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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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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바람 맞았어요 ㅜ

.. 조회수 : 6,220
작성일 : 2019-12-08 16:20:44
감기로 골골 대는 와중에 기다렸던 물건이라 잽싸게 챗하고 약속시간에 장소에 나갔더니 안나오네요. 헐~
콜록콜록 걸리며 버스타고 집앞까지 갔는데, 어찌 이러나요. 비매너평가는 했는데, 더 뭐 할 수 있는게 있나요? 갈수록 화가 나네요. 당근에서 첨 사보는거였는데, 팔기는 몇 번 해봤지만, 이젠 에휴~ 당근마켓 지워야할까봐요. 감기 다시 심해질 것 같아 걱정이네요. ㅜㅜ
IP : 116.39.xxx.5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8 4:22 PM (222.237.xxx.88)

    얼척없는 거래도 많고 해서
    저는 일찌감치 지워버렸어요.

  • 2. 당근ㅎㅎ
    '19.12.8 4:23 PM (211.227.xxx.165)

    속상하실텐데ᆢ죄송하게도
    글이 넘 귀엽네요

    당근이 그 당근이 아니었군요
    못땐 당근마켓 판매자 같으니라고 !

    따뜻한차 드시고 기분전환 하시길바래요~~^^

  • 3. ㅋㅋ
    '19.12.8 4:26 PM (61.79.xxx.59) - 삭제된댓글

    저두요.
    하수관역류했다나 뭐라나. 그것도 한참지나 왜안오냐니
    핑계.

    의왕시 내손동 사는 짱x. 판매자!

    시간개념 탑재해요!

  • 4. ..
    '19.12.8 4:26 PM (116.39.xxx.59)

    그래도 버스가 환승되어서 화가 쬐금 풀렸어요. ㅋㅋㅋ

  • 5. ㅋㅋ
    '19.12.8 4:26 PM (61.79.xxx.59)

    저두요.
    하수관역류했다나 뭐라나. 그것도 한참지나 왜안오냐니
    핑계.

    의왕시 내손동 사는 짱ㅇ. 판매자!

    시간개념, 예절머리 탑재해요!

  • 6. ...
    '19.12.8 4:28 PM (211.36.xxx.221)

    저도 그런적 있어요.
    애 밥준다고.
    몇번을..

    그리고 비매품을 것도 유효기간 지난걸
    팔기도 하고.

    반면 좋은 판매자들,구매자들도 당근
    있고요.

  • 7. .xxx
    '19.12.8 4:29 PM (175.223.xxx.200)

    제가 쓴 글인줄. 오늘저는 한시간 전에 확인 문자까지 하더니
    약속 시간에 나가니 연락 두절.

  • 8. ...
    '19.12.8 4:33 PM (183.101.xxx.30)

    저는 얼마전에 처음 해봤어요
    안 먹는 식재료 무료로 내놨는데 어떤 분이 저 사는 동네까지 총총 오셔서
    갖고 가셨어요 재미는 없고 별 소득도 없어 지웠네요

  • 9. ...
    '19.12.8 4:41 PM (211.200.xxx.93)

    별일이 다 있죠...여기 글만 봐도..
    저도 약속장소에서 기다려도 안오길래
    톡했더니...퇴근이 늦어서 30분 후나 도착한다고...
    (그럼 미리연락을 주던가)
    그 시간 밖에 안된대서 필라테스 수업도 빠지고 나간
    내가 ㅁㅊㄴ이지...
    게다가 물건을 안 갖고 나왔으니 30분 후 만나서
    자기 집으로 같이 가자고...10분 거리 밖에 안된다고...헐.

    저도 원글님 처럼 비매너 평가 외에 더 할게 없다는게
    더 짜증났었어요.

    그래도 좋은 거래들이 더 많아서 아직 못지우고 있네요.

  • 10. ....
    '19.12.8 5:06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저는 당근을 샀는데 바람이 들었다는 말인줄 알았어요..
    무에 바람든거처럼요..

  • 11. ..
    '19.12.8 5:27 PM (116.39.xxx.59)

    올려주신 댓글로 위로가 되네요. 모두 감사드려요. 판매자가 시간을 잘 못봤다고 하면서 다시 연락달라는데, 맛있게 씹고 있네요. 흠...

  • 12. ..
    '19.12.8 5:57 PM (39.7.xxx.109)

    저는정말의도치않게 약속깜박했어요 바람맞힌것까지도아니고 한시간전에 오실거냐고묻는데 톡을못봤거든요 못갔는데 절 차단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나눔이든 팔든 사든 입금받든 하든 경비실등에 맡기라하고 찾으러가거나해요
    그게 서로 실수가없더라고요 또 교통상황안좋거나 차로이동할땐 시간이정확치않을수도있는데 추운날 한쪽기다리게하믄안되니까요

  • 13. 저도 지금
    '19.12.8 6:33 PM (223.54.xxx.125) - 삭제된댓글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며칠전 당근에서 나눔하는분이 계셔 7시까지 가기로했었는데 대화차단해놓고 본인게시물 전부 삭제해놨어요
    걍 집에 가야겠죠?
    휴~

  • 14. ㅁㅁㅁㅁ
    '19.12.8 8:34 PM (119.70.xxx.213)

    와 대체 왜들 그럴까요...

  • 15. ..
    '19.12.8 9:17 PM (116.39.xxx.59)

    에휴 다들 왜 그러실까요. 의도치 않은 거라면 이해는 되지만, 이미 맘이 상한 뒤라... ㅜ
    말씀처럼 경비실에 맡기는 거 괜찮네요.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게시물 삭제라면 안 나가시는게 좋을 듯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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