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어렸을때 | 조회수 : 21,525
작성일 : 2019-12-04 00:36:19



IP : 175.223.xxx.21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9.12.4 12:39 AM (70.106.xxx.240)

    30여년전에도 저런일 비일비재 했어요..
    저도 차마 못쓰겠지만

  • 2. ..
    '19.12.4 12:44 AM (14.43.xxx.34)

    전 그게 끝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들과 딸을 낳는다면 절대 한 공간에 둘만 두지 않겠다... 생각하며 살아요..

  • 3. 예전에는
    '19.12.4 12:45 AM (110.12.xxx.88)

    정말 너무너무 많았을것 같아요 정상적인 사회도 아니였고거기다 여권까지 너무 낮았잖아요
    저 삼십대 중반인데도 유치원때 화장실 가면 남자아이들이 문밑으로 막 훔쳐보려고 난리도 아니였던 기억이 있어요
    선생님한테 달려가서 일러도 그러면 안돼~ 그러고 웃으면서 넘어가고.. 웃기지도 않은 세상이었죠

  • 4. 아마
    '19.12.4 12:47 AM (14.40.xxx.172)

    자기 부모가 하는행동을 몰래 봤을겁니다

  • 5. ..
    '19.12.4 12:47 AM (14.43.xxx.34)

    그런데 그 남사친이 너무 멀쩡하게 잘 자랐어요.
    전.. 그런 경험이 없었다면.. 이번 사건에 남자아이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취급했을 거예요.

    그런데 위에 댓글도 그렇고.. 그런 경험을 가진 남자들이 멀쩡하게 사회속에 섞여 살고 있단 거죠.

    그게 너무 끔찍하네요.. 어린 시절의 그 남자애들이 무슨 생각으로 한 행동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보기만 해도 역겨운 일들이니깐요....

  • 6. ...
    '19.12.4 12:47 AM (122.40.xxx.84)

    와 진짜 놀랍네요~~
    남자 초딩들 키우지만 진짜 상상도 못할일이예요...
    혹시 잡지같은거 있지 않았을까요? 노골적 성인잡지
    동생은 속으로는 오빠를 증오하고 있을거 같아요...ㅜㅜ

  • 7. 친오빠성추행
    '19.12.4 12:48 AM (68.129.xxx.177)

    지인들 중에서 자신의 오빠에게 성추행 당했거나, 성폭력 당했다는 아줌마들이 있어서 멘붕 ...
    결혼생활이 삐걱거리고,
    남편과 리스고,
    문제가 많은데 이혼까지 가고 나서 나중에 하는 소리가,
    어릴 적에 친오빠에게 성추행을 당했는데,
    엄마나 할머니가 오빠는 안 잡고 피해자인 딸만 잡은 경우.
    그 딸의 인생 평생 괴로운 이유가 되더라고요.

  • 8. ㅇㅇ
    '19.12.4 12:50 AM (1.243.xxx.254)

    그옛날에 어찌 그런 구체적인 일이 있나요
    놀랍네요

  • 9. 옛날
    '19.12.4 12:50 AM (211.193.xxx.134)

    초딩 1년이면 뭔가 본 가능성보다는 호기심 때문에
    이런저런 일이 생긴거죠

  • 10. ..
    '19.12.4 12:50 AM (14.43.xxx.34)

    그때 우리의 놀이가 집안 뒤지는 거였어요. 부모님들도 의례껏 장난이라고 여겨 주셨구요.
    별의별걸 다 찾았지만.. 그런류는 하나도 없었어요. 이미 부모님들도 인지하고 계셨기 때문에 더 그런 물품이 있었다면 조심 했겠죠??

    부모의 행동을 보았을 수는 있겠어요. 그러고보면... 성교육때.. 부부관계 들키면 자연스럽게 설명해줘라.. 이런거 다 허튼소리고.. 무조건 안들키고 안하는게 답이겠네요...

    정말 좋은 부모님들 이셨고 지금도 좋은일 많이 하세요. 저도 명절에 과일 보내구요..

  • 11. ㅡㅡㅡㅡ
    '19.12.4 12:52 AM (70.106.xxx.240)

    특히 남매 둔 부모님들 조심하세요.

