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녀가 의대나 명문대 간 얘기 읽고는
혹시 내 자녀는 그냥 그냥 평범한데
손주가 대박나서 의대 명문대 간경우
자녀 대입으로 서운했던 맘이 다 회복되나요
1.자녀가 명문대나 의대-손주는 그냥 평범
2.자녀는 평범-손주가 명문대나 의대
선택하라면 그래도 1번인가요..자녀가 가장 가깝잖아요
만약 친구딸이 1번이어서 내 자녀 대입시 서운 초라했던 맘이
뒤늦게라도 2번이도 당첨되면 사그라지는지요..
어제 자녀가 의대나 명문대 간 얘기 읽고는
혹시 내 자녀는 그냥 그냥 평범한데
손주가 대박나서 의대 명문대 간경우
자녀 대입으로 서운했던 맘이 다 회복되나요
1.자녀가 명문대나 의대-손주는 그냥 평범
2.자녀는 평범-손주가 명문대나 의대
선택하라면 그래도 1번인가요..자녀가 가장 가깝잖아요
만약 친구딸이 1번이어서 내 자녀 대입시 서운 초라했던 맘이
뒤늦게라도 2번이도 당첨되면 사그라지는지요..
마지막에 웃는 자가 승자라는 말 있잖아요 최후에 잘 된게 제일 좋죠
우리부부 가방끈 짧은데
아들은 유명특목고 나오고 명문대 다녀요.
손주말이라면 껌뻑 죽으세요.ㅎㅎ
본인이 대학가는 시기엔 본인이 잘되면
자식이 대학가는 시기엔 자식이 잘되면
손주 대학가는 시기엔 손주 잘되면...
모임에서 으쓱하고 부러움 사고 그러는 거 같아요.
위에 '아마'님 댓글이 정답인 것 같고..
자식보다 손자가 잘되면 이득을 따지지 않고 무한하게 예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자식 키울 때는 살기 바빠 미처 스쳐간 것들이 손자가 자라면서 잘되면 더욱 기특하고 남다를 것 같아요
둘다 부럽부럽 입니다 ㅎㅎ
굳이 따지자면요
1번은 내덕도 있고
2번은 며느리덕도 있고 ᆢ
저희 큰애가 공부를 아주 많이 잘해요.
엄마가 저 한테 하시는 말씀이
넌 좋겠다. 네 아들이 공부 잘 해서‥ㅠㅠ
지금은 전업이지만 저도 명문대 출신이예요‥ㅠㅠ
아주 마니 잘한다에서 너무너무 부럽네요
아마님 말씀이 만고의 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