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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코스트코 환불 고민

코스트코 조회수 : 4,343
작성일 : 2019-12-10 14:19:56
어제 코스트코에서 이십만원대의 다운 코트를 구입했는데요.

사고 집에와서 택까지 뜯었을때는 몰랐는데 어디선가 진한 향수 냄새가 진동을 하는거에요.

알고보니 내가 새로산 코트에서 나는 냄새.. 

그래서 냄새를 빼려고 배란다에 걸어 두었는데 아직도 진한 향수 냄새가.

제가 향수냄새에 좀 민감해서요, 왠지 남의 옷 입은것 같은 느낌에 이걸 환불하러 코스트코로 가자니 귀찮고 냄새는 정말 거슬리고...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112.169.xxx.2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0 2:2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 환불정책이 택 제거 했어도 해주는게 정책이라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택 뜯으면 그냥 그걸로 끝이지 환불 할 생각은 하지 않아요
    옷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거라면 모를까...

  • 2. ㅁㅁ
    '19.12.10 2:24 PM (125.178.xxx.106)

    새 제품에 향수 냄새가 왜 나는 걸까요?

  • 3. 눈치보지마세요.
    '19.12.10 2:25 PM (211.210.xxx.20)

    옷이 마음에 안들면 환불해야죠. 미국가서도 저렇게 하는지 궁금

  • 4. ..
    '19.12.10 2:25 PM (222.237.xxx.88)

    남이 입었었다는 말인데 저라면 환불해요.
    그 정도 향이면 시착 정도가 아닌데요?

  • 5.
    '19.12.10 2:30 PM (210.99.xxx.244)

    코스트코가서 교환하세요. 코스트코의 장점이 두말없이 교환이예요

  • 6. ..
    '19.12.10 2:33 PM (223.39.xxx.6) - 삭제된댓글

    교환 해주는데 엄청 눈치보이게 했어요.
    살것도 없고 안가네요. 회원권 갱신한지 2달 넘었는데 한번도 안갔는데 가서 환불해야 할거 같아요.

  • 7. ...
    '19.12.10 2:34 PM (220.123.xxx.224)

    어떤 아주머니 이불가방 두개 들고와서 환불하는데 하나는 1년 넘었고 그건 환불해주던데 하나는 2년 넘었다고 불가 하다고는 했는데 어떻게.했는지.모르겠어요. 환불할려면 팔수 있게 바로바로 해주는게 좋죠.

  • 8. 왜..
    '19.12.10 2:35 PM (118.139.xxx.63)

    눈치를 주나요??
    지들이 뭔데...코스트코의 정책이 교환환불 자유로운 건데.
    다음에 또 눈치주면 할말 하세요..

  • 9. ..
    '19.12.10 2:42 PM (124.50.xxx.42)

    코스트코 환불정책을 악용하는 비양심들.. 여러번봤지만
    저위에 이불환불도 진짜 심한건데. 과일 두박스 중 다먹고 한개씩 남겨와서 당당히 환불요구하던 사람도 봤어요
    교환하려고 같이 줄서있던사람들 수근대도 전혀 신경 안쓰던 당당함이 기억에서 지워지지않네요

    그런데 원글님같은 케이스라면 당연히 교환이나 환불 받아야할거같아요 언능 교환하세요

  • 10.
    '19.12.10 2:44 PM (211.227.xxx.207)

    환불이나 교환하시구요.
    눈치주면 항의하세요.

    좀 어처구니 없게 환불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더군요.
    근데 이 경우는 냄새가 난다면서요.

  • 11. 감사해요!
    '19.12.10 2:47 PM (112.169.xxx.252)

    의견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교환해야 겠네요. 누군가 입다가 환불한 물건이었나봐요. 웬만해서 환불 잘 안하는데 제가 향수에 대해선 좀 많이 예민해서요... 지금도 방에서 냄새가 뿜뿜해서 하네요. 허허...

  • 12. 그럼
    '19.12.10 3:24 PM (203.226.xxx.8)

    코스트코가 환불한 제품도 다시 파는거예요?

  • 13. ... ..
    '19.12.10 3:28 PM (125.132.xxx.105)

    코스트코에서 환불한 제품을 다시 팔지는 않는 걸로 알아요.
    아마도 엄청 향수를 뿌린 여자가 꼭 사려고 입고 이리 저리 비춰본 코트인가 보네요.
    저라면 망설임없이 반품합니다. 아무 말도 안할테지만 뭐라 하거든 냄새 맡아보라고 하세요.

    참고로 저는 여행가방 세트 (3개짜리 ) 사서 가장 작은 거만 쓰다가 1년도 더 되서 중간 사이즈 쓰려고 봤더니 바퀴 하나가 똑 떨아지는 거에요. 혹시나 해서 매장에 가서 설명했더니 3개 다 가져오라면서 환불해 줬어요.

  • 14. 뒤늦게
    '19.12.10 3:49 PM (223.38.xxx.203)

    뭔가 이상하면 지체없이 반품하세요.

    우선 택을 뗀것으로 환불 처리가 어려울수 있을듯합니다.

    구매한지 며칠지나 텍을 떼고나서 제품에서 향수 냄새가 난다하면 .....


    저 물건 파는 사람인데
    오염이 묻은 제품은 곧바로 교환해달라고 해주세요.
    그냥 써야지 하고 빨았는데 안빠진다고 바꿔달라ㅜ하시면
    난감합니다.

    저희는 오염제거제가 다양해서 쉽게 제거하는데
    한번 빨면 그제품은 이제 판매를 못하거든요

  • 15. ㅇㅇ
    '19.12.10 4:14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환불한 제품을 다시 팔지 않으면 그게 다 어디로 가나요?
    물건에 문제가 있어서 환불한 게 아니라 그냥 여러 개 샀다가 집에 와 생각해 보고 환불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 16.
    '19.12.10 5:57 PM (211.252.xxx.147)

    명절에 냉동 갈비 여러세트 사갔다 반품하러온 사람 봤어요. 다 폐기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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