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결혼 결심하신 특별한 계기가 있으세요?

헬로키티 | 조회수 : 2,565
작성일 : 2019-12-06 14:31:18
오래 알고 지낸 친구랑 내년 가을 결혼 예정인데요.

넘 오래 친구였어서
연애 초반에는 얘랑 이래도 되나 싶어서
스킨십도 어색했는데
이제는 뒤돌아서면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어서
결혼합니다 ^^;

다들 어떤 계기로 결혼 결정하셨나요?
IP : 39.7.xxx.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12.6 2:33 PM (218.209.xxx.206)

    오래알고 지낸 .동네?? 친구인가요.

    어떻게 감정이 생기셨는지.. 궁금하네요.
    축하드립니다.

  • 2. 흠흠
    '19.12.6 2:39 PM (211.36.xxx.168)

    피자랑 치킨 먹고싶은데 같이 먹을사람없을때
    불러내 같이먹다가? 결국 그 친구랑 결혼했어요ㅋㅋ
    10년째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며 (애둘 포함)
    재밌게 살고있네요

  • 3. ㅇㅇㅇ
    '19.12.6 3:01 PM (110.70.xxx.214)

    소소하지만 행복해보이네요.

  • 4. ..
    '19.12.6 3:15 PM (211.36.xxx.70)

    엄마보다 잘해주는 사람은 처음인지라
    잘해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어요

  • 5. ㅇㅇ
    '19.12.6 3:20 PM (121.159.xxx.29)

    결혼할 시기에 옆에 있는 사람이 남편이라서 했어요.
    ㅠㅠ

  • 6. 저도
    '19.12.6 3:29 PM (1.253.xxx.54)

    결혼할 시기에 좋은사람이 있어서요.
    다만 시기는 마침 좋았던 요소인거고 좋은사람이란게 더 컸죠 결심한데는..

  • 7. 결혼은
    '19.12.6 3:53 PM (1.230.xxx.106)

    타이밍이에요 전 37살 2월에 선으로 남편을 만났는데 긴겨울 끝나고 패딩 벗고 봄바람 살랑살랑 불고 날씨는 따뜻해지고 꽃피니 봄옷 사러 백화점 다니고 주말에 집에 있긴 심심하고 선본 남자가 자꾸 전화와서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그러니 새옷입고 놀러다니고... 5월에 상견례하고 정신차리고 보니 결혼식장... 사실 봄이어서 마음이 더 설렜어요

  • 8. 저는
    '19.12.6 4:18 PM (223.33.xxx.158)

    밥 먹으러 가면 저 먹고 싶은거 두 개 시키래요.
    결혼 10년차인데 아직도 그래요.

  • 9. ...
    '19.12.6 4:23 PM (125.179.xxx.89)

    혼자인게 외롭고..부모님이 걱정하셔서?

  • 10. 맞아요 타이밍
    '19.12.6 5:14 PM (61.239.xxx.161)

    전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서 결혼했지만
    대학교 1학년때 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몰라요...
    또 초등학교때 짝이었던,
    대학교2힉년때 헤어진 내 첫사랑
    대학교3학년때쯤 만났으면 아마 결혼했을지도...

  • 11. ..
    '19.12.6 5:59 PM (183.98.xxx.186)

    결혼은 타이밍 맞아요. 남편이나 저나 올해는 결혼을 하자 했는데 마침 서로 만났고 결혼했어요.

  • 12. 단하나
    '19.12.6 6:40 PM (211.36.xxx.181)

    넘 사랑하니 함께 있어 싶어서..^^

  • 13. ㅇ조요
    '19.12.7 1:37 AM (116.33.xxx.68)

    결혼결심계기는 너무 믿음직해서요
    지금도 남편이 좋아죽을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166 3주뒤에 제사에 올릴 밤 냉장실에 넣어둬도 되나요? 4 2020/01/24 564
1587165 13개월 아기 줄기세포 샴푸로 감겼는데 괜찮을까요? 11 아기엄마 2020/01/24 1,967
1587164 남산의 부장들 노스포 8 영화좋아 2020/01/24 1,785
1587163 중국 우한 상황이라네요. 심각해보여요~ 46 .. 2020/01/24 12,877
1587162 핸섬타이거즈 보세요? 2 ㅎㅎ 2020/01/24 1,045
1587161 새해를 맞아 넉넉히 마음 쓰고 살았으뮌 하네요. 2 올해 2020/01/24 709
1587160 제사 언제부터 지내기 시작하나요 6 .... 2020/01/24 1,379
1587159 사회초년생 원룸이사업체요 7 도움 주세요.. 2020/01/24 663
1587158 나이먹은 남자가 아빠아빠 하니까 되게 없어보이네요.. 18 ㅇㅇ 2020/01/24 3,910
1587157 다스뵈이다하는데 깜박.. 7 .... 2020/01/24 864
1587156 항상 불행한 사람 5 휴~ 2020/01/24 1,543
1587155 상담심리사? 심리상담사? 뭐가 맞죠? 2 ㅇㅇ 2020/01/24 603
1587154 "안 좋은 운에 만나는 사람이 더 좋고 강렬합니다&qu.. 15 쇼쇼 2020/01/24 4,503
1587153 Mbc on에서 토토즐 보여주네요. 4 2020/01/24 645
1587152 우리 자랑스러운 문재인대통령님 생신이예요 36 오늘 2020/01/24 1,631
1587151 오늘 자라매장에서요 6 미르 2020/01/24 3,047
1587150 키쓰후 정 떨어졌다는 글 안보신분들 ᆢ 24 웁니다 2020/01/24 8,452
1587149 사는게 왜이리 버거운것 같죠? 5 요즘 2020/01/24 2,335
1587148 거동을 못하는 노인..요양병원밖에 답이 없을까요... 14 ㄱㄴㅂ 2020/01/24 3,504
1587147 내가 어느날 밤 급사한다고 가정하면 34 커피 2020/01/24 6,762
1587146 질병관리본부에서 근무하려면 1 ㅇㅇ 2020/01/24 994
1587145 슈가맨에 문주란 9 .... 2020/01/24 3,133
1587144 임무영 검사다들 아시죠?근황 ㅡㅡ; 21 ㄱㄴ 2020/01/24 4,119
1587143 여행 병에 걸렸어요 18 여행 2020/01/24 4,599
1587142 2월초에 경주 가려는데요 8 경주좋아 2020/01/24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