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하루 좋은일 많이많이 생기길 기원드립니다
1. ㅇㅇ
'19.12.10 9:25 AM (110.70.xxx.79)기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중등 자녀 있는 엄마라 해당은안되지만요 ^^2. 그렇군
'19.12.10 9:27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오늘 수시 최종 발표날이라 많은 대학들이 합격자 발표할거에요.
대학 글 많이 올라오더라도 오늘은 서로 축하해주고 격려해주며 다들 이해하기로 해요.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리고 혹시나 불합격하신 분들도 추합 되실거에요.
다들 오늘 멋진 하루, 합격의 하루 되시길 바라요.3. ..
'19.12.10 9:28 AM (1.237.xxx.68)저도 아이는 어리지만
그간 고생하고 걱정하고 아이와함께 좋은소식기다리는 분들
오늘 꼭 좋은소식 있으시길 기원합니다^^4. 초승달님
'19.12.10 9:32 AM (218.153.xxx.124)원글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수험생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어머님들도 고생 많으셨어요.5. Soho
'19.12.10 9:42 AM (121.168.xxx.48)원글님 따뜻한 글에 마음이 괜히 울컥해 지네요ㅠㅠ
당연히 어디라도 하나 될 줄 알았던 학교들이 줄줄이 안되고 이제 예비 번호 받은 2곳만 기다려야 되는데 제 마음이 참 아프네요 ,, 이럴 수록 굳건해져야 한다고 다짐을 하긴 하는데 힘드네요
저흰 오늘은 이미 끝나버렸지만 발표 기다리고 계신 다른 모든 분들 좋은 결과 기도 드릴께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6. ..
'19.12.10 9:43 AM (183.98.xxx.7)원글님 이런 축복의 글 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댓글로 오늘 대학입시글 넘쳐나도 서로 축하.위로해주자는 글도 너무 감사하네요. 울 아이 오늘 꼭 합격하고 저도 내년 입시철에 이런 따뜻한 글 올릴 수 있었음 좋겠네요.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감사합니다
'19.12.10 9:43 AM (223.63.xxx.185)원글님도 좋은소식있으시길~~^^
8. 후니
'19.12.10 9:48 AM (211.177.xxx.217)한양대논술 불합격이네요ㅠ. 기대안했는데도 속상하네요 재수생인데 수능을 못봐서ㅠ
두개 남았는데 합격했으면 좋겠어요9. 어울림
'19.12.10 10:32 AM (220.86.xxx.125)감사해요~
남은 발표 모두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네요~^^10. 감사
'19.12.10 10:49 AM (203.237.xxx.73)감사합니다. 일부러 인사드리려고 로그린했네요.
여기오신 모든분들, 우리딸과 친구들 모두,화이팅 하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