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부고를 늦게 알렸어요

비니유니 조회수 : 7,830
작성일 : 2019-12-09 23:06:45
친한 친구가 지난 토요일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오늘 늦게 알렸어요. 전주라서 부담가질까봐 그런 것 같아요.
할머니는 90 넘으셔서 그냥 가족들끼리 조용히 치뤘다고 해요.
지금이라도 조의금을 보내는게 좋을까요?
계좌번호는 알고 있는데..
토요일에 보기로 했는데 얼굴 보면 주는게 좋을지.
밥은 원래 제가 살 일이 있어서요.
통화는 했는데 물어볼 수도 없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175.125.xxx.10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9 11:07 PM (110.70.xxx.192)

    친구 조부모 상도 챙기나요?

  • 2. 원글
    '19.12.9 11:08 PM (175.125.xxx.105)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요
    친구가 할머니 모시고 살기도 했고요

  • 3. **
    '19.12.9 11:10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특별한 인연이 아니라면
    친구 조부모상은 안 챙기셔도 괜찮아요
    주말에 만나신다니
    고생했다 인사하심 돼요

  • 4. ..
    '19.12.9 11:10 PM (222.237.xxx.88)

    토요일에 님이 밥을 사겠다고 했으니
    그때 만나서 조의를 표하시면 됩니다.
    아마 조의금은 님이 주더라도 안받을 확률이 높을거에요.

  • 5. **
    '19.12.9 11:12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그런 사정이면
    계좌번호도 아신다니 지금이라도 조의 표하심 좋겠네요
    이런 경우는 부모상이나 마찬가지겠네요

  • 6. ..
    '19.12.9 11:25 PM (223.38.xxx.211)

    힘내라..맛있는 밥이나 사주세요.
    조의금은 이미 늦었어요

  • 7. 문상
    '19.12.9 11:28 PM (175.125.xxx.105)

    이게 참 돈을 보내려니 어색하기도 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다른 방법이다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8. **
    '19.12.9 11:33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다들 조의금으로 마음을 나타냅니다
    나이 들어보니 마음 가는 곳에 돈도 가더라구요

  • 9. 누구냐
    '19.12.9 11:39 PM (221.140.xxx.139)

    보내세요. - 보내보고 받아보고 했는데 보내는게 맞아요.
    주말에 많이 위로해주세요..

  • 10. ....
    '19.12.10 12:00 AM (1.237.xxx.128)

    계좌로 보내세요
    요즘 그렇게 많이 합니다

  • 11. 백만불
    '19.12.10 12:22 AM (118.33.xxx.187)

    밥 살때 주세요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시고
    친구마음 다독여 주세요
    늦게라도 챙겨주는 사람 마음이 고맙더라구요

  • 12. 나무
    '19.12.10 12:47 AM (223.62.xxx.176)

    가까운 사이라면 주세요
    나중에라도 전하는게 당연하죠.

  • 13. 마음이 있으면
    '19.12.10 1:03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조의고 축하고 전하게 되더라고요.
    큰일 치루고 인간관계 정리되는게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 14. ..
    '19.12.10 4:46 AM (123.214.xxx.120)

    이왕 늦은 거 얼굴 보고 주는게 좋을 듯요.
    저는 통장으로 그냥 입금된건 기분이 별루일거 같아요.

  • 15. 돈 주는 건
    '19.12.10 11:21 AM (125.184.xxx.67)

    미루지 마세요.
    줄 돈이면 지금 당장 계좌입금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66 정준희의 논, 뜬금없는 검찰의 보완수사력 찬양 오늘은제가 09:30:26 5
1826765 정민철, 김민석 전 총리님과 함께 같은곳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냥3333.. 09:27:54 57
1826764 급질 씽크대 대리석상판 아래부분 흰가루 궁금이 09:22:58 59
1826763 가족을 직원으로 올려 급여지급하는경우 흔한가요? 13 직원 09:17:20 626
1826762 남미 축구선수들 더티플레이 축구 09:15:59 157
1826761 월드컵 3,4위전은 굳이 해야해요??? 2 굳이 09:05:07 659
1826760 Lg코드제로오브제무선청소기 사용하시는분 2 .. 09:05:05 182
1826759 월드컵 결승 어디 응원하시나요? 2 09:03:37 325
1826758 송파, 잠실, 가락, 위례까지 회전초밥집 알려주세요. 3 회전초밥 08:59:25 262
1826757 21일 유작가님 22일 당대포님 출연합니다 8 2분뉴스 08:56:03 497
1826756 죽도록 힘든데 엄마생신날 용돈보내라고ㅠ 34 ㅠㅠ 08:42:22 2,302
1826755 운동화를 빨았는데 금방 안말라서 냄새가 11 ... 08:36:12 874
1826754 그알 박씨랑 결혼 안 한게 목숨줄 구했네요 2 08:26:38 1,628
1826753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쓰시는분 계실까요? 4 질문 08:23:12 301
1826752 월드컵 잉글랜드 프랑스전 스코어가 왜 저래요? 9 3,4위전 08:18:33 1,263
1826751 7.7법 관련해서 82운영자님은 ... 08:06:07 279
1826750 암울한 통계, 이상한 대통령 12 공유함 07:36:08 2,089
1826749 검찰총장 경찰청장 임명안하는이유 19 ... 07:35:17 1,704
1826748 서울 전월세 폭등이라 이 정권 힘들것 같아요 28 07:30:09 2,695
1826747 70중반 엄마는 아직도 남편 바라보는 눈빛이 13 .. 07:06:47 4,412
1826746 쿠팡의 민폐는 어디까지인가??? 43 설상가상 06:59:08 2,986
1826745 프랑스선수 7 그나저나 06:52:50 1,939
1826744 정말 껌 많이 씹어도 방귀가 자주 나오던가요.  3 .. 06:24:33 1,005
1826743 시작하자마자 잉글랜드 2골 7 ㅇㅇ 06:17:04 2,107
1826742 [속보] 미 국무부, 북한 여행금지 1년 추가 연장…2027년 .. light7.. 05:16:21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