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ㅇㅇㅇ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19-12-10 12:11:19
아는사람이 볼까봐
글은 지울게요
IP : 110.70.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2cook
'19.12.10 12:13 PM (211.59.xxx.32)깔이 뭔가요? 성희롱 신고감 인데요. 님을 아주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2. 회사
'19.12.10 12:14 PM (118.47.xxx.115)어디 회사가 그런 저질을 차장으로
회사 에서 할 소리 안 할 소리 구분도 못 하고
그런 시시껄렁한 잡담이나 하다니
미친 놈 이라 봄3. 호수풍경
'19.12.10 12:26 PM (118.131.xxx.121)말 들은 후에...
"잠깐만요..." 휴대폰 꺼내서 녹음 버튼 누르며...
"다시 한번 말씀하세요..."
왜 그러냐고 물으면,,,
"성희롱인지 아닌지 물어보게요..."
그럼 대부분 꼬리 내리던데요...4. 만일
'19.12.10 12:40 PM (39.7.xxx.187) - 삭제된댓글듣기 거북하면 반드시
님은 그렇다고 표현을 하셔야해요.
안그럼 님도 .만만한 그런 여자들. 의
한명이 돼요.
방법은 님에게 맞는 방식을 고민해보세요.5. ㅇㅇ
'19.12.10 12:40 PM (110.70.xxx.101)그때 미처 대응을 못했어요.
회사신입이라 저혼자 밉보이거나 독특한 인간 취급을 당할까봐서요ㅜ
근데 현실에서 호수 풍경님 말대로 해도 문제 없는거 맞나요?
이제까지 성희롱 문제에 내놓고 대응하는 여자를 본적이 없었거든요.6. ㅇㅇㅇ
'19.12.10 12:44 PM (110.70.xxx.101)39.7님말씀 고맙습니다
제가 다혈질 성격이다보니.. 아무자리에서나 화내다간
무례하게 보일까봐서 티를 못냈어요
근데 가만있으면 만만한 그런 여자들의 한명이 되는가봐요..;;
담부턴 어떤방식으로든 거북한 티를 내야겠어요
다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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