니
'19.12.11 9:01 PM (122.177.xxx.237)여자들의 공동체를 폄하하는 분위기인 거죠.
여대가 남자없어서 재미가 덜하다는 거면 인정.
그런데 여대는 공대가 별루다, 졸업작품 보면 좀 떨어진다..
이런거는 여자에 대한 집단폄하인 건데도,
그러시는 분들 보면 참...5. ㄹㄹ
'19.12.11 9:02 PM (223.62.xxx.113)이대는 30년전에도 그랬어요
제 주변 찌질이들이 이대 똥통이라고 했었어요
진짜 그런 줄 알았잖아요
옆에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이대 출신들 실력 빵빵하고 잘만 나가더군요6. ...
'19.12.11 9:2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이대 글에 댓글들이 넘쳐나는 것만 봐도 아직 잘 나간다는 반증이죠
듣보잡 대학이면 아무도 관심도 안 가져요 ㅋㅋㅋ7. 저도 성신이랑
'19.12.11 9:36 PM (1.240.xxx.7)한성대 비교보고 깜놀...
지인 성신여대 나와 은행갓거던요8. 서울여대
'19.12.11 9:36 PM (222.234.xxx.130)서울여대가 안티가 많나요?왜 그런거죠
예나 지금이나 그냥 조용한 학교 아닌가요
졸업생 의아해서 지나가다...9. 제제
'19.12.11 10:03 PM (125.178.xxx.218)제눈엔 그렇게 숙대를 까더만요^^
10. 제일
'19.12.11 10:18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여기서 띄워주는곳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여긴 분교도 아니고
또 하나의 대학이라네요11. 제일
'19.12.11 10:19 PM (39.7.xxx.61) - 삭제된댓글여기서 띄워주는곳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여긴 분교개념도 아니고
또 하나의 대학이라네요12. 제일
'19.12.11 10:20 PM (39.7.xxx.61) - 삭제된댓글여기서 띄워주는곳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여긴 분교개념도 아니고
다른 대학이라네요13. 서울동덕덕성
'19.12.11 10:25 PM (1.240.xxx.7)중에 유독 서울여대만 ㅠㅠㅠ
14. 608
'19.12.11 11:09 PM (211.187.xxx.65)여자들이 까는덴 다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들어내지 않지만 뭔가??알것 같아요
15. ...
'19.12.11 11:13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저도 유독 서울여대만 엄청나게 그런다는 느낌이... 예전에 보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서울여대 나왔는데 그 여자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들도 있고요.
16. 서울여대
'19.12.11 11:41 PM (182.216.xxx.241)예전 후기땐 강남 8학군 출신들이 유독 많아서 분위기가 세련됐고 집안 좋은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요즘도 강남권에선 덕성 동덕은 안가도 서울여대는 간단 말도 있구요. 학교 분위기 괜찮습니다.
17. 999
'19.12.12 12:06 AM (59.6.xxx.92)서울여대가??웬 세련...ㅋㅋㅋ 현실파악 필요합니다.
18. 608
'19.12.12 12:11 AM (211.187.xxx.65)서울여대 부유한 아이들이 많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19. ㅇㅇ
'19.12.12 1:40 AM (223.33.xxx.60) - 삭제된댓글부유한 아이들 많기는 했어요... 강남8학군 ,지방에 사는집 딸들 많이 다녔어요
순하고 착한 애들 많았고요
그래서 그런가 옛날부터 등록금 투쟁 그런것 없고
걍 내고말지 분위기 글고 조용..
넘 조용해서 재미가없는 ㅜ
제가 부모되고보니 부모님들은 좋아할 분위기에요20. ㅇㅇ
'19.12.12 1:42 AM (223.33.xxx.60)부유한 아이들 많기는 했어요... 강남8학군 ,지방에 사는집 딸들 많이 다녔어요
순하고 착한 애들 많았고요
그래서 그런가 옛날부터 등록금 투쟁 그런것 없고
걍 내고말지 분위기 글고 조용..
넘 조용해서 재미가없는 ㅜ수녀원 수준(지금은 모름..그땐그랬음)
제가 부모되고보니 부모님들은 좋아할 분위기에요.21. min0304
'19.12.12 3:18 AM (61.79.xxx.191)98학번 서울여대 졸업생이자 학원원장인데 학부모님들 자제분들 고3 되보시면 알겁니다. 그 대학도 못가? 냐고 타박하지 마세요! 인서울 하는애들 진짜로 열심히 한 애들입니다. 서울여대도 마찬가지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