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7년생인데 양준일 전혀 모르겠어요

... 조회수 : 5,827
작성일 : 2019-12-11 17:13:31
저 77년생인데 양준일을 젼혀 모르겠어요 
기억속에 양준일이 추억의 가수가 아니예요 
저 tv안보고 산거 아니고 산속에서 지낸것도 아닌데 

내 추억속에는 양준일이 누군지 모르네요
노래도 처음 들어보고 
저도 추억소환 하고 싶은데 ㅠㅠ
혹시 양준일 몇년도에 활동한건가요?
그리고 저랑 같은 또래분들 양준일 알았나요??
IP : 1.236.xxx.17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1 5:14 PM (221.157.xxx.127)

    저도 몰라요 모르는사람이 더 많을걸요

  • 2. ㅡㅡㅡㅡㅡ
    '19.12.11 5:15 PM (220.127.xxx.135)

    저도 77 .티비쇼에 꽤 나와서 알고 있었어요
    양준일 팬은 아니었는데 소방차 이상은 이런 연예인 보려고 티비틀면 양준일 나왔었가든요

  • 3. 79년생
    '19.12.11 5:16 PM (112.152.xxx.33) - 삭제된댓글

    가나다라마바사 알아요 ㅎㅎ
    또래보다 일행부터 라디오 끼고 살았어서 아나봐요
    그냥 특이하다 노래 재밌다 그렇게 생각했던 걸로 기억해요

  • 4. 79
    '19.12.11 5:17 PM (112.152.xxx.33) - 삭제된댓글

    가나다라마바사 알아요 ㅎㅎ
    또래보다 일찍부터 라디오 끼고 살았어서 아나봐요
    그냥 특이하다 노래 재밌다 그렇게 생각했던 걸로 기억해요

  • 5. 84
    '19.12.11 5:17 PM (175.223.xxx.98)

    84년인데생생

    나이랑 상관없이 마이너리티한 느낌 있어서
    아마 모르는 사람 더 많겠죠.

    대중적으로 확 떴던게 아니니까.

  • 6. iii
    '19.12.11 5:18 PM (110.70.xxx.11)

    저 78인데 당시 음악프로 빤~한데 활동하는 동안은 어느프로그램이든 많이 나왔어요. 아마 별로 관심이 없어서 잊으신듯.

  • 7. ..
    '19.12.11 5:19 PM (1.236.xxx.178)

    저 이상은 팬이어서 나오는 방송 많이 봤는데 왜때문에 기억속에 없을까요? ㅎㅎ

  • 8. 님아
    '19.12.11 5:21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저 동갑인데 저 기억나요
    근데 넘 이상해서 저도 우웩 하고 외면하던사람이었어요

    나중에 레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들으면서
    아 그런 이상한가수가 있었지 했었는데
    블로그 사진보다가 어 스타일이??
    유튜브보면서 이야~~ 하다가
    지디닮았대서 깜놀하고 ㅎ

  • 9. iii
    '19.12.11 5:21 PM (110.70.xxx.11)

    91~2년 즈음이었고 우리때야 서태지 듀스 등 티비를 끼고살았잖아요. 맨날 학교에서 가요프로그램 얘기만하던 절친도 양준일이 기억에서 희미하다는거에요. 답답해죽는줄.

  • 10. iii
    '19.12.11 5:23 PM (110.70.xxx.11)

    답이 나왔네요. 이상은 팬이니 양준일은 아무래도 바로 채널 돌리지 않았을까요 ㅎㅎ

  • 11. ㅎㅎㅎㅎㅎ
    '19.12.11 5:25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모르는사람 많아요 저는 79인데 알지만요 ㅋㅋ
    그냥 재수없어서 채널 돌아가고 저 사람이 누군지...알 노력도 안햇기떄문에 모르는거겟죠
    티비에선 적잖이 나왔어요

  • 12.
    '19.12.11 5:26 PM (210.99.xxx.244)

    전 기억은 있는데 그때도 인기없었어요. 요즘 회자돠거지요

  • 13. ...
    '19.12.11 5:27 PM (221.150.xxx.189)

