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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발표 이야기 들으니 제가벌써떨리네요..;; 아이 이제 6세인데요..

아하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9-12-09 22:36:17
하하...아직 멀었는데 어머님들 높고 낮은 기분이 느껴져서 제가 다 떨리네요...아이가 좋은대학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게 다는 아니지만...^^;!
이제 대학보내신분들이나 고등학교 수험생 어머님들은 7세로 돌아가면 어떻게 해주고싶으세요? 초등학교저학년까지 열심히 놀아도되나요?
아님 ...지금 달리는애들과 함께? 달려야하나요?^^!;;;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IP : 223.62.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9 10:38 PM (211.202.xxx.155) - 삭제된댓글

    이제 아이 고입 원서 접수한 저까지 떨려요

  • 2. ㅡㅡㅡ
    '19.12.9 11:21 PM (211.231.xxx.126)

    합격자 발표날
    학교입학처 들어가서
    수험번호 입력하고 조회
    누르는 과정이 정~~~말 떨려요
    누군가 해줬으면 하고 바라죠;;;;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순간
    에효
    입시비리는 중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 3.
    '19.12.10 1:35 AM (211.176.xxx.176)

    원글님이 원하는 답글이 없는것 같아서 로그인했어요
    일단은 절대로 공부하라고 닥달하지 않는다 받아쓰기 틀려도 신경쓰지 않고 길게 내다본다 아이가 하는 이야기 끝까지 들어주고 공감해준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여유를 갖는다
    생각나는건 대충 이정도인데 다른건 몰라도 영어랑 한자는 어릴때부터 친숙하게 만드세요 나중에 하려면 몇배로 힘들어요 저희애는 이제 성인인데요
    7세 초6 중3 고2 이때 제가 마음이 조급하더라구요 초등땐 그냥 잘 놀게 해주시고 습관만 잘 들도록 조금만 도와주세요 중요한건 절대 엄마가 조급한 마음 내비치지 않고 다그치지 않는다 공부보다 중요한건 공감해주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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