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환생이라는게 있을것 같은데요

조회수 : 3,601
작성일 : 2019-12-06 03:16:48
만약 인간이 태어나서 죽고 그걸로 끝이라면 정말 이렇게 세상에 태어나서 생활하는 의미가 없을것 같아요
동서양 막론하고 약속이나 한 듯이 종교에서 환생을 얘기하는게 다 이 유가 있지 않을까요?
넓고 넖은 우주가 있듯이 인간도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 할것 같아요
넓은 우주가 존재하고, 인간이 태어나서 죽고 그걸로 그냥 끝이라면 뭔가 이치가 안맞는것 같은 느낌.
인간은 그 자체가 우주라는 말이 있듯이요
그냥 흙으로 돌아간다면 허무하네요.
IP : 14.48.xxx.9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6 3:21 AM (39.7.xxx.121)

    너무나 인간중심의 사고 같은데요ㅎ

    인간, 개, 송충이... 다 똑같은것 같아요.
    나한테나 내가 소중하지..

  • 2. 저도 같은생각
    '19.12.6 3:23 AM (65.240.xxx.24)

    맞아요. 인간이 죽으면 분명히 또 다른 생명으로 태여나고
    수많은 생명을 거쳐서 다시 인간으로 돌아 올 수 도 있겠지요.
    솔직히 인간이 다른 동물과 비교해서 크게 다를것도 없는데
    인간만이 신과 특별한 관계라고 착각하는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신' 은 절대로 인간이 만들어낸 신이 아니라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아주 추상적인 그러나 우주를 움직이는 일종의 driving force 같은 거죠.

  • 3.
    '19.12.6 3:27 AM (119.70.xxx.238)

    저도 당연히있다고 생각합니다 불교신자라서가 아니라 환생을 믿기에 불교에 긍정합니다

  • 4. 불안하니
    '19.12.6 3:29 AM (211.193.xxx.134)

    황당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겠죠.

    또는 욕심이 많아서 그렇기도 하겠죠

  • 5. .....
    '19.12.6 3:29 AM (221.157.xxx.127)

    태어나서 죽는의미는 그냥 종족번식이에요 모든동물이 본능적으로 그래요 남녀간의 사랑 부모자식간의사랑 친구간의 우애 동료애 다 마찬가지

  • 6.
    '19.12.6 3:38 AM (211.193.xxx.134)

    지배층들이 이용한 경우도 있죠
    자신들은 믿지도 않으면서......

  • 7. 동감
    '19.12.6 7:47 AM (211.231.xxx.126)

    2차원 세계에서는 3차원을 도무지 이해못한다 하잖아요
    근데 불교에서 얘기던가? 9차원까지 있다고 하죠
    4차원만 해도 우리가 이해안되는데요^^

  • 8. 종교무
    '19.12.6 8:00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전 없을듯....없었으면좋겠구요

  • 9. ...
    '19.12.6 9:28 A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썩어서 거름이 되고 돌고돌아 순환은 되겠지만
    우리 강아지가 나를 기다린다는 생각은
    제가 좋다고 강아지는 계속 강아지로 살고싶을까
    생각은 해요.
    내 아이로 오면 좋겠단 바람일뿐이죠.

  • 10.
    '19.12.6 11:31 AM (125.128.xxx.133)

    있을수 있겠지만 환생한 그 사람이 '나'는 아닌거죠.
    그냥 현재의 본인과 다른 자아일뿐....

  • 11. ..
    '19.12.6 4:59 PM (39.7.xxx.158)

    환생의 세계관이 부질없던데요.
    그렇게 되풀이하다 어느 순간 세계 전체가 다 멸망하고
    다시 또 시작하고 없어지고 또 반복한다는 게 환생의 세계관이에요.

    사람이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 게 부질없다 싶으시면
    환생하는 세계는 탈출하세요.
    정말로 아무 의미가 없는 세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21 쳇지피티, 제미나이 뭘로들 쓰세요? 1 두개 17:17:37 30
1787920 인류가인간성을 위해싸워야할때입니다 전웅용페북 17:17:33 17
1787919 신용점수가… 17:15:59 39
1787918 선재스님 비빔밥 너무 맛있어요 2 최고네요 17:10:47 567
1787917 서울 단독주택 15억정도 되는 곳 어딜까요? 3 보기론 17:10:31 284
1787916 요즘 중국여행 트래블월렛 쓰나요? 1 ㅁㅁ 17:09:43 72
1787915 운전하다가 욕설 신고감인가요? 7 17:09:32 137
1787914 권상우·손태영, 혼전임신 숨겼던 이유…"더 욕먹긴 했지.. 3 미미79 17:08:31 685
1787913 긴옷 입을 때 조심하세요. 스커트나 한복이요. 1 ... 17:07:33 500
1787912 시가든 처가든 애봐줬으면 노후에 좀 돌봐주는게 인지상정아닌가요?.. 10 ... 17:03:23 559
1787911 언제 구형하나요? ㅅ ㅏ형 구형하겠죠? 3 사형구형 17:02:32 413
1787910 요양보호사한테 깻잎김치 담가달라하는데 .. 10 .. 17:02:23 669
1787909 아빠도 이제 한계다 2 늘보3 16:56:11 687
1787908 "와..씨" 무전하다 터진 탄식.. 경찰 녹취.. 아휴 16:56:07 746
1787907 영화 얼굴 어때요 6 ㅇㅇ 16:48:44 645
1787906 두바이 쫀득 쿠키 맛의 포인트를 모르겠네요. 9 ... 16:47:47 650
1787905 썬팅 진한 차 전화번호 표시 어떻게 하나요? 3 .... 16:44:50 192
1787904 홍대 세종캠은 학습 환경이 어떤가요? 1 홍대 16:43:58 252
1787903 여러분 ! 의견을 묻씁니다. 9 피멍든국민 16:42:18 481
1787902 돈 많은 집인데 딸이 연을 끊었어요 11 ........ 16:38:29 2,382
1787901 아직 구형 전이죠? 2 ... 16:38:29 660
1787900 매직아이 못보는 사람은 왜일까요ㅠ 2 보고싶다 사.. 16:37:19 314
1787899 중간 크기 귤로 10킬로 맛있는 세일귤 4 16:36:59 455
1787898 결혼식에 패딩 괜찮아요? 12 16:34:06 1,078
1787897 尹, 계엄에 군인연금 탈취 시도 의혹 7 미친거냐 16:33:49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