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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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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가구 바꿀때 남편의 의견대로 하시나요?

신나랑랑 |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19-12-06 16:22:46

인테리어 가구, 이런거 여자가 --주부가 하잖아요.

문론 오랫만에 이사가니간  기대감에 그럴수 있지만

메트리스만 바꾸면 멀쩡한 침대를 버리고 새로 사자네요.

그럼...전체가구톤이 연핑크 바로크 가구인데...흰침대를 사면  분위기도 틀려지고

경제적으로도  낭비고  설득이 안되네요.

며칠 가구 검색만 하는 남편을 보니..차라리 나 대신 살람하라고 하고 싶어요



IP : 222.96.xxx.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6 4:24 PM (49.142.xxx.116)

    저희 남편은 제가 하는대로 내버려둡니다.
    그러다가 가끔 남편이 한가지 정도는 하겠다고 하면 어지간하면 남편의견 따라줍니다.

  • 2. ..
    '19.12.6 4:26 PM (222.237.xxx.88)

    원글님네 침대 케이스는 님이 양보하면 안되겠는데요.
    밸런스가 깨지잖아요.
    그럼 아예 이참에 침대 두개 사서 각자 자자고 해보시든지요.

  • 3. .....
    '19.12.6 4:27 PM (210.0.xxx.15)

    남편의 돈으로 살 때는 남편이 원하는 걸로 고르라 하고 내 돈으로 살 때는 내가 사고 싶은거 삽니다

  • 4. .....
    '19.12.6 4:28 PM (222.108.xxx.84)

    저라면..
    침대 사이즈를 바꾸는 게 아니면 침대 자체는 새로살 필요 없고 매트리스만 사면 되는 거다.. 로 밀고 나가겠어요..
    저희는 침대 사이즈를 더 큰 거로 바꾸느라 어쩔 수 없이 큰 침대로 바꿨는데
    남편이 전동침대 산다는 걸 못 말린 게 후회막급이예요 ㅠ
    결국 쓰지도 않는 저 비싼 전동침대 ㅠㅠ

  • 5. 남편이
    '19.12.6 4:34 PM (61.253.xxx.184)

    그 침대 색깔이나 모양이
    아주 지긋지긋했나보네요..
    대놓고 말은 못하고, 그냥 새로사자...로 밀고나가는것처럼 보이네요.
    남편도 돈 아까운 생각을 왜 안할까요? 그런거 남자들이 더 아껴요.
    그럼에도 대놓고 검색하고 그러는건....아주 진절머리가 난것처럼...

  • 6. 신나랑랑
    '19.12.6 4:34 PM (222.96.xxx.22)

    미쳐버리겠어요....
    싸움날거 같아서 제가 차라리 안방 가구를 다 바꾸자 했어요(그건 본심이 아니고 남편을 막아보려고)
    왜 여자가 하는 일에 저리간섭일까요?

  • 7. ...
    '19.12.6 4:51 PM (211.202.xxx.155)

    안방이 여자 혼자 쓰는 방이 아니니까요

  • 8.
    '19.12.6 4:52 PM (39.7.xxx.233)

    여자가 하는 일이 아니죠,
    부부가 함께 논의해야하는거죠.

  • 9. ...
    '19.12.6 4:57 PM (110.70.xxx.106)

    가구가 싫었나보네요
    연핑크 ...
    소녀스럽네요 ㅋ

    그리고 연핑크면 화이트랑도 매치 잘 돼요

  • 10. 우리남편은
    '19.12.6 5:10 PM (39.7.xxx.62)

    말 안해주면 집에 새가구가 들어와도 모름.

  • 11. ㅋㅋㅋ
    '19.12.6 5:12 PM (1.230.xxx.106)

    말 안해주면 집에 새가구가 들어와도 모름. 222222

  • 12. ...
    '19.12.6 5:20 PM (39.7.xxx.88)

    왜 여자가 하는 일이죠?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인가요.
    남편도 함께 사는 집이니 같이 이야기해서 선택해야죠

  • 13.
    '19.12.6 5:47 PM (223.33.xxx.211)

    원글님이 양보 하세요
    침대 구입한지 일이년 밖에 안됐으면 다음에 바꾸자고 해보세요

  • 14. ㅣㅣ
    '19.12.6 6:12 PM (49.166.xxx.20)

    그냥 한번 냅두세요.
    자기가 선택한 결과를 객관적으로 볼수있게.

  • 15. 저는
    '19.12.7 2:06 PM (59.15.xxx.34)

    도배지, 가구 이런거 남편이 정해요. 다른건 남편이 아무것도 몰라요. 근데 큰건 남편 시켜요.
    첫쨰 이유는 남편이 디자인을 전공했다는거. 물론 다 내맘에 들지않아요 여자가 고르는 기준과 남자가 고르는 기준이 다르니까요. 남자가 고를때 디자이너라서 디자인만 본다는 점..색상과 디자인.
    그래도 나름 눈은 있어서 기본은 가는거 고르니까 그냥 둬요. 어디가서 싸구려 사오지도 않구요. 가격 생각안하고 사서 오히려 문제지요.

    자지 맘에 안들면 궁시렁 거려서 그거 듣기 싫어서 큰건 남편한테 고르라 시켜요.
    소소한것들은 내맘대로. 의논조차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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