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소한 코스트코 환불 고민

코스트코 조회수 : 4,291
작성일 : 2019-12-10 14:19:56
어제 코스트코에서 이십만원대의 다운 코트를 구입했는데요.

사고 집에와서 택까지 뜯었을때는 몰랐는데 어디선가 진한 향수 냄새가 진동을 하는거에요.

알고보니 내가 새로산 코트에서 나는 냄새.. 

그래서 냄새를 빼려고 배란다에 걸어 두었는데 아직도 진한 향수 냄새가.

제가 향수냄새에 좀 민감해서요, 왠지 남의 옷 입은것 같은 느낌에 이걸 환불하러 코스트코로 가자니 귀찮고 냄새는 정말 거슬리고...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112.169.xxx.2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0 2:2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 환불정책이 택 제거 했어도 해주는게 정책이라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택 뜯으면 그냥 그걸로 끝이지 환불 할 생각은 하지 않아요
    옷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거라면 모를까...

  • 2. ㅁㅁ
    '19.12.10 2:24 PM (125.178.xxx.106)

    새 제품에 향수 냄새가 왜 나는 걸까요?

  • 3. 눈치보지마세요.
    '19.12.10 2:25 PM (211.210.xxx.20)

    옷이 마음에 안들면 환불해야죠. 미국가서도 저렇게 하는지 궁금

  • 4. ..
    '19.12.10 2:25 PM (222.237.xxx.88)

    남이 입었었다는 말인데 저라면 환불해요.
    그 정도 향이면 시착 정도가 아닌데요?

  • 5.
    '19.12.10 2:30 PM (210.99.xxx.244)

    코스트코가서 교환하세요. 코스트코의 장점이 두말없이 교환이예요

  • 6. ..
    '19.12.10 2:33 PM (223.39.xxx.6) - 삭제된댓글

    교환 해주는데 엄청 눈치보이게 했어요.
    살것도 없고 안가네요. 회원권 갱신한지 2달 넘었는데 한번도 안갔는데 가서 환불해야 할거 같아요.

  • 7. ...
    '19.12.10 2:34 PM (220.123.xxx.224)

    어떤 아주머니 이불가방 두개 들고와서 환불하는데 하나는 1년 넘었고 그건 환불해주던데 하나는 2년 넘었다고 불가 하다고는 했는데 어떻게.했는지.모르겠어요. 환불할려면 팔수 있게 바로바로 해주는게 좋죠.

  • 8. 왜..
    '19.12.10 2:35 PM (118.139.xxx.63)

    눈치를 주나요??
    지들이 뭔데...코스트코의 정책이 교환환불 자유로운 건데.
    다음에 또 눈치주면 할말 하세요..

  • 9. ..
    '19.12.10 2:42 PM (124.50.xxx.42)

    코스트코 환불정책을 악용하는 비양심들.. 여러번봤지만
    저위에 이불환불도 진짜 심한건데. 과일 두박스 중 다먹고 한개씩 남겨와서 당당히 환불요구하던 사람도 봤어요
    교환하려고 같이 줄서있던사람들 수근대도 전혀 신경 안쓰던 당당함이 기억에서 지워지지않네요

    그런데 원글님같은 케이스라면 당연히 교환이나 환불 받아야할거같아요 언능 교환하세요

  • 10.
    '19.12.10 2:44 PM (211.227.xxx.207)

    환불이나 교환하시구요.
    눈치주면 항의하세요.

    좀 어처구니 없게 환불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더군요.
    근데 이 경우는 냄새가 난다면서요.

  • 11. 감사해요!
    '19.12.10 2:47 PM (112.169.xxx.252)

    의견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교환해야 겠네요. 누군가 입다가 환불한 물건이었나봐요. 웬만해서 환불 잘 안하는데 제가 향수에 대해선 좀 많이 예민해서요... 지금도 방에서 냄새가 뿜뿜해서 하네요. 허허...

  • 12. 그럼
    '19.12.10 3:24 PM (203.226.xxx.8)

    코스트코가 환불한 제품도 다시 파는거예요?

  • 13. ... ..
    '19.12.10 3:28 PM (125.132.xxx.105)

    코스트코에서 환불한 제품을 다시 팔지는 않는 걸로 알아요.
    아마도 엄청 향수를 뿌린 여자가 꼭 사려고 입고 이리 저리 비춰본 코트인가 보네요.
    저라면 망설임없이 반품합니다. 아무 말도 안할테지만 뭐라 하거든 냄새 맡아보라고 하세요.

