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총각톱가수의 못된사랑..다들 순례중이네요
ㅡㅡ 조회수 : 7,134
작성일 : 2019-12-07 18:30:03
https://youtu.be/z2M8HN9zKqo
유니크한 음색과 노래가 좋아서..내 어린시절 추억이
박힌 노래들이라..
바른생활이미지는 아니어도 그래도
저정도 똘끼는 괜찮지않나?넘어갔는데말이죠..
그냥 쓰레기였네요..
IP : 125.179.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9.12.7 6:30 PM (125.179.xxx.41)2. 에이!!!
'19.12.7 6:31 PM (1.11.xxx.78) - 삭제된댓글난 또 뭐라고
저길 왜 링크 걸어요?
가세연 아닌가요??
클릭도 하기 싫은 채널 입니다.3. ㅡㅡ
'19.12.7 6:32 PM (125.179.xxx.41)참나
가세연인지뭔지 전 본적도없거든요??
이건 그냥 용감한기자들 내용이요4. ㅎㅎㅎ
'19.12.7 6:34 PM (116.41.xxx.148) - 삭제된댓글유튜브로 돈 벌려고 안달났군요.
신고 버튼 누르고 왔어요.5. .....
'19.12.7 6:35 PM (223.33.xxx.79) - 삭제된댓글헐이네요.. 4년전 방송됐던...
저게 그사람 얘기란거죠? 헐헐6. ...
'19.12.7 7:09 PM (218.237.xxx.60)저건 노총각에 인물도 출중해야 할거 같은데요...
영화배우, 가수, 돈많은집 2세와...
찌질한 이미지로는 힘들지 않나?7. ...
'19.12.7 7:11 PM (218.237.xxx.60)그런데 강제로 한 것도 아니고 꼬셔서 한것도 범죈가요?
요즘도 혼임빙자간음죄가 있나?8. 위에
'19.12.7 7:32 PM (218.38.xxx.188)어찌되었든
문란한건 팩트고 주변사람들 다 알고있다, 란 댓글 있네요9. ..
'19.12.7 8:03 PM (175.211.xxx.221)용감한 기자들 이 이야기 듣고..
과거에 후배가 당한 이야기랑 똑같아서 진짜 놀랐어요
그리 공들이다가 하룻밤 보내고 그 담날 동생이 나타나서
뒤처리 비슷하게 당한 이야기10. ㅎ
'19.12.7 8:23 PM (114.204.xxx.131) - 삭제된댓글노총각못된사랑은 지금 그연예인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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