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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미시민권자지만 병역의무

경험나눠주세요 |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9-12-09 22:27:48
안녕하세요
남편의 유학기간동안 출산하여 이중국적인 아들이 있는데요.

혹시 주위에 미시민권자이면서도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한국국적도 인정받은 지인(지인의 자녀)들도 있으시면 경험담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이와 부모가 원하는 바가 달라 참고하고 싶습니다 ㅜㅜ
미리 감사드려요.
IP : 45.64.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ㅇㅇ
    '19.12.9 10:33 PM (61.74.xxx.11)

    제 주변은 다 다녀왔어요.
    이중국적이지만 해외에 평생 적을 두고 사는 경우는 포기해도 무관한데
    한국에 연을 두고 살려면 딱 다녀와서 국적 두개 유지하면 메리트 커요.
    국적포기 자체도 해외에 계속 살면서 재외공관에서만 가능하지않나요?

  • 2. 후니
    '19.12.9 10:36 PM (211.177.xxx.217)

    우리 큰애가 미국에서 태어나서 시민권자인데 군대갔다와서 지금 이중국적 유지하고있어요~

  • 3. 원글
    '19.12.9 10:47 PM (45.64.xxx.161)

    현재도 미국은 아니지만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서 국적포기를 할 수는 있어요.. 아이는 거의 한국에서 크지않아 문화 자체를 모르나 아빠 엄마가 잘 알아보고 옳은 걸로 결정해달라 얘기하니 사실 맘이 더 무겁습니다..

  • 4. 후니
    '19.12.9 10:53 PM (211.177.xxx.217)

    나중에라도 한국에서 직장구하거나 그럴거 아니면 굳이 군대를 보내야될까요?

    근데 만18세 되는 3월31일까지 국적을 포기해야합니다. 국적 포기하실거면요

  • 5. 원글맘
    '19.12.9 11:34 PM (45.64.xxx.109)

    후니님 감사해요.
    네 알아보았고 아직 몇개월 여유는 있어서.. 더 고민됩니다..

    아이가 사실 어디 살 지는.. 요즘같은 세상에 모를 일이라는게 더 애매하기도 하네요 ㅜㅜ

  • 6. 원글맘
    '19.12.10 12:07 AM (219.77.xxx.150)

    ‘저는’님, 의견 감사드려요^^

  • 7. ...
    '19.12.10 12:33 AM (222.98.xxx.74)

    http://cafe.daum.net/qinghaira/9htR/11369?q=시민권자 김믿음&re=1
    한국 군대 좋아졌다고 해도 지금도 일년에 백명씩 사고로 죽어요.

  • 8. 디-
    '19.12.10 5:43 AM (172.58.xxx.149)

    한국에 살 확실한 계획이 있으면 모를까 '그냥 국적 하나 더 있는 게 나아서'나 '군대 갔다 온 경험' 따위 이유로는 절대 선택하지 마세요. 한국에 계신 것도 아니고, 한국 사회나 문화에 익숙한 것도 아닌 아이를 한국 사회 부조리의 근원이자 집대성인 곳에 2년 가까이, 아무 보상도 없이 보내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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