  • 12. 달걀 품은
    '19.12.4 12:55 AM (211.193.xxx.134)

    에디슨
    슈퍼맨 하면서 옥상에서 뛰내리다
    다치고 죽고
    아주 어릴 때 이런 것 다 호기심 때문이에요

    이런걸 어른들이 알고 미리 조심해야죠

  • 13. ....
    '19.12.4 12:59 AM (223.39.xxx.249)

    여자들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해서 퍼트린 정준영 최준혁도 초범이에요...유아기 초중고 거치면서 정상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랬을 거란 생각은 안들어요. 그들도 연예인이고 인물도 괜찮고 그랬죠..
    주변에도 멀쩡한데 회식자리나 대중교통에서 성추행하다 걸린 사람들도 있어요

  • 14. 잘될거야
    '19.12.4 12:59 AM (123.212.xxx.9)

    남자애니까 여자동생 기저귀 갈거나 할때 호기심에 자세히 보다가 진짜로 성적인 감정 없이 그랬을 수도 있단 생각은 드는데 알 수 없죠
    그 이후 그러다 말았음 다행이고요.
    둘 다 그 기억이 사라졌을 것 같진 않은데
    그 기억을 안고 산다는 게 끔찍하네요
    다만 그 이상의 일이 없었기를 바랄 뿐.

    성적인 무엇이 아니더라도 호기심이 있을 아이들이니
    남매는 절대 엄마 없이 같이 두면 안되겠어요

  • 15. ..
    '19.12.4 1:02 AM (14.43.xxx.34)

    남자애니까 여자동생 기저귀 갈거나 할때 호기심에 자세히 보다가 진짜로 성적인 감정 없이 그랬을 수도 있단 생각은 드는데 알 수 없죠

    이 말씀이 오히려 위로가 되네요.. 스물 넘어서 같이 영화도 보고 친하게 지냈어요. 정말 착했거든요.. 정말 그냥 단순 호기심일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남매.. 정말 다들 조심하세요. 보기만 해도 평생 한번씩 울컥하는데.. 당한 사람은 어떨지..

  • 16. ...
    '19.12.4 1:04 AM (14.43.xxx.34)

    그런 오빠를 두신 위에 분께도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그 당시에는 뭔지 모르고 살다가 어른이 되서 나의 경험들이 성적인 것이구나..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잘 털어내시길 빌어요..

  • 17. ...
    '19.12.4 1:05 AM (119.64.xxx.178)

    명절에 친척집가면 친척오빠가 밤에 옆에서 여기저기 만졌어요
    전 초6 그오빤 고등

  • 18. ㅇㅇ
    '19.12.4 1:07 AM (222.112.xxx.146)

    부모가 아니라 다른 남자애들이나 형들한테 배운 거죠.
    유치원생 정도만 되면
    그런 짓이 나쁜 짓이라는 거 다 압니다.
    나쁜 짓인 거 아니까 부모나 어른 앞에서는 안 하고
    애들끼리만 있을 때 몰래 하는 거에요.

  • 19. ㅡㅡㅡ
    '19.12.4 1:07 AM (70.106.xxx.240)

    제 어릴때
    동네친구도 그 친오빠가 여동생 성기 만지고 항문 만지고 어휴
    무려 30여년전인데도요
    그놈 말짱히 장가도 가고 잘 살아요

  • 20. ..
    '19.12.4 1:07 AM (71.78.xxx.174)

    얼마전에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친한 애엄마들끼리 수다떨고 있더라구요. 초등 저학년보다도 한참 어려 보이는 또래로 보이는 애들 하나는 남자애 하나는 여자애였는데, 남자애가 계속 여자애 가슴이랑 아래쪽 그렇게 세군데 손을 대면서 과일 따먹는 흉내를 내더라구요. 과일 먹는 소리도 내면서 - 그런데도 여자애 엄마도 남자애 엄마도 웃으면서 수다만 떨고있고.. 보고있는 제가 다 기분 나빴어요

  • 21. ....
    '19.12.4 1:19 AM (125.187.xxx.25)

    저 어렸을 때 옆집에 형제가 살아서 다같이 놀았거든요 전 남매고요. 초딩 저학년때부터 놀다가 고학년때까지 같은 학원 다녀서 계속 같이 놀았는데 제가 제일 나이가 많았어요. 근데 제가 초4인가 초5..때쯤 이사 온 다른 남매가 있었는데 저는 그때 다른 여자 베프가 생겨서 걔네랑 덜 놀았고요. 형제네 집 침대에 누워서 만화책 보다가 그 새로 이사 온 남매네 집에서 그 형제가 놀다가 걔네 누나 옷을 벗겨서 구경했다는 거에요. 누나가 자는 사이에요.
    근데 그거 하자고 한 애가 그 누나 친남동생....... 그 얘기 듣고 깜짝 놀라서 미쳤어?이랬더니 걍 그 누나는 깨서 짜증만 내던데 누나는 성질이 더럽다 별거 아니야 이랬고 그뒤 이사도 가고 해서 서서히 멀어졌어요. 진짜 충격......

