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하려고 옷을 입는데요,
날도 추울거 같아서 레깅스 입으려고 찾다가, 그동안 아끼고 아끼느라 미처 못 입은 레깅스를 꺼냈어요.
오늘 하루 내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요.
탄력성 제대로이고 기분마저 업 시키네요.
참.. 나..
이게 뭐라고..
사람처럼 사소한 것에 좌우되는 존재가 또 있을까 싶어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려고 옷을 입는데요,
날도 추울거 같아서 레깅스 입으려고 찾다가, 그동안 아끼고 아끼느라 미처 못 입은 레깅스를 꺼냈어요.
오늘 하루 내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요.
탄력성 제대로이고 기분마저 업 시키네요.
참.. 나..
이게 뭐라고..
사람처럼 사소한 것에 좌우되는 존재가 또 있을까 싶어요.
사소한 일에 목숨거는 것도 사람이라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