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6JGlBD8O1w
I walked into the club instantly
I notice you to the left of me
up against the wall all alone 아가씨
That could be done by yourself at home
Dance with me 아가씨 Dance with me
Dance with me 아가씨 Dance with me
Clubbing means to let go and party
I'm asking you to dance with me
Am i not the guy that you're looking for
What's a matter baby is your boyfriend here?
Dance with me 아가씨 Dance with me
Dance with me 아가씨 Dance with me
You drive me crazy playing those silly games
All you wanna do is get down to this groove
And let your body move
Hump jump to this jam
rap)
나와 같이 춤을 춰요 나와 같이 춤을
나와 같이 춤을 춰요 나와 같이 춤을
클럽으로 들어간 후에 너의 모습 혼자 서 있는 너를
내가 찾아와 나와 같이 춤을 춤을
나와 같이 춤을 추실래요 가시지요
Don't worry about your image or people
Who don't really care
When the truth and reality of where
you wanna be is on the dance floor next to me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준일-Dance with me 아가씨
피구왕통키 조회수 : 2,812
작성일 : 2019-12-09 19:23:24
IP : 223.38.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가씨
'19.12.9 7:26 PM (175.211.xxx.182)이 노래 진짜 몇번을 듣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놔 1일1준일~~~2. ..
'19.12.9 7:30 PM (222.237.xxx.88)진짜 가사에 영어가 많긴 하네요. ㅎㅎ
트집을 잡기 아주 적합했겠어요.3. ㄱ
'19.12.9 7:33 PM (110.14.xxx.221)빠지셨구만요
4. 파격적
'19.12.9 7:45 PM (58.229.xxx.83) - 삭제된댓글왜 이렇게 당시 기억이 없나 생각해보니
tv 열심히 보던 초 아니 국딩이었는데
부모님이 딱 싫어할 스타일
여자들은 좋아하고 남자들은 기생오라비라고 할 것 같음
이때 알아본 팬분들 정말 리스펙해요5. 서울의달
'19.12.9 7:51 PM (112.152.xxx.189)양준일씨와 같은 세대인데 노래는 지나가듯 몇번 들었는데 얼굴은 이번에 처음 봤어요~괜한 미한함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
6. 처음
'19.12.9 7:59 PM (183.106.xxx.229) - 삭제된댓글양준일 데뷔해서 리베카 부를떄 첫 눈에 반했어요. 순정만화의 남자주인공~~!
7. 저는
'19.12.9 9:23 PM (116.36.xxx.231)레베카~ 리베카가 제일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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