  • 22.
    '19.12.4 1:25 AM (119.192.xxx.51)

    성이라는 것이 감추어야하는 본능이라는 것을 모르는, 교육받지 않은 순수한 행동이예요.
    인간 참 벗겨보면 추악해요..

  • 23. ㅇㅇ
    '19.12.4 1:28 AM (174.82.xxx.216)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에 일례로 나올 법한 얘기네요. 남자아이가 저 나이 때 가지는 성에 대한 자각은 나한텐 고추가 있는데 없는 사람(주로 엄마나 여자 형제)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시작되지요. 자기랑 다르니깐 호기심에 여자애들 치마도 들취 본다거나 비슷한 류의 행동을 하는 거예요. 그런 행동을 할 때마다 호되게 야단쳐서 부끄럽고 나쁜 짓이라는 걸 가르쳐야 해요. 성적 호기심과 관련된 행위를 제어하는 법을 배우면서 정상적인 성인으로 자라는 거구요.

  • 24. ~~~
    '19.12.4 1:35 AM (175.211.xxx.182)

    저 어릴적 동네오빠가 드라마 나오는거 보고
    갑자기 저한테 누워보라더니, 껴안으며서 난 너를 사랑해, 이러길래 너무 싫고 벗어나고 싶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엄마한테 말은 너무 하고싶었지만 부끄러워서 결국 말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는 친구는 사촌오빠가 어릴적인데, 뒤에서 껴안으면서 성기를 쓰다듬듯이 만졌대요.

    무튼 짜증나는 기억들인데
    절대 안되고 나쁜일이고 불쾌한 일이라고 가르쳐야해요.
    웃고ㅈ넘긴일이 아니예요.
    멀쩡하게 크는게 문제가 아니라
    당한 아이는 생생히 기억에 남고 굉장히 불쾌해요

  • 25. ...
    '19.12.4 1:44 AM (118.235.xxx.55)

    ㅜㅜ 으아..충격이네요...

  • 26. 남녀칠세부동석
    '19.12.4 2:01 AM (125.142.xxx.145)

    옛날 말이 틀린게 없어요.
    요즘 같이 성의식이 무뎌진 시대엔
    더 조심해야 합니다.
    남매라고 예외는 아니구요.
    사람은 조심하고 가르쳐야 사람이 되지
    자연 상태에선 본능에 충실한 동물입니다. .

  • 27. 미국에서
    '19.12.4 4:30 AM (187.189.xxx.85)

    애를 키워보니
    하루 24시간 어른이 수퍼바이징을 하며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겠고
    예전 우리가 자랐을때처럼
    애들을 애들끼리 놀게 냅두는 것이
    얼마나 무모했던 건지도 알겠어요.

    선천적으로 성에 대해 민감히고 빠른 애들이 있구요.
    애들을 애들끼리만 놔두면
    이런 애들이 리드를 해서 그러고 놀아요.
    애들은 이게 좋은 건지 아닌지 감도 없어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으니까.
    애들은 본능적인 호기심을 실천에 옮기는 거에요.
    아무도 그런 호기심을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
    가르쳐주지 않았으니
    타고난 동물적인 감각으로 그냥 그러는거죠.

    애들을 애들끼리 놔두면 안됩니다.
    아무리 큰애도 있고 어떠고해도
    애는 애일 뿐.

  • 28. 그 아이
    '19.12.4 5:21 AM (125.177.xxx.106)

    경우엔 할머니가 여자애 기저귀 갈아줄 때
    자신과 다른 모습에 신기해서 어른들 없을 적에 살펴보고
    뭔가를 넣을 수 있겠다싶어 저금통처럼 동전을 넣어본거 아닌가 싶어요.
    순전히 아이의 호기심으로 그렇게 들어가는게 신기했겠죠.
    그래서 친구에게도 보여준거고..성적인 거랑은 좀 다를 것같아요.
    하지만 당하는 아기한테는 아주 위험한 행동이죠.
    그래서 어릴 적부터 성교육이 필요한 것같아요.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몸의 중요한 부위가 어딘지 알아야 하고
    어떻게 소중히 다뤄야 하는지도 배우고 유치원부터 가르쳐야돼요.
    그리고 어린 아이들끼리만 두는 것은 여러 모로 위험한 일이죠.
    부모들이 더 주의를 해야할 것같아요.

  • 29. 학원에서도
    '19.12.4 5:45 AM (182.216.xxx.241)

    쉬는 시간에 초1 남자애가 모둠 남 녀 아이들 모두 옷 벗게 한 일도 있었어요. 선생님이 옆 방에서 일 보는 동안에...

