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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결혼 결심하신 특별한 계기가 있으세요?

헬로키티 | 조회수 : 2,999
작성일 : 2019-12-06 14:31:18
오래 알고 지낸 친구랑 내년 가을 결혼 예정인데요.

넘 오래 친구였어서
연애 초반에는 얘랑 이래도 되나 싶어서
스킨십도 어색했는데
이제는 뒤돌아서면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어서
결혼합니다 ^^;

다들 어떤 계기로 결혼 결정하셨나요?
IP : 39.7.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12.6 2:33 PM (218.209.xxx.206)

    오래알고 지낸 .동네?? 친구인가요.

    어떻게 감정이 생기셨는지.. 궁금하네요.
    축하드립니다.

  • 2. 흠흠
    '19.12.6 2:39 PM (211.36.xxx.168)

    피자랑 치킨 먹고싶은데 같이 먹을사람없을때
    불러내 같이먹다가? 결국 그 친구랑 결혼했어요ㅋㅋ
    10년째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며 (애둘 포함)
    재밌게 살고있네요

  • 3. ㅇㅇㅇ
    '19.12.6 3:01 PM (110.70.xxx.214)

    소소하지만 행복해보이네요.

  • 4. ..
    '19.12.6 3:15 PM (211.36.xxx.70)

    엄마보다 잘해주는 사람은 처음인지라
    잘해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어요

  • 5. ㅇㅇ
    '19.12.6 3:20 PM (121.159.xxx.29)

    결혼할 시기에 옆에 있는 사람이 남편이라서 했어요.
    ㅠㅠ

  • 6. 저도
    '19.12.6 3:29 PM (1.253.xxx.54)

    결혼할 시기에 좋은사람이 있어서요.
    다만 시기는 마침 좋았던 요소인거고 좋은사람이란게 더 컸죠 결심한데는..

  • 7. 결혼은
    '19.12.6 3:53 PM (1.230.xxx.106)

    타이밍이에요 전 37살 2월에 선으로 남편을 만났는데 긴겨울 끝나고 패딩 벗고 봄바람 살랑살랑 불고 날씨는 따뜻해지고 꽃피니 봄옷 사러 백화점 다니고 주말에 집에 있긴 심심하고 선본 남자가 자꾸 전화와서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그러니 새옷입고 놀러다니고... 5월에 상견례하고 정신차리고 보니 결혼식장... 사실 봄이어서 마음이 더 설렜어요

  • 8. 저는
    '19.12.6 4:18 PM (223.33.xxx.158)

    밥 먹으러 가면 저 먹고 싶은거 두 개 시키래요.
    결혼 10년차인데 아직도 그래요.

  • 9. ...
    '19.12.6 4:23 PM (125.179.xxx.89)

    혼자인게 외롭고..부모님이 걱정하셔서?

  • 10. 맞아요 타이밍
    '19.12.6 5:14 PM (61.239.xxx.161)

    전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서 결혼했지만
    대학교 1학년때 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몰라요...
    또 초등학교때 짝이었던,
    대학교2힉년때 헤어진 내 첫사랑
    대학교3학년때쯤 만났으면 아마 결혼했을지도...

  • 11. ..
    '19.12.6 5:59 PM (183.98.xxx.186)

    결혼은 타이밍 맞아요. 남편이나 저나 올해는 결혼을 하자 했는데 마침 서로 만났고 결혼했어요.

  • 12. ㅇ조요
    '19.12.7 1:37 AM (116.33.xxx.68)

    결혼결심계기는 너무 믿음직해서요
    지금도 남편이 좋아죽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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