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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내일 합격발표 기다리는 간절한 고3맘입니다..

돌아버리겠어요. | 조회수 : 3,670
작성일 : 2019-12-09 22:55:51
내일 울 아이가 가고싶은 대학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습니다. 이미 보험으로 쓴 한 대학 최초합 하긴 했어도 열심히 공부한 울 아이 성적으론 이 대학 가긴 너무 아깝다 생각이 들어요..울 아이 내신으로 내일 발표나는 대학은 가야 된다는 마지노선인데..


남편도 임원이었다가 정리해고 당하고?이직 준비중인데다 아이 입시까지 겹쳐 그런지 계속 꿈자리가 안 좋아요.. 어제 꾼 꿈은 해몽까지 안 좋아서 너무 찝찝하네요.(진행하던 일이 틀어지고 원하던 일이 안 이루어진다는 해몽보고나서 너무 짜증나서 하루 종일 우울해요) 학교에선 이때까지의 학교 선배들 입결로 봐선 이 대학 최저 맞추고 면접 망치지만 않으면 합격이라하셨는데 저런 이상한 기분 나쁜 꿈 꾸고나니 너무 불안해요. 저 오늘밤 무슨 꿈 꿀지 겁나 잠을 못 자겠어요..맘이 너무 힘들어 맥주 한캔 하고 있어요 ㅠㅠ저 좀 위로 해 주세요.. 안 좋은 꿈 꾸고 아이 합격하신 분 들 계신가요???



IP : 183.98.xxx.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9.12.9 10:58 PM (116.123.xxx.61)

    꿈은반대래요~내일 좋은소식들려올거예요~
    푹주무시고요.
    내일활짝웃으세요~♡

  • 2. ..
    '19.12.9 10:59 PM (125.182.xxx.69)

    간절히 바라다보니 불안해서 꾼 꿈일거에요.
    원하는 대학 합격해서 집안에 웃음꽃 피길 바래봅니다.

  • 3. 원글
    '19.12.9 11:01 PM (183.98.xxx.7)

    좋은 말들 써주셔서 감사해요..이런 위로의 말 듣고싶었나봐요...너무 힘드네요 ..눈물납니다ㅠㅠ

  • 4. 원글님은
    '19.12.9 11:03 PM (1.242.xxx.191)

    한군데라도 붙어놓고 기다리시는군요.
    아! 부럽다...

  • 5. ..
    '19.12.9 11:04 PM (125.182.xxx.69)

    위 원글님은 님도 좋은 소식 있으시길..

  • 6. 유지니맘
    '19.12.9 11:05 PM (219.241.xxx.178)

    꼭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힘 내시고 !!!

  • 7. **
    '19.12.9 11:05 PM (175.117.xxx.37)

    꿈은 미래를 나타내는게 아니고
    지금 내맘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이런저런 일로 마음이 힘드니
    더 정신없는 꿈을 꾸게 되는거죠
    꿈으로 액땜하셨으니
    꼭 합격소식 들으시길 바랍니다!!

  • 8. 막대사탕
    '19.12.9 11:09 PM (211.110.xxx.215)

    꼭 합격하시길 !

  • 9. 칠산
    '19.12.9 11:10 PM (118.39.xxx.236)

    합격발표 전야 그 심정을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꿈은 님의 불안한맘을 반영 한거니까 염려 놓으시고
    너무 애 앞에서 초조한티 내지 마셔요
    합격을 기원합니다.

  • 10. 원글
    '19.12.9 11:12 PM (183.98.xxx.7)

    합격 기원 해 주신 님들.....너무 감사해요. 만약...내일 저 안 좋은 꿈 꾸고도 합격하면 글 쓸게요...댓글로 축복해주신 님들 덕분에 위로가 됩니다...감사해요..

  • 11. 하푸
    '19.12.9 11:12 PM (39.122.xxx.59)

    보험합격 그거 소중한거예요
    저는 오죽하면 1지망 최종합보다 처음으로 합격소식 들은 보험학교 합격이 더 감격이었어요 이제 최소 재수는 면했구나 싶고
    내일 좋은 소식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12. 꿈 반대
    '19.12.9 11:41 PM (124.49.xxx.66)

    꿈 반대 맞아요.
    저도 오늘 새벽 악몽 꾸고 기분이 안좋았는데
    오늘 수시 합격했어요!!
    낼 합격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문구 뜬 결과화면 나올거에요. 화이팅!!

  • 13. 원글
    '19.12.9 11:45 PM (183.98.xxx.7)

    윗님....너무너무 힘이 됩니다...내일 합격했습니다. 축하합니다..라는 글 정말 정말 보길 바래요..내일 합격하면 님들께 감사인사 글 올릴게요~~모두들 안타까운 맘으로 응원의 글.축복의 글 써 주시며 저에게 힘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님들의 맘 느껴져서 넘 고맙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위안이 됐어요.

  • 14. 비올레뜨
    '19.12.9 11:45 PM (1.235.xxx.5)

    전 요즘 매일 오늘 발표한 학교 합격한 꿈을 꿨어요
    아마도 제가 간절히 원하니 그게 꿈에도 투영되는거 같아요
    근데
    예비번호도 못 받고 안 됐어요ㅠ
    아이 앞에서 표정관리가 안돼요ㅠㅠ
    어쩜 극과 극을 오가죠?
    넘 힘드네요ㅠ

  • 15.
    '19.12.9 11:46 PM (1.235.xxx.76)

    꿈은 진심 반대입니다
    계속생각하면 괜시리 부정타요
    좋은마음으로 발표기다리세요
    좋은소식 있으면 이곳에도 꼭 알리세요 ^^

  • 16. 원글
    '19.12.9 11:49 PM (183.98.xxx.7)

    네네~~더 이상 그 꿈 생각 안 할게요....내일 기쁜 소식있으면 꼭 글 올려서 감사 인사 할게요~~82회원님들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17. 고3맘
    '19.12.10 12:02 AM (223.62.xxx.179)

    님 아이도 합격하고 우리얘도 합격하고 내일이 모두 즐겁고 기쁘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힝내시고 내일 꼭 좋은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

  • 18. 화이팅!!!
    '19.12.10 12:06 AM (112.152.xxx.40)

    틀림없이 좋은 소식 있을 거예요~
    그동안 원글님과 자녀분
    길다면 긴 여정 고생 많으셨습니다ㅠ

  • 19. 살빼자^^
    '19.12.10 12:55 AM (221.141.xxx.78)

    오늘 대박꿈 꾸시고
    낼 합격꼭하실꺼에요^^
    댁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20. ..
    '19.12.10 10:38 AM (58.182.xxx.200)

    좋은결과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아는 아이 진심으로 합격 소식기다리고 있어요..다들 좋은 결과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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