  • 30. 밥밥
    '19.12.4 6:33 AM (180.229.xxx.17)

    그 동생은 그 기억으로 평생을 살겁니다 어릴때는 몰라도 크면 어릴때 충격적인게 남거든요 그 남자도 멀정에 보여도 아닐 수 있죠

  • 31. 초범아녜요.
    '19.12.4 6:56 AM (116.39.xxx.162)

    여자들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해서 퍼트린 정준영 최준혁도 초범이에요
    ㅡㅡㅡㅡ뉴스 기사에 단체 성폭행 이전에도
    해서 판사가 중형 내린 거랍니다.

  • 32. 그 자란 남자애
    '19.12.4 7:35 AM (223.38.xxx.205)

    겉으로 멀쩡해보여도 그속을 누가 아나요
    그건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물타기 같은데 어릴때부터 저런 새끼
    싹이 보이네요

  • 33. 진짜
    '19.12.4 7:58 AM (14.52.xxx.225)

    이상하네요. 저 위에 부모 하는 걸 봤다니 아빠가 엄마한테 그랬다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미스테리네요.

  • 34. ...
    '19.12.4 8:30 AM (61.79.xxx.132)

    저도 이번 사건으로 연관된 기억이 있는데요.
    5살땐가... 동네 오빠들이나 친구들이랑 그냥 밖에서 뛰어놀던 시절이라 놀다가 누구네 집에 우르르 놀러갔는데 병원놀이 한다고 제 팬티 벗겼어요. 지금 생각하면 황당한 일이지만 그땐 어려서 어리둥절..
    어린애들의 호기심이 무섭습니다.

  • 35. ...
    '19.12.4 8:31 AM (61.79.xxx.132)

    저도 모든 남자애들을 잠재적 성범죄자처럼 보는건 아니라고 봐요. 잘 가르쳐줘야할 시기죠. 죄를 졌으면 달게 받게 하는게 그 첫번째구요.

  • 36. oo
    '19.12.4 8:55 AM (210.90.xxx.138)

    어린아이니까 더 조심하고 잘 교육해야죠
    그 남자가 겉보기에 대기업다니고 훤칠하고 결혼했으면
    잘큰건가요?

    일이 발생하고 해당 부모들이 알았을때
    심리 상담 치료 성교육을 할 수있는 법적제도 장치가 있어야
    오히려 가해 남아 이런소리를 안듣고
    상담 및 교육으로 끝날 수 있는거에요

    지금은 그런 법적 장치가 없고
    서로 부모 들이 막 나가면 공론화되서
    낙인찍히는거구요

  • 37. ..
    '19.12.4 9:15 AM (218.152.xxx.137)

    님 피해자가 이 글 보면 어쩌려고 삭제를 안하시나요?

  • 38.
    '19.12.4 9:17 AM (27.176.xxx.16)

    그 남사친이 사회적으로 잘 자랐는지 모르지만
    그사람이 감추고 있는 성벽까지 원글님이 다 아는건 아니지요.

    근데 성남 어린이집 사건도 그렇고 참 이상해요.
    부모가 그런 모습 보였거나 음란물에 노출되지 않은 이상
    애들이 키스나 이런 것도 아니고
    성기에 저렇게 직접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을까요?

  • 39. 와..
    '19.12.4 9:34 AM (220.123.xxx.111)

    진짜 애들끼리 못 놀게 할 수도 없고
    24시간 붙어있을수도 없고.

    진짜 무섭네요.

  • 40. ..
    '19.12.4 10:07 AM (211.205.xxx.62)

    저 초딩 3학년때까지 동네 사는 사촌오빠네 집 놀러가서 두 형제랑 같이 잠도 자고 그랬어요.
    다행히 아무 일도 없었고 그 오빠들이 저를 엄청 귀여워했는데 지금생각하니 울 엄마가 미쳤나봅니다.
    그 오빠들 그때 초등 고학년, 중학생이었는데 같은 방서 자면서도 저를 따로 떼어놓고 잤죠. 애기는 편하게 아랫목서 혼자 자야된다고.
    ㅜㅠ
    지금 생각하니 부모는 생각이 없고 오빠들은 반듯했네요.

  • 41.
    '19.12.4 10:18 AM (121.131.xxx.240)

    아무리 어렸어도 피해자는 다 기억해요.
    평생이요. 속으론 피눈물 나요.

    그래서 이번 사건 넘어가면 안되고 아이들 단속하는 계기가 됐으면 해요.

