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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잘 못가시는 분들 -더러움 주의

신세계 조회수 : 967
작성일 : 2019-12-10 09:37:02
김치 한번 드셔보세요
알맞게 익은 무김치요
왜 똑같이 간해도 배추보다 무김치가 더 시원하면서
덜 짜고 새콤한 맛이 있잖아요
제가 첨으로 담근 무김치가 딱 맛있게 익었는데
지인이 또 석박지랑 무김치를 준거에요
갑자기 무김치 풍년인데다 이게 또 맛이 예술..
끼니때도 엄청 먹고 돌아서면 또 김치생각이 나서
맨입에도 먹고 간식으로 고구마에 엄청 먹었어요
근데 제가 요즘 다엿까진 아녀도 식단좀 조절하느라
먹는양이 많이 줄었는데 (김치만 엄청나게 먹음)
와.. 아침마다 화장실을 가는데 양이 양이..
숙변까지 제거되는 느낌? 양 넘 많아서 변기 막힌적도..;;
예전에 어느분이 가족들 장건강 위해
일부러 김치 약간 싱겁게 담궈 많이 드신다는 글 쓰셨는데
진짜 대박이에요
저도 모태 변비녀라 안해본거 없는데
진짜 김치 대박이에요 꼭 드셔보세요

또 한가지
따뜻한물 마신지 일년정도 됐는데 -한여름에도-
큰일보고 난 다음 휴지에 거의 안묻어 나오고요
방귀냄새 거의 안나요 신기신기
IP : 114.204.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박2일
    '19.12.10 9:53 AM (61.79.xxx.165)

    까나리가 많이 들어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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