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두운 과거' 폭로하는 노소영 소송의 역설

[공수처설치]

https://news.v.daum.net/v/20191211095702912

그들이 서로 차지하고자 하는 재산은 엄밀히 말하면
국민의 몫이 됐어야 할 것들이었다

[친일청산이]

안되니
개혁 진도를 못 빼는거죠

반대로 친일파들이 하는 일이 개혁방해죠

친일매국언론들을 이용해서 계속
국민들을 등신으로 만드려고 하고 있죠

알바들도 이용하고

[ㅡㅡ]

여기도 노소영관장 ~이러면서
편드는 사람들 많잖아요
노소영 딸 너무 괜찮다 찬양하구요
스스로 노예, 시녀 자처 하는 사람들

[ㅜㅜ]

도둑한테 뺏긴건 찾아아죠.
도둑한테 뺏긴거 똥개가 물어가는게 도둑 꼬시다 하고 앉았어요?
도둑한테는 뺏을 근거라도 있디 똥개는 홀딱 삼키면 끝이예요.
누가 노소영이 편드나

[ᆢ]

일단 재산 분할후
노소영이 어찌 나오는지 봅시다
말로는 기부한다던데ᆢ

[그러니까요]

국민돈으로 지들재산싸움중인데
노소영페북에 댓글 ㅋ ㅋ 가관임

[국민 세금으로]

불려서 ..국민들이 이용해서 돈 번 것들이...

[그러니까요]

아빠 공으로 불린 돈이다 라는 걸 입증하는건
결국 유착 관계의 증명인 것을ㅎㅎㅎ

역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