  • 42. ㅜㅜ
    '19.12.4 10:29 AM (59.27.xxx.138)

    저 초등학교 6학년때 선생님도 컨트롤 못하던 우리반 짱 남자에가 여자애들 가슴 손으로 툭 치고 다녔어요. 저도 한 번 당했는데 피하려다가 넘어졌고, 그 때 그 애의 진짜 소름 끼치게 웃는 모습이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 그리고 운동장에서 운동회 연습할때 여자애들 몸 가르키면서 낄낄대던 그 모습. 진짜 가해자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당한 사람은 트라우마 평생 갑니다.

  • 43. ..
    '19.12.4 11:04 AM (211.49.xxx.241)

    댓글이 더 놀랍네요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하다니

  • 44. 어린이집
    '19.12.4 11:05 AM (114.203.xxx.61)

    유치원 특강 강사라
    제위치에서 가르치다 보면 남자애들 자기 고추만지는 아이 자기 성기만지는 여자아이...
    ;;;;
    종종보게 됩니다.그걸 부끄러운줄 모르는 자연스런 감정 같아요 어쩌다가는 아예 고추를 내놓구..몰두하는;;;아이도 있습니다;; 자기는 내가 안보는줄 알겠지만 다 보이거든요;
    누구나 그런 감정 그 나이때 있는건 자연의 이치이나 얼마나 부모가 잘 관찰하고 지도를 하느냐는
    부모 교육기관이 정말 중요시 해야 할 문제같습니다.

  • 45. 성교육
    '19.12.4 1:53 PM (223.186.xxx.117)

    피해자,가해자 서로가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거에요. 가정,학교등에서 어릴때부터 성교육 철저하게 시켜야 돼요. 옛날에는 정말 모두 무지해서 그랬다쳐도 지금 현대사회에서 이런일이 일어날 수있다는 거는 정말 문제네요. 남의 일이 아닙니다.

  • 46. 8살짜리
    '19.12.4 3:46 PM (110.15.xxx.225)

    아이를 너무 혼내는 방향으로 나가서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이건 뭐 그럼 칭찬을 해줘야 하냐는 둥 왜곡시켜 말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댓글 지웠고 더 이상 안 답니다. 생각이 너무 다르니 더 이상 말할 필요 없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6866 수시추합시 최초합 포기 순서 알려주세요 수시추합 21:18:53 46
1566865 금 사 놔도 좋을까요? (친정에서 받은 돈) .. 21:18:25 79
1566864 위내시경시 헬리코박터균 검사는 필수인가요? ㅇㅇ 21:18:21 19
1566863 수능에서 이성적이 나오면 어디쯤 갈 수 있을까요? 2 예비고3 21:17:07 104
1566862 9:30 더룸 ㅡ 100회 잔치 1 본방사수 21:15:12 43
1566861 부모복 없는 사람 자식복도 없네요 1 답답 21:14:23 230
1566860 조국 가족수사 언제 끝나나..'유죄' 나올 때까지? 3 인디언기우제.. 21:13:40 115
1566859 예비번호 4였던 아들래미 추합됐어요 8 톨플러스1 21:13:31 439
1566858 줌인아웃에 사진어찌올리나요? .. 21:13:20 25
1566857 저는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랑 안친하다고 말하고 다닌데요 샤랄라 21:12:53 119
1566856 생리대 문제인가요 제가 양이 많은건가요? 3 ㅇㅇ 21:12:52 106
1566855 부산경성대간호학과vs동의대간호학과 3 미서맘 21:10:59 127
1566854 난동부린 태극기부대 3 경찰에서 21:09:52 132
1566853 40대 금방 피곤해지는데 운동, 건강식품 추천 좀... ... 21:09:12 64
1566852 '태극기부대'불러들인 한국당 "국회유린당했다".. 7 21:08:19 201
1566851 서울여대 자율전공학부 vs 경기대 관광경영 2 학교선택 21:04:41 226
1566850 수지에게서 이제 여인의 향기가 4 근황 21:01:22 443
1566849 전세자금대출도 막아야지! 4 에휴 20:58:39 267
1566848 만성위염 미열 사랑해 20:56:45 104
1566847 다이슨 에어랩 어디서 사셨어요? 6 연말 20:55:35 499
1566846 대치동에서 노는아이 1 ㄴㄴ 20:54:52 455
1566845 어제 채널A 뉴스를 봤는데요 1 채널A 20:53:23 269
1566844 40대 미혼인데 포니테일 이상한가요 5 20:51:52 814
1566843 현빈 손예진 메이킹영상보니 서로 편해진 안정된 연인?? 부부같네.. 1 ㅇㅇ 20:49:24 848
1566842 닥스남성옷 세일기간엔 몇프로 세일하나요? 3 고민 20:47:29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