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준일-Dance with me 아가씨

피구왕통키 조회수 : 2,812
작성일 : 2019-12-09 19:23:24
https://youtu.be/m6JGlBD8O1w

I walked into the club instantly
I notice you to the left of me 
up against the wall all alone 아가씨
That could be done by yourself at home

Dance with me 아가씨 Dance with me
Dance with me 아가씨 Dance with me

Clubbing means to let go and party
I'm asking you to dance with me 
Am i not the guy that you're looking for
What's a matter baby is your boyfriend here?

Dance with me 아가씨 Dance with me 
Dance with me 아가씨 Dance with me 

You drive me crazy playing those silly games
All you wanna do is get down to this groove 
And let your body move 
Hump jump to this jam

rap)
나와 같이 춤을 춰요 나와 같이 춤을 
나와 같이 춤을 춰요 나와 같이 춤을 
클럽으로 들어간 후에 너의 모습 혼자 서 있는 너를
내가 찾아와 나와 같이 춤을 춤을 
나와 같이 춤을 추실래요 가시지요

Don't worry about your image or people
Who don't really care 
When the truth and reality of where 
you wanna be is on the dance floor next to me 

IP : 223.38.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가씨
    '19.12.9 7:26 PM (175.211.xxx.182)

    이 노래 진짜 몇번을 듣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놔 1일1준일~~~

  • 2. ..
    '19.12.9 7:30 PM (222.237.xxx.88)

    진짜 가사에 영어가 많긴 하네요. ㅎㅎ
    트집을 잡기 아주 적합했겠어요.

  • 3.
    '19.12.9 7:33 PM (110.14.xxx.221)

    빠지셨구만요

  • 4. 파격적
    '19.12.9 7:45 PM (58.229.xxx.83)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당시 기억이 없나 생각해보니
    tv 열심히 보던 초 아니 국딩이었는데
    부모님이 딱 싫어할 스타일
    여자들은 좋아하고 남자들은 기생오라비라고 할 것 같음
    이때 알아본 팬분들 정말 리스펙해요

  • 5. 서울의달
    '19.12.9 7:51 PM (112.152.xxx.189)

    양준일씨와 같은 세대인데 노래는 지나가듯 몇번 들었는데 얼굴은 이번에 처음 봤어요~괜한 미한함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

  • 6. 처음
    '19.12.9 7:59 PM (183.106.xxx.229) - 삭제된댓글

    양준일 데뷔해서 리베카 부를떄 첫 눈에 반했어요. 순정만화의 남자주인공~~!

  • 7. 저는
    '19.12.9 9:23 PM (116.36.xxx.231)

    레베카~ 리베카가 제일 좋더라구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163 냉동새우를 구우려고 하는데 좀 봐주세요 4 새우 10:54:57 586
1587162 술집 여자들은 윤 지지하겠죠 26 ㅇ ㅇ 10:49:25 1,867
1587161 여자 새치염색 블랙 or 다크브라운 중 어떤게 더 낫나요?! 8 염색 10:42:37 1,250
1587160 오늘 트렌치 입기에 괜찮은 날씨겠죠? 3 ㆍㆍ 10:41:03 1,212
1587159 다이소글라스락 13 락앤락 10:39:13 2,068
1587158 눈밑지 상담 .. 13 L.... 10:32:55 1,696
1587157 요양등급 신청 어디서 하나요? 어느정도야 등급나와요? 17 ... 10:32:02 1,361
1587156 요가 두시간 하는분 계신가요? 6 ... 10:27:54 1,101
1587155 겸공 총수가 경제적으로 어렵대요 66 꽃밭 10:26:06 5,186
1587154 듀얼비타 이뮨샷드셔보신 분 ? 3 ... 10:20:06 653
1587153 어떤사람.어느 인생이 좀더 행복할까요 23 고를수 있다.. 10:18:39 3,240
1587152 옆집 쓰레기.. 스트레스 ㅠㅠ 6 옆집 10:14:21 2,849
1587151 50대 중반 캐나다 이민은 불가능할까요? 60 .. 10:12:53 5,477
1587150 도시락쌌더니 돈이 7 ㅡㅡ 10:10:29 4,925
1587149 남편이 아직도 아이의 학교를 핀잔을 줍니다 35 엄마 10:08:07 5,242
1587148 등산좋아하는 60대 여성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8 추추 10:05:35 801
1587147 지금 40,50대분들 부모가 너무 오래살까봐 걱정하는 분들 계세.. 15 ... 10:05:21 5,923
1587146 비가 오는데도.. 1 .. 10:03:57 1,197
1587145 캡슐세제좋나요 5 ..... 10:01:40 1,255
1587144 암웨이 하시는분들 질문이요 봄이닷 10:01:25 349
1587143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협의?조정?재판?신고? 이혼도 결.. 1 알고살자 10:01:08 319
1587142 파묘를 이제서야 봤는데 완전 재미있던데요? 37 영화감상평 09:58:02 2,015
1587141 이준석 "尹지지층은 가정주부, 무직, 은퇴층…회사선 다.. 50 ㅇㅇ 09:56:39 3,651
1587140 편의점 알바 사람구경 재밌어요. 33 편순이 09:53:44 3,405
1587139 시모랑 연 끊으니 5월이 와도 편안합니다 41 ... 09:43:30 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