    참고로 저는 여행가방 세트 (3개짜리 ) 사서 가장 작은 거만 쓰다가 1년도 더 되서 중간 사이즈 쓰려고 봤더니 바퀴 하나가 똑 떨아지는 거에요. 혹시나 해서 매장에 가서 설명했더니 3개 다 가져오라면서 환불해 줬어요.

  • 14. 뒤늦게
    '19.12.10 3:49 PM (223.38.xxx.203)

    뭔가 이상하면 지체없이 반품하세요.

    우선 택을 뗀것으로 환불 처리가 어려울수 있을듯합니다.

    구매한지 며칠지나 텍을 떼고나서 제품에서 향수 냄새가 난다하면 .....


    저 물건 파는 사람인데
    오염이 묻은 제품은 곧바로 교환해달라고 해주세요.
    그냥 써야지 하고 빨았는데 안빠진다고 바꿔달라ㅜ하시면
    난감합니다.

    저희는 오염제거제가 다양해서 쉽게 제거하는데
    한번 빨면 그제품은 이제 판매를 못하거든요

  • 15. ㅇㅇ
    '19.12.10 4:14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환불한 제품을 다시 팔지 않으면 그게 다 어디로 가나요?
    물건에 문제가 있어서 환불한 게 아니라 그냥 여러 개 샀다가 집에 와 생각해 보고 환불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 16.
    '19.12.10 5:57 PM (211.252.xxx.147)

    명절에 냉동 갈비 여러세트 사갔다 반품하러온 사람 봤어요. 다 폐기한다고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694 李대통령 첫 공급대책, 수도권 135만 가구로 '수급판' 바꾼다.. 08:59:20 94
1785693 사주에 화 많은 분 병오년 어떻게 버티실건가요? 1 화화화 08:57:48 89
1785692 신년특집 토론 없나요?? .. 08:52:03 32
1785691 치킨집 “쿠팡이츠 주문 안 받아요”…윤석열 ‘파면 감사’ 그 가.. ㅇㅇ 08:51:41 315
1785690 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씨 12월 31일 별세 3 안타깝네요 08:47:16 1,194
1785689 트레이더스 자주 이용하면 어떤 카드 ...... 1 트레이더스(.. 08:45:01 120
1785688 인테리어할때 부가세 10프로는 무조건 주는건가요 4 궁금 08:36:22 393
1785687 대문에 인생을 운이 좌우한다는 말 4 .. 08:32:33 802
1785686 인바디 재고 왔어요 근육량 24.7kg 3 256 08:31:33 397
1785685 가장 빠른 숙취해소법이 뭔가요 6 .... 08:26:48 380
1785684 불장에도 역대급 팔아치운 개미...승자는 외국인 4 ㅇㅇ 08:23:31 705
1785683 도대체 살은 어떻게 빼고 유지하는 거죠? 10 가능할까 08:20:38 708
1785682 82의 존속을 바란다면 광고를 15 ㅡㅡ 08:01:20 1,177
1785681 새해에 82쿡에 바라는것 있으신가요 6 새해 07:52:53 361
1785680 연말 시상식 트라우마 1 .. 07:41:00 1,265
1785679 META는 미쳤고 OpenAI는 변심했다 - 노벨상 수상 제프리.. 5 유튜브 07:27:16 1,727
1785678 예금담보 대출 이율 보는 법 알려주세요 5 07:27:03 226
1785677 김장하 어른이 왠만한 종교인보다 낫네요 5 평온 07:25:32 1,135
1785676 이혜훈 임명 하는 사람이나 옹호하는 사람들이나 6 가을 07:21:42 476
1785675 공짜 스벅 마시고 있어요 3 오늘 07:20:14 2,038
1785674 외국인들 법 개정해야되요 8 07:17:31 756
1785673 오늘 스벅 선착순 크림라떼 6 레ㆍ 07:17:17 2,172
1785672 대형카페 1 00 07:11:46 894
1785671 직원이 사과했어요 7 이제 07:00:40 3,262
1785670 아직도 집 안샀어요? 15 아직도 06:41:54 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