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크로스핏 안하고 300만원 모았어요.

ㅇㅇ 조회수 : 4,239
작성일 : 2019-12-06 18:32:05
크로스핏 일년 하고 더 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회비 비싸다고 집 앞 헬스장 다니라고 해서 운동 바꿨는데요.

아무래도 혼자하니 꾸준히 안되서 몸무게 3키로 늘고 대신 통장에는 300만원이 모였습니다.

월 회비를 한번 모아보자 해서 모았는데 계속 이렇게 할지..남편 몰래 크로스핏을 다시 끊어 다닐지 고민이네요..

수영, 필라테스 같이 저렴하게 하고 있는데 근력 늘리고 몸 탄탄하게 하는데는 크로스핏 만한 게 없는 거 같아요..
IP : 223.38.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12.6 6:34 PM (218.39.xxx.153)

    젊을때 하세요 나이들면 관절 아파서 못 해요
    조금 더하고 혼자 하는걸로~~

  • 2. ..
    '19.12.6 8:57 PM (27.175.xxx.205)

    저도 크로스핏 2년 하다가 역도 3년 했는데
    이게 바벨중독이라 몸이 축나도 재미도 있고
    몸이 탄탄해진다는 즐거움에 나중에 그만두기 너무 슬펐어요

    근데 일상생활의 에너지중 대부분을 운동에 소비하는것 같아 비효율적이고 맨날 골골대서 그만뒀어요ㅠ

    지금은 헬스장에서 스쾃.땅데드.클린(저크와 스내치는 관종스러워 포기ㅠ) 으로 제 체력에 맞는 운동강도로 해요 컨디션은 예전보다 좋아졌어요 에너지분배도 균형이 맞고요

    나이드니까 내가 들수 있는 무게가 무제한이 아닌데도 못들면 서럽고 횟수에 막 집착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편안해요

    크로스핏에서 동작 숙지하셨으면 혼자하는것도 추천드려요

  • 3. ...
    '19.12.6 9:36 PM (58.148.xxx.5)

    저도 매일 운동하는 여자로써
    몸이 아프게 운동하는건 바보짓 같아요. 무리하지말고 건강을 유지하는 선에서 해야지 운동에 욕심부려 몸 아프기 시작하면 결국 운동 못하게 되어요

    그리고 몸무게 3키로 찌신건 크로스핏을 안해서가 아니에요. 수영 헬스 스피닝 달리기 뭐든 하면 살이 다 빠집니다. 많이 드셔서 찌신거에요. 저녁 간단히 단백질 위주의 클린식 먹고 운동 다녀오신 후 아무것도 안먹고 주무시면 최소 500그람에서 1키로는 빠지세요 하루만에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69 어제 피겨 금메달 여자 싱글 경기를보니 15:03:50 9
1796968 이 두분이 동갑이라니 믿기질 않네요 ........ 15:02:58 49
1796967 칼 추천 부탁드립니다 1 구운밤 15:01:56 15
1796966 순환매 주식 15:00:55 41
1796965 윤석열 2심3심??같은거 있나요?? 3 ㄱㄴㄷ 15:00:04 78
1796964 동물원 호랑이가 혈투를 하다 죽었다네요 .. 14:58:28 275
1796963 여름 프랑스 파리에 모기 어때요? 파리 14:54:25 50
1796962 “해상풍력, 공항 레이더 간섭·잠수함 작전 방해” 2 ㅇㅇ 14:53:09 129
1796961 겨울 끝났네요 3 서울 14:52:58 389
1796960 경기남부도 전세가뭄이랍니다 3 서울사람 14:51:32 275
1796959 백일 반지 구입 4 ........ 14:48:05 228
1796958 신경정신과 처음부터 잘가야하죠? 2 ㅇㅇ 14:47:53 129
1796957 친정이 서울이고 저희집 경기도인데.. 오름폭이 차이가 크네요.... 9 ㅇㅇ 14:46:36 489
1796956 모임에서 2 유리알 14:43:29 179
1796955 사과샌드위치 맛있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1 혹시 14:42:45 232
1796954 군인 부사관 월급으로 3억대 아파트 2채 11 까콩 14:40:52 838
1796953 사위 입장에서 장모가 싫은 경우 궁금해요 13 ㅁㅁㅁ 14:33:49 647
1796952 4대 과기원 의·치대 진학 자퇴 반토막 1 00 14:27:48 806
1796951 50부터 몸 속노화 시작하는 것 같아요. 8 00 14:27:03 1,077
1796950 설 연휴 서울 오궁 투어 후기 6 ... 14:26:15 494
1796949 실제 무주택자인데 11 :: 14:24:03 962
1796948 두바이 쫀득 쿠키 식감 넘 불호네요 8 ........ 14:22:07 661
1796947 세탁 건조 병렬이 훨씬 편하죠? 3 ..... 14:22:00 404
1796946 꽁?돈 1000만원이 생겼어요. 투자하고 싶어요. 10 해피 14:21:22 1,032
1796945 정곡을 찌르는 타일러의 지적 23 14:20:38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