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잡곡밥 먹는데, 가끔 갓지은 쌀밥 먹으니 입에서 녹네요.
요즘 무가 너무 달고 시원하네요.
시원한 무생채와 김으로도 밥한그릇 뚝딱이구요.
며칠 전 물김치처럼 심심하게 만든 순무 김치도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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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굴밥, 소고기무국,무생채 만들어 먹었어요.
ㅇㅇ 조회수 : 1,472
작성일 : 2019-12-07 23:45:57
IP : 117.111.xxx.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오늘
'19.12.7 11:51 PM (39.125.xxx.230)멸치 국물에 무국
무가 달아요2. 쓸개코
'19.12.8 12:12 AM (175.194.xxx.139)소고기무국에 밥말아서 김장김치랑 먹고싶어요.
다음주는 저도 소고기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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