    이름은 모르는데 리듬이 귀에 익어요

    과거 잠재의식 속...몽환적 (미지의?) 양준일이란 가수가 분명 존재했었어요

  • 14.
    '19.12.11 5:29 PM (110.12.xxx.88)

    85인데도 가나다라마바사만 알고있었고 옛날영상 보자마자 맞아 기억나! 이랬어요
    그때 기억에도 굉장히 이질적이고 튀고 세련되고..
    예능감은 1도 없고 진짜 수줍음 짱많은데 춤추면 진짜 달라져서 뇌리에는 확남았었어요
    그때 김정수 최성수 아저씨 당신, 동행 듣고 그럴때였어요


    요새나오면 완전 씹덕후몰이상인데 이제라도 몰이하고있으니 뭐 세월이 아쉽
    유튭보면 사이버가수좋아하는 느낌이라고 ㅋㅋ 근데 전 50대모습보고 더 좋아졌어요 공연하면 광클할거에요

  • 15. 85년생
    '19.12.11 5:31 PM (110.9.xxx.145)

    전혀 몰랐어요.
    노래 지금들어도 들은 기억이 없어요

  • 16.
    '19.12.11 5:32 PM (175.223.xxx.48)

    가나다라마바사 인기 좋았어요ㅋ 예능프로 많이 안나오고
    짧게 활동 해서 그런가봐요

  • 17. 80
    '19.12.11 5:32 PM (39.7.xxx.203) - 삭제된댓글

    여렸을때 가나다라마바사~~ 따라불렀던 기억나요ㅋㅋ

  • 18. ...
    '19.12.11 5:39 PM (221.150.xxx.189)

    가나다라마바사는 그나마 리베카보다 좀더 대중이었나봐요

    안무도 정겹던데

    지금보니 서태지가 따라한듯

  • 19. ..
    '19.12.11 5:42 PM (124.111.xxx.209)

    78년생~리베카랑 가나다라마바사 둘다 알았어용~~ㅎㅎ

  • 20. ...
    '19.12.11 5:43 PM (122.32.xxx.23)

    레베카는 정말 이상해보였어요 저사람 왜저러지? 이런느낌기억에 남아있는게 신기해요 국민학생때였는데ㅋㅋ

  • 21. 로긴
    '19.12.11 5:44 PM (125.134.xxx.38)

    저도 님과 비슷한 또랜데요

    리베카는 알아요

  • 22. 오로라리
    '19.12.11 5:45 PM (110.11.xxx.205)

    저도 77 ㆍ서울살고 편하게 티비보던 사람인데 ㅡ누가 간섭하는사람없이 ㅡ양준일 아예 기억안나요 아니 본적이 없어요 ㅎ ㅎ 지금은 팬클럽 회원입니다 ㅎ

  • 23. 저도
    '19.12.11 5:47 PM (14.33.xxx.2)

    77인데요
    전 음악에 관심이 많았어서
    슈가맨보고 리베카 따라불렀어요

  • 24. 78
    '19.12.11 5:49 PM (220.123.xxx.111)

    아주 생생히 기억나요
    레베카는 거의 가사도 다 기억나요.

    좀 이상하다 (그 당시가수들과 비교해서)
    는 생각은 햇었어요

  • 25. 모를수도
    '19.12.11 5:52 PM (116.45.xxx.168) - 삭제된댓글

    양준일 좋다고 했더니,, 꼭 지같이 이상한 애만 좋아한다..고 ㅠ
    당시에는 인기가 문제가 아니라 좋다고 하면 취향 이상한 사람이었어요.

  • 26. 방금
    '19.12.11 5:53 PM (125.134.xxx.38)

    가나다라마바사도 들었는데


    이것도 기억나요

  • 27. ..
    '19.12.11 5:56 PM (49.173.xxx.96)

    빠른77 인데 기억나요 가나다라마바사는 나름 대중적으로 히트 좀 한거 같아요
    근데 어린 눈에도 저 아저씨? 좀 이상하다 그런 느낌이었어요

  • 28. 78년생
    '19.12.11 5:56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리베카 가사도 기억나요
    전 그때 신해철 좋아했었는데
    양준일 특이하다 생각했었어요

  • 29. ....
    '19.12.11 5:58 PM (222.99.xxx.169)

    저도 77인데 이름은 기억이 안났지만 노래는 제가 다 따라부르고 있더라구요. 레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둘다요.ㅎㅎ
    75 남편은 레베카는 모르고 가나다라마바사는 알던데요.

