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이패드 광고 볼때마다 울어요.
애들이 돌아가신 할머니 사진이랑 영상 편집해서
할아버지한테 선물하는거요.
광고가 늘 때깔도 좋고 음악도 끝내주고..
작년인가 남녀듀엣 크리스마스 광고도 좋았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플 광고는 늘 기가막히네요.
ㅇㅇㅇ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19-12-08 17:06:53
IP : 39.7.xxx.1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9.12.8 5:20 PM (118.235.xxx.69)광고가 매력적이죠.
저는 원래도 샘 스미스 좋아했지만
몇해전 palace라는 노래가 광고음악으로 쓰여졌던 광고때문에 한동안 그 곡에 빠져 허우적대던적도 있었어요.
버뜨 ㅋㅋㅋ 폰은 V50쓰고 있긴 합니다만..ㅎㅎ2. 그러게요
'19.12.8 5:26 PM (115.139.xxx.86)보면서 애플이구나..하죠
너무 잘해서 얄미워요..3. 사과
'19.12.8 5:43 PM (59.31.xxx.242)저도 어제 그 광고보고 눈물 나던데요
마지막에 할아버지가 손흔들며 울먹이는거
보구요~
광고 잘 만들었더라구요4. ㅇㅇ
'19.12.8 5:56 PM (39.7.xxx.161)저도 폰은 갤럭시예요 ㅋㅋ
애플 광고만 나오면 이상하게 화면에 집중하게돼요.5. 저도
'19.12.8 6:04 PM (39.112.xxx.128)리모콘을 들고 있어도 애플 광고는 끝까지 보게 돼요
6. 애플광고
'19.12.8 6:50 PM (14.47.xxx.229)정말 기가 막히죠 늘 시선을 강탈해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