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차장 입원했을때,
파키스탄 모포수출을 신입네명과
오차장이 도와주는 장면 있잖아요.
섬유과 한석율이 공장 잡고
납품하고 재고 파악해 싼 원가에 모포 수출하고
막히는 게 없네요.
섬유 전공하신분들이나
섬유과에서 일하신 분들, 공감하시나요?
지금 18회인데 천천히 아껴아껴보고 있어요.
19회는 내일 볼래요.
미생에서 섬유과 한석율은 왜이리 능력이 있나요?
ㅇㅇ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19-12-06 22:14:03
IP : 117.111.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2.6 10:21 PM (175.114.xxx.36)섬유 분야라는 것보다도 한석율이 현장 덕후같은 캐릭이란 설정 때문인듯요
2. ㅇㅇ
'19.12.6 10:31 PM (117.111.xxx.77)현장덕후에다
센스있고 사람을 잘 다루는것같아요.
협조도 잘 이끌어내고.3. ...
'19.12.6 10:54 PM (221.164.xxx.72)현장중심주의자라서 현장직들과 친하죠.
4. ㅇㅇ
'19.12.6 11:03 PM (117.111.xxx.77)아버지가 섬유공학과 나오셨는데
회사에서 저런 비슷한 일 하셨겠구나 처음 알게 됐어요.5. ...
'19.12.7 12:14 AM (125.181.xxx.240)게다가 연기빨이 받쳐주니 더 멋지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