  • 30. ..
    '19.12.11 5:59 PM (114.203.xxx.163)

    Sbs에 자주 나왔다는거 보니까
    지방은 잘 모르고 서울분들은 알고 그런거 같아요

    저도 77에 지방인데 기억 잘 안나요.

  • 31. 저도
    '19.12.11 6:00 PM (218.48.xxx.98)

    그당시 음악프로며 노래듣고 보고 끼고산사람인데..
    양준일이 크게 인기 있지않아서 모르는 사람은 모를거 같아요..저도 레베카만 알아요...

  • 32. 저는80
    '19.12.11 6:02 PM (175.117.xxx.202)

    80이고 티비 끼고살고 문희옥 김수철도 또렷이 생각나는데 양준일은 전혀 노래도 못들어봤어요. 근데 멋있네요

  • 33. **
    '19.12.11 6:06 PM (1.236.xxx.178)

    저 서울 살았었는데 기억이 왜안나지 힝~
    근데 레베카랑 가나다라마바사 자꾸 들으니까 내가 예전에 들었던가 하는 착각도 들고 ~

  • 34. 음악
    '19.12.11 6:07 PM (125.134.xxx.38)

    관심있음 알거같아요 전 제 2도시 사는데

    다 기억나네요 ㅋ

  • 35. 저는
    '19.12.11 6:09 PM (119.70.xxx.4)

    처음 나왔을 때부터 너무 좋아했어요. 74년생이요.
    레베카 아니고 리베카요. 워낙 그 당시에 희한한 노래라 관심을 가졌었는데 후속곡 가나다라에서 그냥 완전 인정.
    가사가 그래요, 가나다라마바사, 사랑한단 말이야. 뭐라고, 그게 왜 사랑한단 말이냐고? 그러다 끌려 들어간 매력이 엄청났지요.

  • 36. ㅋㅋㅋ
    '19.12.11 6:10 PM (42.82.xxx.142)

    최근에 양준일 노래들으니 참 좋은데요
    그때는 왜 히트못했나 생각해보니
    그당시에 너무 좋은 가수들이 많았어요
    트로트부터 김건모 서태지까지..
    너무 가요 전성기라서 양준일까지 기회가 안간것 같아요

  • 37. ...
    '19.12.11 6:21 PM (46.92.xxx.82)

    75년생인데 저는 기억이 나네요. 리베카 보는 순간 아~ 하고 기억이 탁 치고 나오더라고요

  • 38. ㅁㅁㅁㅁ
    '19.12.11 6:28 PM (119.70.xxx.213)

    댄스위드미 아가씨~
    전 이노래 들었던 기억나는데..

  • 39. 너트메그
    '19.12.11 6:31 PM (211.221.xxx.81) - 삭제된댓글

    저 77인데 너무 잘 기억나요. ㅎㅎ

    인터뷰할때 부끄럼 많이 타는지 수줍어하던 모습도 기억나요.
    남자가수가 부끄부끄하는거 생소했어요.
    발음도 유학생? 출신인가 그래서 어눌하고요.
    노래랑 춤도 생각나요.
    제친구는 양준일 시대앞서나왔다고 안타까워했고요.
    (요친구가 훗날 패션디자인 공부해요)

    전 춤출때도 제대로된 춤이 아니라 흐느적?
    팬은 아니지만, TV피플인 저는 다 기억납니다 ㅎㅎㅎ

  • 40. shea
    '19.12.11 6:38 PM (211.225.xxx.26)

    82년생인데 가나다라마바사만 기억해요.
    너무 특이해서 잊을 수가 없었어요. 그 방송에서
    이현우의 꿈 나왔던 것도 기억나요.

