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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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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별동대원, 靑파견된 후 "여기 일 위험, 그래서 겁난다"

// 조회수 : 5,891
작성일 : 2019-12-04 21:58:20
[靑 선거개입 의혹]
수차례 통화했던 동료 "정무감각 뛰어난 친구, 되도록 몸사려
올해 檢수사받은 후 '김기현 첩보문건 경찰 양식이더라' 말해
"檢 '유재수 수사팀' 복귀하자 "다른 곳 가고싶다" 울며 하소연

청와대 하명(下命) 수사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된 검찰 수사관 A(48)씨가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근무 당시 동료들에게 '민정비서관실에서 하는 일이 대단히 위험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고 동료들이 본지에 증언했다.

A씨는 현 정부 출범 직후 청와대에 파견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밑에서 이른바 '별동대'로 활동한 뒤, 올해 2월 검찰로 복귀했고 8월부터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위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에 배치됐다. A씨가 최근 주변에 "민정수석실 ○○○(고위 관계자)가 유재수 사건 수사 정보를 집요하게 요구해온다"면서 펑펑 울면서 하소연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IP : 175.223.xxx.54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4 9:58 PM (175.223.xxx.54)

    http://naver.me/GANo6zak

  • 2. 조선일보를
    '19.12.4 9:59 PM (125.178.xxx.135)

    기사라고 갖고 옵니까~

  • 3. ㅇㅇ
    '19.12.4 9:59 PM (125.186.xxx.16)

    예상대로 좃선일보. 읽지 마세요.

  • 4. 기레기아웃
    '19.12.4 10:00 P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

    좃선 꺼져 !

  • 5. 저 동료는
    '19.12.4 10:00 PM (14.55.xxx.36)

    동료 " 검찰 수사관
    이겠죠??

    언론플레이 작작해라

  • 6. 여론조작
    '19.12.4 10:00 PM (116.125.xxx.203)

    죽은사람 말이 없다고 그만해라

  • 7. 유족들이
    '19.12.4 10:01 PM (14.55.xxx.36)

    백원우에 기대어 통곡하더라

    그 장면으로 모든 진실이 유추

  • 8. 에효
    '19.12.4 10:02 PM (121.162.xxx.10)

    어쨌든 제대로 수사가 이루어지기를.

  • 9. ..
    '19.12.4 10:03 PM (223.62.xxx.13)

    이러니 핸폰남기고 죽었죠.
    이걸 무리한 수사로 엮는.청와대.
    정말 역겹네요.

  • 10. 검찰은
    '19.12.4 10:03 PM (14.55.xxx.36)

    수사대상이죠

    울산고래고기

  • 11. 여론 조성
    '19.12.4 10:03 PM (59.10.xxx.135)

    이제 다 알아요.
    왜 이러는지.

  • 12. ...
    '19.12.4 10:05 PM (1.233.xxx.198)

    기대서 우는거 봤어요? 자꾸 기대서 울었대..이런 기사가 조선 뿐인지 아세요?

  • 13. ..
    '19.12.4 10:05 PM (223.38.xxx.65)

    청와대관계자가 빈소에서 나오며
    유족이ㅜ핸폰 발리 돌려받기를 원한단
    쌩뚱맞은 인터뷰를 했죠. 그와중에 유물을
    빨리달라? 청와대 뭔가 숨기는게있는건 확실

  • 14. 참..
    '19.12.4 10:07 PM (58.122.xxx.174)

    개검 이젠 정말 다급하나보네요

    여론전 할 시간에 제발 수사나 하길..

    게다가 이젠 좃선일보까지 들고 오고.. 급한가보네요

  • 15. ..
    '19.12.4 10:09 PM (1.235.xxx.104)

    청와대관계자가 빈소에서 나오며
    유족이ㅜ핸폰 발리 돌려받기를 원한단
    쌩뚱맞은 인터뷰를 했죠. 그와중에 유물을
    빨리달라? 청와대 뭔가 숨기는게있는건 확실
    22222

  • 16. .....
    '19.12.4 10:09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청와대관계자가 빈소에서 나오며
    유족이ㅜ핸폰 발리 돌려받기를 원한단
    쌩뚱맞은 인터뷰를 했죠. 그와중에 유물을
    빨리달라? 청와대 뭔가 숨기는게있는건 확실222222

  • 17. ..
    '19.12.4 10:10 PM (61.72.xxx.45) - 삭제된댓글

    소설가로 데뷔해라
    좃선일보 기자야
    a씨?

