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이 본 최고의 영화 5개만 추천해주시면 ,,
그 영화 중 안본거 있으면 날 잡아 따땃한 방에 누워서 볼라구요..
인터넷에 검색도 해 봤는데 , 82횐님들의 추천이 더 좋겠쥬 ㅋㅋ
회원님들이 본 최고의 영화 5개만 추천해주시면 ,,
그 영화 중 안본거 있으면 날 잡아 따땃한 방에 누워서 볼라구요..
인터넷에 검색도 해 봤는데 , 82횐님들의 추천이 더 좋겠쥬 ㅋㅋ
아웃오브 아프리카 가 생각났어요
이 영화는 그냥 너무 좋았어요
버스터 키튼의 제너럴
채플린의 황금광 시대
말릴린 몬로 뜨거운 것이 좋아
그 난해하다는 프랑스 영화까지 섭렵하는
영화광인 제 남편이
단연 추천하는 영화가
'박하사탕'이었어요.
윗님처럼 아웃오프아프리카도 추천한다고했었어요.
최고의 영화까지는 아니고요
가장 최근에 본 영화인데 정말 대박 재미 있었어요
서치 라는 영화에요
쇼생크 탈출
저도 앤디처럼 이 지긋지긋한 삶의 감옥에서 탈출하여
제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자유롭고 편하게 살고 싶어요.
근데 현실은 도저히 가망이 없어서 차라리 그냥 지금이라도
죽어버리는게 더 편할거 같아요.
동사서독..
주성치의 서유쌍기...월광보합.선리기연
크림슨타이드
어풋굿맨
빌리 엘리어트
아웃오브아프리카
추억
매트릭스
봄날은간다
브로크백마운틴
보고 또 보는 영화들
아웃오브아프리카
추억
매트릭스
봄날은간다
브로크백마운틴
중경삼림
보고 또 보는 영화들
번지점프를 하다..인생영화에요
대부, 인생은 아름다워, 봄날은 간다, 인비저블 게스트, 베스트 오퍼
쇼생크탈출
ㄴㄷ님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ㅎㅎㅎㅎ
추억만 안본 영화네요.
찾아서 봐야겠어요~
- 왕가위의 모든영화요(타락천사 빼고요)
이터널선샤인
판의 미로.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등 판타지 붐을 타고 애들 영화로 잘못 소개 된 전쟁영화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조지 클루니, 존 터투로 같은 명배우가 보여주는 블랙 코메디
천상의 피조물. 피터 잭슨 감독, 케이트 윈슬렛. 실화 바탕한 소녀들의 심리 스릴러
머나먼 여정. 멋진 골든 리트리버 섀도우, 사고뭉치 불테리어, 우아한 히말라얀 쎄시의 집 찾기
동물 영화 중 가장 좋아해요, 섀도우의 주인인 소년도 내 취향으로 미남이고요
마지막에 섀도우와 소년 만나는 장면 볼 때마다 눙물..눙물이...
얼마 전 여기도 올라왔던 당신이 잠든 사이에.
로맨틱 영화로는 유일하게 소장하고 있는 작품이네요. 이 뒤로 빌 풀먼 나온 영화는 다 봐요.
존 쿠삭 좋아해요, 그로스 포인트 블랭크에서 홀딱 반했어요.
우리 앨런의 브로드웨이를 쏴라, 여기에도 나오죠.
보고 또 보는 영화 중 써봤어요.
저의 취미가 영화혼자보기인데요..
그 계기가
"번지점프를 하다"를 우연히 진짜 약속 어그러져서 표 버리기 아까워서 혼자본뒤부터
코믹이나 sf말고는 다 혼자봐요
굳이 약속안하고 혼자봐요. 신랑하고 가끔 스케일 큰 sf물은 보는데 신랑하고 취향이 달라서 저는 굳이 같이보자 강요안해요.
제 취미를 만들어준 영화입니다.
어릴적 초원의 빛 을 보고 이루지 못한 사랑이 안타까워
며칠밤을 가슴아파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인간은 별로지만 우디 알렌 영화가 좋더군요
가볍지만 메시지가 있는..
블루 재스민. 매치 포인트. 미드니잇 인 파리.. 파리를 비롯해 세계 각 도시를 배경으로한 연작들이 있는데 다 좋았어요
맘 잡고 우디알렌 도장깨기해도 괜찮으실거에요
아니면 호아킨 피닉스 나온 투 러버스. Her
케이트 윈슬렛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나온 레보루셔널리 로드도 괜찮고..