  • 41. ㅎㅎ
    '19.12.11 6:50 PM (110.11.xxx.185)

    78년생. 기억해요. 레베카 보다는 가나다라마바사로 기억이 더나는. 요즘 회자 되기 전에도 가끔 생각나던 가수 였어요 .
    얼마전 영상 보니까 이현우 이덕진 현진영과 같은 프로에 나오덴데 그건 신기했어요 . 같이 나온거 본 기억이 없어서

  • 42. 80
    '19.12.11 6:50 PM (58.229.xxx.83) - 삭제된댓글

    아쉽게도 전혀 기억 나지 않아요
    그래서 10대들 마음이 더 이해가 돼요
    30년전에 저런 사람이 있었다고!

  • 43. ..
    '19.12.11 6:53 P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77인데 당시에 박진영, 싸이 만큼 제눈에 파격이었어요
    박진영, 싸이는 좀 드세고 강한 이미지라면 양준일은 키가 그렇게 큰데도 여리여리한 느낌..
    당시 팝음악 외에 관심이 없어서 가요에 무관심했고
    몇 년째 한 아이돌그룹 덕질하면서 샛길로 빠질 일이 없었는데 지난 주부터 양준일님에게도 덕질 시작했어요
    너무 힙해요
    서른 중반부터 소개팅하면 아저씨 같은 남자들만 나와서
    후반부터 남자 차단하고 지내는데 다 이유가 있었어요
    양준일님 지금도 많이 세련되셨고 마인드도 멋지고 tv 화면에서 다시 보고싶어요

  • 44. ..
    '19.12.11 8:19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전 72년생 91학번인데요, 서태지 때문에 티비 종종 봤었는데 레베카는 들으니 기억나고 다른 노래는 전혀 모르겠어요. 얼굴도 새롭구요

  • 45. 궁금해요
    '19.12.11 8:47 PM (118.217.xxx.52) - 삭제된댓글

    72년생. 91 학번인데요.
    저도 양준일 몰랐어요.
    워낙에 90년대 음악잘히고 츰잘추는 사람 널렸으니까요.
    서태지. 듀스 이승환 신해철 강산에 룰라 이상은 임재범 김현식 들국화 박진영 싸이 등등등~~~
    다쓰기도 어려울정도로 많았죠.
    양준일은 기억에 없어요.

  • 46. 궁금해요
    '19.12.11 8:49 PM (118.217.xxx.52)

    72년생. 91 학번인데요.
    저도 양준일 몰랐어요.
    워낙에 90년대 음악잘히고 츰잘추는 사람 널렸으니까요.
    서태지. 듀스 이승환 신해철 강산에 룰라 이상은 임재범 김현식 들국화 박진영 싸이 언타이틀 hot 를 비롯한 수많은 아이돌들 등등등~~~
    다쓰기도 어려울정도로 많았죠.
    양준일은 기억에 없어요.
    전 지금봐도 게이삘나고...멋진줄 모르겠던데...

  • 47. 빠른77
    '19.12.11 9:10 PM (125.186.xxx.84)

    가나다라마바사는 모르겠고 리베카는 들은기억있네요

  • 48. 곰숙곰숙
    '19.12.11 10:59 PM (180.66.xxx.132)

    84년생인데요 92년쯤 분명히 티비에서 가나다라마바사 들었어요 초2였는데 티비 귀신이었거든요 서태지가 막 데뷔할 때였던 거 같은데 .. 티비에 가나다라마바사 나오면 티비 앞으로 막 뛰어들어갔던 게 지금도 생생하네요

  • 49.
    '19.12.11 11:12 PM (14.32.xxx.215)

    리베카때 열광
    가나다라땐 스타일이 맘에안들었고
    댄스위드미땐 정신없었어요
    리베카때 모습이 제일 강렬했고 당시 순정만화가 이은혜 모델이 양준일이었어요
    양준일 좋다면 주위에서 좀 변태취급했고 ㅎㅎ
    프레디 머큐리랑 양준일 이후로 좋아하는 가수 별로 없어요
    새삼 양준일 검색안해도 되는 팬이라 양준일이 V2인건 이번에 알았어요 ㅠ

  • 50. ㅋㅋ
    '19.12.11 11:13 PM (218.148.xxx.195)

    눈물을 멈추리라 레베카 레베카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리베카였더라구요.
    우리반애 광팬이 있어서 양준일 나온 다음날은 난리를 쳤었어요. 취향 특이하다고 그 친구 놀렸었는데.
    갸가 보는 눈이 있었구만요.

