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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원만 다니다 처음으로 테스트 받아봤어요

... 조회수 : 1,411
작성일 : 2019-12-06 10:52:56
예비고입이라 고등전문 영어학원에서 테스트를 봤어요 
30문제중에 13문제 틀렸더라구요 
학원선생님은 문법이 좀 약한거 같다고 하고 

아이는 여학생이고 초4부터 한 학원을 지금까지 다녔어요 
다녔던 학원에서는 아이가 계속 상위권이였고 학교 시험도 100점 
선생님은 이해력 빠르고 잘한다고 칭찬도 받았구요 
학원 테스트가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저는 멘붕이 좀 왔는데요 
왠지 지금 다녔던 학원에 좀 배신감이 들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학원도 다녀볼걸 그랬어요 
아이가 다른학원가서 적응하는거 귀찮다고 이학원만 다녔더니  아이실력을 객관적으로 
볼수 없었던것 같아요 

IP : 1.236.xxx.1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12.6 10:59 AM (218.38.xxx.188) - 삭제된댓글

    학교시험도 100점이였으면 내신관리 잘해준
    학원이었다고는 생각이 안드시는지..
    아무리 어렵다고 아니라 고등 시험은 중학교와는
    완전 다릅니다. 테스트한번에 일희일비 하시다니 ㅎㅎ
    고등때 타과목도 줄줄이 점수 내려가는 아이들 많아요.

  • 2. 111223
    '19.12.6 11:02 AM (106.102.xxx.180) - 삭제된댓글

    입학테스트는 일부러 어렵게 내기도 해요
    그전학원에서 관리 잘해준듯 한데요

  • 3. 또다른학원테스트
    '19.12.6 11:05 A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도 볼듯하고 틀린문항 세부사항도 알아볼듯(알아볼수 있다면,혹은 어떤영역인지라도)합니다
    사실 객관적 실력확인은 공인시험이나 고등모의고사(?)같은게 공신력있지 않나요

  • 4. ...
    '19.12.6 11:05 AM (220.75.xxx.108)

    학원 레테 특히 영어는 엄마들 공포감 조성용 같아요.
    못하는 아이가 절대 아닌 걸 제가 아는데 테스트 보고 나온 아이 얼굴은 사색이고 어떤 문제 나왔나 애한테 물어봤더니 상식밖의 수준높은 것들이었어요. 이정도로 모르겠다면 들어갈 반이
    없어야 마땅한데 또 상담전화는 당연히 들어갈 반 있고 심지어 낮은 반도 아니에요.
    예전학원 탓 하거나 엄마가 게을렀다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그때 그때 시기에 맞게 적당히 확인해야한다는 것만 기억하세요.
    고등 되니 고등전문학원으로 옮기고 고3 되면 일타강사 찾고 이렇게 남들 하는 만큼만 하시면 될 듯요.

  • 5. ..
    '19.12.6 11:08 AM (203.229.xxx.20) - 삭제된댓글

    예전에 방송에서도 다뤘죠. 외국에서 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을 보게 했는데. 그 학생도 많이 틀리고, 학원에서는 결과보고 문법공부가 더 필요할것같다고 리뷰해줬던. 내심 100점이면 받는데 어느 포인트에서 배신감이 드신건지..

  • 6. ..
    '19.12.6 11:09 AM (203.229.xxx.20)

    예전에 방송에서도 다뤘죠. 외국에서 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을 보게 했는데. 그 학생도 많이 틀리고, 학원에서는 결과보고 문법공부가 더 필요할것같다고 리뷰해줬던. 내신 100점이면 받는데 어느 포인트에서 배신감이 드신건지..

  • 7. ...
    '19.12.6 11:10 AM (220.85.xxx.115)

    집에서 모의고사나 수능기출을 다시 풀려보세요

  • 8. ㅇㅇ
    '19.12.6 11:21 AM (218.38.xxx.18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분은 고등때 성적보시면 기절하실듯 ㅎㅎ
    학원이 문제가 아니고 학생의 역량-소위 공부머리 없으면
    점점 하향곡선 그리는게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더 떨어지지않게 관리만 되는 학생, 고등때부터
    변화가 있기도 한 학생들은 암기 응용력등
    공부 머리가 있는 아이들임. 암튼,꾸준히 해야겠지요!

  • 9. ..
    '19.12.6 12:32 PM (114.203.xxx.163)

    원래 레벨테스트가 후려치기를 좀 해요.

    엄마는 겁을 먹고 당장 학원을 옮겨야할 것처럼 느끼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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