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에서
신구가 하던 말
오늘 이 말이 생각났어요 ㅠㅠ
맷돼지 똥대가리
Thank you 조회수 : 830
작성일 : 2019-12-06 21:28:37
IP : 211.246.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6 9:31 PM (223.62.xxx.189)요즘 미쳐 날뛰는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멧돼지똥대가리같은 인간백정2. 갑자기
'19.12.6 9:31 PM (1.230.xxx.106)왜요? 치매걸린 신구가 뭐가 맘에 안들때 했던 말 같은데요
3. 그 프로그램
'19.12.6 9:34 PM (223.33.xxx.192)못 봐서 아쉬웠는데..
신구아저씨 요즘은 잘 안 나오시는것 같아요.
이 분은 참 정감있고 따뜻한 분이죠~4. 그사람
'19.12.6 9:48 PM (39.120.xxx.99)그사람이 연상돼요
맷돼지 똥대가리는 마지막에 착해졌는데
그사람도 돌아오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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