  • 51. ㅇㅇ
    '19.12.11 11:29 PM (125.180.xxx.21)

    80인데, 양준일님 성함이 기억이 안났을 뿐, 노래듣자마자, 어! 나 이노래, 이가수 좋아했는데! 했어요. 정말 반가워요!

  • 52. 얼음땡
    '19.12.11 11:47 PM (117.111.xxx.54)

    초딩땐데 티비광이어서 기억 나요. 꽤 많이 나왔고 방송국에서도 공들인 무대도 많았고요.근데 앞서가도 너무 앞서가고 이질적이어서 지금 보면 말문이 막히게 멋있는 모습들도 전혀 와닿지가 않았던거 같아요. 그래도 피디들이 대중들보다는 수준이 있었을테니까 무대도 잘 꾸며주고 그런거 같은데
    어떤분 말씀처럼 레드벨벳 보는 북한사람들마냥 그런 시절이었던거죠.

  • 53. 70년대 후반생
    '19.12.12 12:43 AM (61.101.xxx.195)

    생생하게 기억나요 왜냐하면
    제가 그때 그런 꽃미남 과를 좋아해서
    어 이사람 한번 파볼까 하다가
    노래며 춤이며 여러가지 입덕장벽에 부딪혀 포기했기 때문 OTL

    그때만해도 노래도 파격 패션도 파격 체구자체도 파격 여러가지로 파격 그 자체였어요
    진짜 지금 나왔으면 덕후 몰이상 이었을거라는게 이해가 가요
    지금 자꾸 회자 되는것도 아까워서 그런거죠

  • 54. 피그플라워
    '19.12.12 4:30 AM (97.78.xxx.154)

    저77인데 양준일 새로 뜨기전부터 노래 가끔생각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342 딸래미 때문에 울컥 딸래미 16:31:50 44
1580341 미세먼지 아직도 심한가요? 1 .. 16:30:08 49
1580340 저는 무슨 타입의 피부일까요?ㅜ ... 16:29:35 27
1580339 베게 목에다 베시나요? 2 .. 16:26:37 100
1580338 나를 위한 선물- 옷보다 여행보다 꽃 모종 가드닝러버 16:21:45 171
1580337 맛있는 핫도그 추천해주세요. 1 ㄱㄱ 16:21:40 162
1580336 결혼관계는 유지하고 6 I 16:20:40 412
1580335 실비 자동갱신 알림이 왔는데요.... 실비 16:20:32 155
1580334 한동훈"평생 제 쪼대로 살았다. 이젠 잘때도 국민 눈치.. 15 ㅁㅁ 16:19:41 586
1580333 집을 팔거나 살 때 (양도세) 2 로로 16:18:33 145
1580332 아파트 동대표가 활동비가 있어요? 9 횡룡 16:17:24 278
1580331 전업도 나의선택 4 ... 16:12:29 395
1580330 유치원 종일반의 단점은 뭘까요? 5 내dd 16:09:17 226
1580329 송영길 보석청구 기각됐어요 12 ... 16:06:51 679
1580328 연차내고 찜질스파 왔어요 1 ㅡㅡㅡ 16:04:50 353
1580327 똥손 우리 남편이요. 4 ㅇㅇ 16:01:13 548
1580326 한소희 돌았나 봄 36 16:00:21 3,767
1580325 리차드 프로헤어샵은 지점마다 가격이 같은가요 다른가요?? ........ 15:59:39 98
1580324 고등 일어 독학 책 추천 부탁드려요 일어 15:58:00 61
1580323 하동 쌍계사 근처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1 ... 15:53:35 131
1580322 네이버 카카오 좀 담아도 될까요? 4 가을여행 15:53:12 594
1580321 송년홍신부 '사제단 협박메일'에 "웃겨 죽는 줄 알았다.. 2 투표 잘하자.. 15:52:46 563
1580320 한국인들이 답답함 3 ㅁㄴ호 15:50:28 514
1580319 고구마 찌는것과 굽는것중..뭐가 더 건강에 좋은가요? 4 ,,, 15:49:34 561
1580318 15년만에 펌 했는데 망했거든요 8 ooo 15:48:42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