    조만간 익명의 b씨
    c 씨
    e
    f
    g

    다 나오겠구나

  • 18. ...
    '19.12.4 10:10 PM (223.62.xxx.76)

    청와대관계자가 빈소에서 나오며
    유족이ㅜ핸폰 발리 돌려받기를 원한단
    쌩뚱맞은 인터뷰를 했죠. 그와중에 유물을
    빨리달라? 청와대 뭔가 숨기는게있는건 확실333333333

  • 19. ....
    '19.12.4 10:12 PM (1.245.xxx.91)

    유족이 고인의 핸드폰을 돌려받는 것과
    청와대가 뭔가를 숨기는 것이 무슨 연관성이 있죠???

  • 20. 개검과기레기그리고
    '19.12.4 10:12 PM (175.223.xxx.47)

    개가 똥을 끊지
    또 게시판 물량총공세해서 반전을 꿈꾸는 모양인데 여론조사만 봐도 알지 니들이 그 좋아하는 여론조사
    게시판 조용하다 했더니 그 꼴을 못 보지
    쫓겨나는 나베나 걱정해라

  • 21. 구구
    '19.12.4 10:12 PM (118.220.xxx.224)

    또 소설쓰네 고래고기사건 보니 기가찬다 ........

  • 22. ..
    '19.12.4 10:12 PM (59.27.xxx.235)

    일명 조선문학상. 누가 이걸 믿는다고.

  • 23. //
    '19.12.4 10:13 PM (175.223.xxx.54)

    백 전 비서관의 얼굴을 본 A씨의 아내는 오열하며 비명을 질렀고, 그의 가슴을 손으로 두드렸다.

    백원우, 前청와대 특감반 수사관 빈소 조문...
    유가족 비명 지르며 오열

    http://naver.me/5WgNUPJb

  • 24. ㅋㅋㅋㅋ
    '19.12.4 10:14 PM (114.129.xxx.194)

    소설이 쏟아지는거 보니 마이 쫄리는 갑다
    고인의 휴대폰이나 경찰에게 돌려주라케라
    뭐가 무서워서 고인의 휴대폰을 그렇게 똥줄빠지게 챙기갔노?
    경찰에서 수사 잘해서 밝혀줄낀데?

  • 25. ㅋㅋㅋㅋ
    '19.12.4 10:15 PM (114.129.xxx.194)

    니들이 그래 똥줄빠지게 고인의 휴대폰을 가져가는 순간부터 이미 게임은 끝난기다
    경찰에서 휴대폰 돌리달라고 한데이
    얼른 돌리주라
    그 휴대폰은 경찰이 갖고 있는기 맞는기다

  • 26. ...
    '19.12.4 10:17 PM (223.39.xxx.128)

    휴대폰안에 뭔가 있나봐요..
    무섭네요 휴대폰 가질려고 다들...

  • 27. 검찰기레기글
    '19.12.4 10:17 PM (68.129.xxx.177)

    검찰이 원하는 글을 써주는 기레기가 열심히 일 했군요.
    검찰이 원하는 소설을 써 주는 것으로 승승장구하는 기레기들.
    그런 놈들이 쓴 글 읽고 믿는 개돼지 국민들 탓.

  • 28. 개조선이네!!
    '19.12.4 10:17 PM (182.172.xxx.172) - 삭제된댓글

    너님이나 믿으셔

  • 29.
    '19.12.4 10:19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다들 휴대폰을 가지려는 게 아니라 검찰이 휴대폰에 목숨건다 아이요
    변사자가 가지고 있던 휴대폰이기 때문에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서 경찰이 가지고 있는게 맞는 기거든요
    경찰은 자다가 싸다구 맞은 꼴인데 가만히 있으면 벨도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하깁니다

  • 30. 네이밍질 또시작
    '19.12.4 10:20 PM (218.236.xxx.162)

    .

  • 31. .....
    '19.12.4 10:20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다들 휴대폰을 가지려는 게 아니라 검찰이 휴대폰에 목숨건다 아이요
    변사자가 가지고 있던 휴대폰이기 때문에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서 경찰이 가지고 있는게 맞는 기거든요
    경찰은 자다가 싸다구 맞은 꼴인데 가만히 있으면 벨도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한긴데 우예 가마니 있겠는교?
    경찰도 가오가 있는기라예

  • 32. 검찰 악마
    '19.12.4 10:22 PM (58.122.xxx.174)

    저 좃선 기자도 검찰 장학생이겠죠
    5년동안 한명도 추가 안되었다는 그 어렵다는 검찰 장학생 기레기

  • 33. .....
    '19.12.4 10:22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다들 휴대폰을 가지려는 게 아니라 검찰이 휴대폰에 목숨건다 아이요
    변사자가 가지고 있던 휴대폰이기 때문에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서 경찰이 가지고 있는게 맞는 기거든요
    경찰은 자다가 싸다구 맞은 꼴인데 가만히 있으면 벨도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한긴데 우예 가만히 있겠는교?
    경찰도 가오가 있는기라예

  • 34. 백원우
    '19.12.4 10:22 PM (223.62.xxx.76)

    17분 있었다죠. 문빠들 주장에 의하면 부인이 기대서 울 정도의 의지하는 관계였는데 우는 사람 10여분만에 떼어놓고 안 떨어지는 발길 옮겨 나오면서 하는말이 유족이 검찰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 돌려달라한다고? ㅋㅋㅋㅋ

    윤석열은 빈소에 2시간반 머물렀다던데..흠.

