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tbc 지금 '유사펭수' 논란 실화냐..;/
미친,
아니 인사혁신처의 펑수~~ 는 펭수 빠심으로 등장한
누구나 알고 있는 짝퉁~ 다 짠하고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뭔 '논란' 에 .,.. 드립 나오고 '유사 캐릭터' 로 ebs에서 검토
지금 테이블에 앉아있는 저 둘,
나보다도 젊은 애들인데 와,,, 답답하네요.
1. 불편
'19.12.7 8:42 PM (112.145.xxx.133)했는데요 정부가 그런 짓을 합니까
엄연히 표절인데2. ㅎㅎ
'19.12.7 8:42 PM (218.236.xxx.162)늘 댓글달던 인사처 펑펑 뉴스에도 등장인가요~?
비하인드 뉴스덕에 펭수 알게됐는데 나쁘지만은 않은데요~3. 누구냐
'19.12.7 8:45 PM (221.140.xxx.139)표절과 패러디 구분도 못하시는 분 계시네.
댓글에 'ebs고소각' 이런 것도,
다들 웃자 분위기인데 이걸 퍼다가
'비판하는 시각도 있다'는 식으로 말하니 황당하죠.
그동안 기계적 중립이 어쩌고 하던 말이 뭔지 알겠네요.4. ..
'19.12.7 8:52 PM (110.70.xxx.117)나쁜의도로 방송한것 같지 않던데
원글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듯5. ㅁㅁㅁㅁ
'19.12.7 9:09 PM (119.70.xxx.213)펑수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6. 짠하다에공감이요~
'19.12.7 9:51 PM (218.236.xxx.162)https://news.v.daum.net/v/20191207210415202
[비하인드 뉴스] '펭수' 판박이? 유사 캐릭터 '펑수' 등장에..
지난번 주중뉴스에서 태클거는 야당의원에게 잘 반박한 외교통상부의 해명 전달한 박성태기자랑 손석희사장이 주고받는 것도 지금 생각하면 재미있었어요~ 펭수의 매력을 몰랐던 시절이라 화는 안났었지만 그때도 야당에서 별걸 다 트집이다 싶었거든요
펑수야 펭수는 지켜줘^^7. ....
'19.12.7 9:53 PM (220.120.xxx.144)펭수를 즐기던 사람이라면 펑수가 웃자고 만든 유머라는걸 누구나 알텐데 국가기관이 이렇게 유연하게 젊은 문화를 따라가는걸 좋게 생각해야지... 펭수 외교부에 허락없이 들어갔다고 난리치던 그 꽉막힌 사람들이랑 똑같죠. 시대는 변하고 있는데.
8. ....
'19.12.7 11:32 PM (121.142.xxx.49) - 삭제된댓글펑수인지 뭔지 구려도 너무 구림.
짝퉁을 만들더라도 좀 귀엽게 만들던가...
펭수 이미지까지 구려짐.
암튼 노력은 전혀 없이 숟가락만 얹으려는 무능한 정부 짜증남.9. 괜한말이아니었어
'19.12.7 11:34 PM (182.209.xxx.185)기억이ㅡ가물한데
웃자고한말에 다큐로 받아들인다는 말이요.
페러디도 모르나요?10. ??
'19.12.8 2:55 AM (116.34.xxx.18)하나 쓰잘떼기 없는 소리로 지들끼리 엄근진하는데 웃겨서..ㅎㅎ
b급 갬성도 모르는 꼰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