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여- 당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를 항상 잊지 말기 바란다.
우리 정치사에 좋든 나쁘든 큰 족적을 남긴 여성정치인이 드물게 있었다.
글이 길어져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니 인터넷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O 박순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거쳐 해방된 나라에서 고령인 이승만의 자유당정권이 치매 걸린 갈지자 정치를 하자 분연히 떨쳐 일어서 민주당 창당의 한사람으로 야당(민주당)국회의원(5선)을 할 때 까지는 여성정치인의 희망인줄 알았었다.
박순천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거기까지 뿐이었다.
뒷날 박정희에게 붙었다 전두환에게 붙을 줄을 누가 상상이나 했었겠나?
박순천을 생각하면 그저 에이-C8 소리뿐이 안 나온다.
퉤-!
퉤-!
O 한명숙
우리 헌정사 최초로 여성총리를 역임했다.
총리에서 물러나고 이명박이란 놈이 정권을 잡았을 때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르는 애매모호한 죄명으로 걸려들어 옥살이를 하고 지금은 풀려났다.
그러니 아직은 평가하기 이르다.
뒷날 역사가 그를 정학하게 평가하리라고 본다.
참으로 안타까운 분이다.
O 박근혜
이 칠푼이도 정치인 반열에 올려야 하나?
왜군중위 다까끼 마사오의 딸이고, 최순실의 충직한 몸종인 것이 그의 경력의 전부일 것이다.
왜군중위의 딸이 아니랄까봐 대통령이랍시고 청와대에 있을 때 왜를 조국으로 태어난 전임자 이명박과 마찬가지로 왜는 끔찍이도 챙겼다.
O 추미애
조국이 미처 손도 못 대고 물러난 검찰개혁, 보란 듯이 해 내기 바란다.
그렇게 해서 권력자의 충직한 주구노릇을 하여 국민들이 검찰을 “개찰”이나 “떡찰”이라고 부르며 짓씹는 검찰을 국민들의 찬사와 사람을 듬뿍 받는 검찰로 다시 태어나게 하기 바란다.
그렇게 해서 국민들이 “문대통령이 사람을 잘못 보고 윤석열을 골랐나!” 하는 의구심을 “역시 문대통령이 사람 보는 눈이 있어!”하도록 윤석열과 검찰을 환골 탈퇴시키기 바란다.
추미애 당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바람이 겨우 검찰개혁정도라면 이런 글 쓰지를 않습니다.
검찰개혁은 법무장관으로서 당연히, 아니 의무적으로 해야 할 일일 뿐입니다.
그 다음으로 당신에 대하여 국민들이 바라는 기대와 주문은 바로 이것입니다.
저 선배 여성정치인(박순천, 한명숙)과는 뭔가 확연히 다른 길을 걷기 바랍니다.
선배 여성정치인 보다 더 큰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모든 여성, 아니 모든 국민이 “과연 여성정치인이 확실히 다르구나!”하는 찬사를 자아내게 하십시오!
추미애면 해 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진면목을 가감 없이 보여 주십시오!
당신을 믿습니다.
왜 이렇게 목이 컬컬한가?
대낮부터 쇠주병이나 병나발 불어야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