케이트 윈슬렛 나온 우디 알렌 영화 원더 힐도 재밌게 봤어요
또 리더. 리틀 칠드런도 괜찮구요
배우나 감독. 하나 찍어서 쭉 이어서 보는게 재밌더라구요
근데 왕가위 영화중 타락천사를 왜 빼시는지.. 그것도 좋은데.. 배경음악도 좋고.
그래도 잴 좋운 건 화양연화지만요
설국열차
변호인
암살
군함도
강철비
번지 점프를 하다
터미네이터2
아바타
라라랜드
플란다스의 개 (만화영화)
타이타닉
영웅본색
쇼생크 탈툴
전 북유럽 영화들 좋아요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한 양치기 할아버지형제가 나오는 램스.. 따뜻하고 좋아요
그리고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가슴아픈 영화였고
소서러.. 아슬아슬 흥미진진
대결.. 스필버그의 초기 저예산영화 재밌어요
덴마크 영화 더 헌트... 한 소녀의 사소한 거짓말로 성폭행범의 누명을 쓴 남자 이야기
스웨덴 영화 엘비라 마디간.. 비극이지만 영상도 음악도 아름다워요
프랑스 영화 마농의 샘.. 감동스러운 명작.
파도가 지나간 자리..
일 포스티노(우편 배달부)..
러브 어페어..
좋은 재미있는 영화들 참 많은데 잘 생각이 안나요. 보신 것들도 많겠지만 대부분 옛날 영화예요.
소피아 로렌의 해바라기도 좋았고요
러브 오브 시베리아.. 해바라기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
옛날사람님^^
저 또한 중1인가 초원의빛을 보고 몇날밤을 가슴 아파하며 울었던 강렬한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그래서 다시 그 영화를 찾아봤더랬죠..
그때의 그 감성이 똑같이 안느껴져서 혼자 잠시 우울했던 기억도 있구요 ㅎㅎ
겨울에 보기좋은 영화로는
리틀포레스토 일본편
러브레터
캐롤
베스트 오퍼
브루클린
그랑블루. 프린스 앤 프린세스
영화저장해요 감사합니다
인생영화 저장^^
베를린 천사의 시
달콤쌉싸름한 쵸콜릿
지중해
델리카트슨 사람들
요즘은 따뜻한 영화들이 좋지요
미 비퍼 유
남자가 사랑할때 (앤디 가르시아 맥라이언)
에린 브로코비치
쇼생크탈출
8월의 크리스마스
그린북
타인의 삶
명작영화추천 너무 좋아요 근래에본건 인비저블게스트요 보고나서도 결론이 아리까리 누구의 거짓말이었을까 함 얘기해보고 싶었던 영화요~~
인생은 아름다워
사운드 오브 뮤직
뮤직박스
블랙머니
추억의 올드무비 많이 나오네요~~
최근영화는 프란츠, 내가사는 피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더로드
대부
연인
추억
아마데우스
영웅본색
동방불패
쉘부르의 우산
디어 헌터
사운드 오브 뮤직
로마의 휴일
마르셀의 여름
스캔들
길
피아니스트
미션
폭풍 속으로
빠삐옹
매트릭스
영화저장이요
산이 운다
여기서 추천받은 먼훗날 우리,
어느분이신지 감사드리면서..
지금 계절에 딱 입니다.
겨울 정취가...ㅠ
첨밀밀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좋아하실듯
김씨표류기... 세상 싫을때 보셔요.
아주 수작이고 매니아 많은데 프로모션 잘못해서 망한 비운의 작품이에요
로마
덩케르크
토리노의 말
기생충
부산행
로마
덩케르크
토리노의 말
기생충
부산행
지구를 지켜라
시네마천국..특히 오에스티와 함께.
영웅본색
비욘드랭군
인생은 아름다워.
미션...이상 70년대생 여자의 추억이 담긴 영화들입니다.
최근들어서는
암살.
군함도.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갑자기 애국자 된 느낌
더 리더, 터미네이터 1, 매트릭스 1, 스타워즈 시리즈, 화양연화, 동사서독, 패왕별희,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내부자들, 김씨표류기, 타인의 삶, 이터날 선샤인, 컨택트 (동명 영화 둘다 좋음), 에일리언 시리즈, 가타카...
로맨틱 코메디-어글리투르스
잔잔한 로맨스-그린파파야 향기
혹시 극한직업 안보셨은 보세요. 재밌어요.
좋은거 많은듯.....적었어요 ㅋ
잉글리쉬 페이션트...전 좋았어요. 2/3 부분까지..뒷부분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