  • 35. .....
    '19.12.4 10:23 PM (114.129.xxx.194)

    다들 휴대폰을 가지려는 게 아니라 검찰이 휴대폰에 목숨건다 아이요
    변사자가 가지고 있던 휴대폰이기 때문에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서 경찰이 가지고 있는게 맞는 기거든요
    경찰은 자다가 싸다구 맞은 꼴이라서 가만히 있으면 벨도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해지는데 우예 가만히 있겠는교?
    경찰도 가오가 있는기라예

  • 36. ?
    '19.12.4 10:2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어디 좃선을 끌고 와요?

  • 37. .....
    '19.12.4 10:28 PM (114.129.xxx.194)

    얼굴도 제대로 모르는 수사관의 가족과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아서 2시간반이나 빈소에 버티고 있었을까요?
    나는 윤석열이 더 수상한데요?
    가족들이 얼마나 부담스러웠을까?

  • 38. 조국전장관님도
    '19.12.4 10:29 PM (175.223.xxx.94)

    개검 좃 ㅅ이 콜라보로 시작했지

  • 39. 음.
    '19.12.4 10:29 PM (211.189.xxx.36)

    핸드폰에 뭐가 있을지 아주 궁금합니다
    가신분 한은 꼭 풀게되길 바랍니다

  • 40. ..
    '19.12.4 10:29 PM (223.62.xxx.66)

    백원우 17분만있었다니.저게 인간인지.
    얼마나 드런일을 시켰으면 자살을할까.
    천벌받아라

  • 41. .....
    '19.12.4 10:31 PM (114.129.xxx.194)

    저도 휴대폰 속에 뭐가 있을지 무척 궁금하네요
    도대체 뭐가 있길래 검찰은 저렇게 맨발로 뛰어가서 경찰을 무시한채 가로채 갔을까요?
    경찰에서 사인규명을 위해서 조사한 결과를 보고받아도 충분한 거 아닙니까?

  • 42. 아마추어청와대
    '19.12.4 10:31 PM (223.62.xxx.229)

    청와대관계자가 빈소에서 나오며
    유족이ㅜ핸폰 발리 돌려받기를 원한단
    쌩뚱맞은 인터뷰를 했죠. 그와중에 유물을
    빨리달라? 청와대 뭔가 숨기는게있는건 확실
    444444

  • 43. ..
    '19.12.4 10:32 PM (223.39.xxx.230) - 삭제된댓글

    .....

  • 44. .....
    '19.12.4 10:34 PM (114.129.xxx.194)

    https://news.v.daum.net/v/20191202194615201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가져간 檢..경찰 "증거 절도"

    하지만 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선 대단히 이례적이고, 부적절하다는 반발이 경찰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변사사건의 경우 경찰 수사 결과를 본 뒤 검찰이 추가 수사를 요청을 해왔는데,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를 가져가는 건 전례가 없는 일이라는 겁니다.

    숨진 수사관에 대한 별건수사 의혹도 제기되는 상황에서 검찰이 증거를 절도한 것이란 격한 반발도 나왔습니다.

  • 45. ..
    '19.12.4 10:36 PM (223.39.xxx.230)

    경찰은 변사에 대한 수사에 지들이 핸폰이 뭐가 팔요하다고 저난린지?
    검찰은 하던 하명수사건과 그 핸펀이 중요 증거인게 당연하고 그러니 법원이 압색영장준건데.
    청와대 민주당이 서울지검 소환전에 죽은걸 강압수사라 프레임씌우며 총공세로 핸폰뺏으려는거ㅠ지인짜 수상하고 구려.

  • 46. 캥기는 검찰
    '19.12.4 10:37 PM (175.223.xxx.94)

    급해~
    마이~ 급해~~

  • 47. ..님
    '19.12.4 10:39 PM (59.10.xxx.135)

    경찰이 사인을 조사해야 할 거 아닙니까?
    아니 그리고 내 가족이 죽었는데 유서랑 핸드폰을 누군가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빨리 돌려 받고 싶지 않겠어요?
    뭐가 이상핟대?
    핸폰 압색한 검찰이야말로 이례적.

