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남자 바람피던 회사 아랫직원 같아서요
진짜 착한척 얌전한척 다하면서 저한테 사모님사모님 하면서
저희집 와서 밥도 먹었더랬지요
남편태도 비겁한것도 똑같고요
다음회에 장나래가 다 터뜨리겠다고 협박하던데
그것도 제상황이랑 흡사.
많이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호흡이 가빠지네요
죽어도 못잊을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VIP드라마 보다가 스트레스 받네요
@@@ 조회수 : 4,363
작성일 : 2019-12-09 23:26:23
IP : 223.62.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9.12.9 11:34 PM (117.111.xxx.77)내연녀 아무나 못하겠죠.
유리멘탈이면 오금 떨려서 어찌 일저지르겠어요.
나쁜.2. .....
'19.12.10 12:00 AM (221.157.xxx.127)내연녀들은 세상이 자기중심이라 타인이 고통받고 그런거 생각도 안해요 모르는게 나을뻔한일을 알게되어버렸네 그냥그정도 마음인듯
3. ..
'19.12.10 12:29 AM (183.101.xxx.115)상간녀들이나 바람핀것들은 지들이
무슨 애뜻하게 사랑을 나눈줄 알아요.
그짓에 환장한것들일뿐.4. ㅇ
'19.12.10 2:50 AM (175.116.xxx.158)드라마 너무 거지같아요. 부사장도 이상하고.
원글님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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