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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이 너무 많은데 새 패딩에 꽂혀서...

고민 조회수 : 6,392
작성일 : 2019-12-08 23:04:40

해외 사는 친구가 느닷없이 톡으로

너한테 딱인 옷들을 발견했다며 자기가 놀러간 유럽 아울렛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왔는데

정말 너무 맘에 드는 거에요 ㅠㅠ


광택있는 롱패딩, 그냥 매끈한 롱패딩..

유럽 브랜드라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원래 좋아하던 것들인데

지금 너무 고민되네요

친구는 자기가 사들고 들어가면 되니 의사만 말해달라는데

정말 한눈에 봐도 딱 내 스탈인...


그런데 너무 비슷한 패딩만 많고

정말 너무 많거든요 코트 패딩..

그런데 왜이리 비슷한 걸 또 사겠다고 계속 깔짝대는건지..


패딩 비슷한거 두어개 돌려 입으시는 편인가요?

열개는 되는거 같네요 ㅠ

IP : 58.127.xxx.15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9.12.8 11:06 PM (175.205.xxx.182)

    내년이나 내후년엔 또 유행 바뀌죠.
    지금도 넘 많은데요.

  • 2.
    '19.12.8 11:08 PM (211.109.xxx.163)

    패딩1
    라마코트 1
    가을과 초겨울까지의 코트1
    여우털 코트1
    저는 이게 다입니다만

  • 3.
    '19.12.8 11:09 PM (1.236.xxx.31)

    우악! 브랜드가 뭔지 알려주세요. 딱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인거같아요!

  • 4. ㅇㅇ
    '19.12.8 11:11 PM (223.33.xxx.15)

    이거 사도 다른거보면 또 사고싶을겁니다
    돈이 아주 많은거 아니면 적당히 사세요

  • 5. ㅇㅇ
    '19.12.8 11:12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얇은 패딩 말고 두꺼운건 긴거 하나 짧은거 하나
    코트는 6벌 있네요
    그래도 입다보면 적게 느껴지고 저도 더 사고 싶어요ㅜ

  • 6. ..
    '19.12.8 11:18 PM (222.237.xxx.88)

    그렇게 많으면 사지마세요.

  • 7. 원글
    '19.12.8 11:19 PM (58.127.xxx.156)

    참으려고 이를 악물고 있어요 ;;;

    보테가 베네타, chloe, the row ... 몇 개 더 있는데
    하나같이 올 시즌엔 내가 좋아하는 패턴으로 나왔는데
    가격도 어마어마하게 다운되었네요.. 문제는 그래봐양 꽤 비싸서리..
    지갑 사정 이미 초과라서 안할랍니다 참아야 해요...

  • 8.
    '19.12.8 11:23 PM (1.236.xxx.31)

    우악, 명품이었군요. 싼브랜드면 구경이라도 해볼랬더니...털썩

  • 9. 잘될거야
    '19.12.8 11:49 PM (222.235.xxx.208)

    그런건 할인가로 얼마씩이나 하나요 그 세계는 통 몰라서요

  • 10. 원글
    '19.12.8 11:58 PM (58.127.xxx.156)

    the row 가 1400 유로짜리가 지금 아울렛에 딱 하나 남았는데
    그 애 말로는 550 유로랍니다. 사실 있을 수 없는 가격인거 맞긴한데..
    으... 악마의 속삭임인데 그냥 말려구요
    그래도 너무 비싸요

  • 11. 아으
    '19.12.8 11:59 PM (223.62.xxx.15)

    고민되긴 하시겠네요
    저는 패딩3(롱2,숏1)
    코트 3 이렇게 번갈아 입어요

  • 12. 잘될거야
    '19.12.9 12:35 AM (222.235.xxx.208)

    할인율이 좋긴 하네요 친구가 사다주기까지 한다니 악마의 속삭임이란게 이해가 가네요
    부디 이겨내시길 ㅎㅎ

  • 13. 일부러로긴
    '19.12.9 1:19 AM (211.255.xxx.127)

    사세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이쁜거 입으세요.
    저가격애 맘에드는대 사이즈까지 있다면!!!
    어느순간 돈이 있어도 입고싶은 욕망이 줄어들고,
    그 담엔 입고 갈곳과 상황이 줄어들고!
    the row라면,저라면 사겠습니다^^

  • 14. 사세요~~
    '19.12.9 2:32 AM (211.176.xxx.111)

    브랜드는 잘 모르지만, 추위 잘 타는 저로서는 그냥 사시라고 말씀드려요.

  • 15. wii
    '19.12.9 6:50 AM (175.194.xxx.224) - 삭제된댓글

    더로우라면 저도 흔들리네요.
    그래도 같은 브랜드 있으면 사지마셈.

  • 16. 그만
    '19.12.9 8:13 AM (112.165.xxx.28)

    아아.. 사지 마요. 이쁜 건 계속 생겨요. 사고 싶은 거 샀다고 끝나지 않음.

  • 17.
    '19.12.9 9:57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10개씩이나......수납공간이 넉넉하신가봐요 여유있음 사는거죠 ㅎ

  • 18. ㅁㅁㅁㅁ
    '19.12.9 10:03 AM (119.70.xxx.213)

    열개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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