  • 48. .....
    '19.12.4 10:41 PM (114.129.xxx.194)

    고인의 휴대폰은 하명수사건만이 아니라 사망원인 수사에도 아주 중요합니다
    누구와 무슨 대화를 주고 받았는지 휴대폰에 다 담겨있잖아요
    휴대폰 통화나 문자 내용을 보면 고인의 사망원인에 대한 단서가 나올 수도 있는 겁니다
    진짜 수상하고 구린게 누군지도 모르는 그 수준이라니....

  • 49. ..
    '19.12.4 10:41 PM (223.39.xxx.230)

    윗님은 남편이ㅜ자살해서 정신이 나간상태고 애아빠가 어찌 죽었는지도 모르게ㅜ하늘이 무너졌는데 동료에게 애아빠 유품을 빨리 달라고한다구요? 에라니

  • 50. .....
    '19.12.4 10:42 PM (114.129.xxx.194)

    자기들이 소설 쓴 하명사건 수사만 중요하고 고인의 사망원인에는 관심도 없다는 거지?

  • 51. ..
    '19.12.4 10:43 PM (223.62.xxx.140)

    사망원인과 하명수사건이 겹친거고 경중 따져서 법원이 하명쪽에 무게를 뒀으니 영장내준거고. 뭐 문제있어요?

  • 52. ...
    '19.12.4 10:43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아이폰이라는데
    그렇다면 못풀어요.
    애플이 안해줍니다

  • 53. ..
    '19.12.4 10:43 PM (223.62.xxx.140)

    법원에서 증거자료보고 충분히 의혹입증돼 영장내준걸 어쩌라구요? 그 법원에 가서 따지던가.

  • 54. 불안 초조증세
    '19.12.4 10:44 PM (99.240.xxx.118)

    청와대관계자가 빈소에서 나오며
    유족이ㅜ핸폰 발리 돌려받기를 원한단
    쌩뚱맞은 인터뷰를 했죠. 그와중에 유물을
    빨리달라? 청와대 뭔가 숨기는게있는건 확실
    222222

    핸드폰에서 청와대 통화기록 줄줄이 나오면 또 뭐라고 변명 할까?
    통상적인 업무 아니면 안부 전화라고 하겠지....

  • 55. 급한게보여
    '19.12.4 10:50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청와대관계자가 빈소에서 나오며
    유족이ㅜ핸폰 발리 돌려받기를 원한단
    쌩뚱맞은 인터뷰를 했죠. 그와중에 유물을
    빨리달라? 청와대 뭔가 숨기는게있는건 확실
    55555

  • 56. ..
    '19.12.4 10:50 PM (223.38.xxx.158) - 삭제된댓글

    .....

  • 57. 급한게보여청와대
    '19.12.4 10:51 PM (223.38.xxx.158)

    청와대관계자가 빈소에서 나오며
    유족이ㅜ핸폰 발리 돌려받기를 원한단
    쌩뚱맞은 인터뷰를 했죠. 그와중에 유물을
    빨리달라? 청와대 뭔가 숨기는게있는건 확실
    55555

  • 58. ...
    '19.12.4 10:55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숨기긴뭘 숨겨
    별건으로 과잉 수사해서
    사람이 죽었고
    무리한 검찰수사 들어나니까
    유서와 폰을 압색해서 가져간것이지
    버러지들 획 풀었구나

  • 59. ....
    '19.12.4 10:58 PM (223.38.xxx.200)

    저럴줄알았다. 친인척관련업무라더니
    왠 고래고기?심지어 그보고서조차 내용이
    부실하기 짝이없던데.
    경공모 민주당20명 다튀어나오네

  • 60. 됐다
    '19.12.4 11:00 PM (1.226.xxx.16)

    좃선 개막장 소설 한두번이냐,
    말이되는걸 가져와야지.
    검찰이 한마디 던져주면
    열마디로 부풀리는 좃선

  • 61. ....
    '19.12.4 11:12 PM (121.162.xxx.10)

    청와대관계자가 빈소에서 나오며
    유족이ㅜ핸폰 발리 돌려받기를 원한단
    쌩뚱맞은 인터뷰를 했죠. 그와중에 유물을
    빨리달라? 청와대 뭔가 숨기는게있는건 확실
    55555

    저럴줄알았다. 친인척관련업무라더니
    왠 고래고기?심지어 그보고서조차 내용이
    부실하기 짝이없던데.
    경공모 민주당20명 다튀어나오네2222222222

  • 62. ㅋㅋ
    '19.12.4 11:21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조선....

  • 63. ..
    '19.12.5 12:20 AM (112.140.xxx.211)

    지만원 추종세력들이 보는 조선일보 기사를
    가지고 왔네 ㅎ ㄷㄷㄷㄷ
    와..원글도참 ..명백한거짓기사를 가지고외서는 ㅋㅋ

  • 64. ㅜㅜ
    '19.12.5 10:17 A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남겨진가족 너무안됐더라구요 무서운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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