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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부고를 늦게 알렸어요

비니유니 조회수 : 7,656
작성일 : 2019-12-09 23:06:45
친한 친구가 지난 토요일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오늘 늦게 알렸어요. 전주라서 부담가질까봐 그런 것 같아요.
할머니는 90 넘으셔서 그냥 가족들끼리 조용히 치뤘다고 해요.
지금이라도 조의금을 보내는게 좋을까요?
계좌번호는 알고 있는데..
토요일에 보기로 했는데 얼굴 보면 주는게 좋을지.
밥은 원래 제가 살 일이 있어서요.
통화는 했는데 물어볼 수도 없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175.125.xxx.10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9 11:07 PM (110.70.xxx.192)

    친구 조부모 상도 챙기나요?

  • 2. 원글
    '19.12.9 11:08 PM (175.125.xxx.105)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요
    친구가 할머니 모시고 살기도 했고요

  • 3. **
    '19.12.9 11:10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특별한 인연이 아니라면
    친구 조부모상은 안 챙기셔도 괜찮아요
    주말에 만나신다니
    고생했다 인사하심 돼요

  • 4. ..
    '19.12.9 11:10 PM (222.237.xxx.88)

    토요일에 님이 밥을 사겠다고 했으니
    그때 만나서 조의를 표하시면 됩니다.
    아마 조의금은 님이 주더라도 안받을 확률이 높을거에요.

  • 5. **
    '19.12.9 11:12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그런 사정이면
    계좌번호도 아신다니 지금이라도 조의 표하심 좋겠네요
    이런 경우는 부모상이나 마찬가지겠네요

  • 6. ..
    '19.12.9 11:25 PM (223.38.xxx.211)

    힘내라..맛있는 밥이나 사주세요.
    조의금은 이미 늦었어요

  • 7. 문상
    '19.12.9 11:28 PM (175.125.xxx.105)

    이게 참 돈을 보내려니 어색하기도 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다른 방법이다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8. **
    '19.12.9 11:33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다들 조의금으로 마음을 나타냅니다
    나이 들어보니 마음 가는 곳에 돈도 가더라구요

  • 9. 누구냐
    '19.12.9 11:39 PM (221.140.xxx.139)

    보내세요. - 보내보고 받아보고 했는데 보내는게 맞아요.
    주말에 많이 위로해주세요..

  • 10. ....
    '19.12.10 12:00 AM (1.237.xxx.128)

    계좌로 보내세요
    요즘 그렇게 많이 합니다

  • 11. 백만불
    '19.12.10 12:22 AM (118.33.xxx.187)

    밥 살때 주세요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시고
    친구마음 다독여 주세요
    늦게라도 챙겨주는 사람 마음이 고맙더라구요

  • 12. 나무
    '19.12.10 12:47 AM (223.62.xxx.176)

    가까운 사이라면 주세요
    나중에라도 전하는게 당연하죠.

  • 13. 마음이 있으면
    '19.12.10 1:03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조의고 축하고 전하게 되더라고요.
    큰일 치루고 인간관계 정리되는게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 14. ..
    '19.12.10 4:46 AM (123.214.xxx.120)

    이왕 늦은 거 얼굴 보고 주는게 좋을 듯요.
    저는 통장으로 그냥 입금된건 기분이 별루일거 같아요.

  • 15. 돈 주는 건
    '19.12.10 11:21 AM (125.184.xxx.67)

    미루지 마세요.
    줄 돈이면 지금 당장 계좌입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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