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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쌍꺼풀에 대한 끝없는 집착 ㅠㅠㅠㅠㅠ 저 어쩌죠

ㅇㅇ | 조회수 : 4,588
작성일 : 2019-12-03 22:43:44
37 이에요

원래 쌍껍 없는 옆으로 긴눈이었어요

희소성이 있었는데 화장을 조금만 해도

눈 이쁘단 소리를 만번은 듣고 20 대를 보냈어요

뭔가 제가 봐도 그윽하고 이쁜 눈이었어요

도톰하니 눈에 살도 있고


근데 그동안 매몰로 2 번 절개 1번 리터치 한번

이렇게 4 번 칼을 댔어요

30 넘어가며 눈에 지방이 빠지니

점점 눈이 볼품이 없어지더라구요


항상 의사한테 한 주문은

큰 쌍꺼풀 원치 않으니

그냥 아주 작게 처진 부분만 제거하듯 해달라 했어요


ㅠㅠ

그 사이에 결혼도 했고

남편이 외모에 까탈스러운 사람도 아닌데


저 혼자 쌍꺼풀 갖고 아직도 궁상이에요


아직도 30 초반까지 이뻤던 내눈을

성형으로 어떻게든 돌려보려고 하는데 ㅜㅜ

성형으로 안되는거 같으요 ㅜㅜㅜ


자꾸 집착해서 거울만 봐요


제 친구는ㅍ결혼까지 한 사람이 이러는게 이해가 안간대요


저 부질없는 집착 중인거죠???

ㅠㅠㅠㅠㅠㅠㅠ
IP : 119.69.xxx.25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3 10:46 PM (180.66.xxx.164)

    저도 눈이 자꾸 쳐지고 매몰이 풀려서 다시 쌍수할려고 후기사이트 들락거리는데 아주 살짝만 찝는건 안되나요? 쳐진거만 보완해줌될꺼같은데 병원을 못믿어 아직 실행에 못옮기겠어요

  • 2. ㅇㅇ
    '19.12.3 10:47 PM (119.69.xxx.254)

    매몰과 절개는 천지차이에요

    절개는 너무 샤프해져요 매몰같은 귀여운눈 잘 안되요

  • 3. 와아
    '19.12.3 10:48 PM (121.133.xxx.137)

    연옌도 아닌데 네번 손댔다니
    좀 심하긴하네요
    늙어서 어쩌실라고...

  • 4. ...
    '19.12.3 10:48 PM (58.143.xxx.95)

    작고 얇게 하면 눈쳐지면 금방 없어져요
    8미리정도로 하세요
    자연스럽게 한다고 얇게하면 후회하더라고요

  • 5. ㅇㅇ
    '19.12.3 10:50 PM (119.69.xxx.254)

    그게..... 얼굴이 쌍꺼풀이 크면 안 어울릴거같이
    희멀거렇게 생겼어요.....
    그래서 최대한 얇게
    했건만 ㅠㅠㅠㅠㅠㅠㅠ

    다시 할 엄두가 안나요 ㅠㅠㅠ

  • 6. ㅠㅠ
    '19.12.3 10:53 PM (110.70.xxx.33)

    전 자연산인데
    우동가락 만큼 굵어요.

    제 눈이지만 정말 너무 느끼해요.

  • 7. 4554
    '19.12.3 10:56 PM (112.168.xxx.150)

    저도 자연이지만 우동가락. 수술했냐고 대놓고들 물어봐요.
    없는 눈이 이뻐요 진심.

  • 8. 맨윗님
    '19.12.3 11:00 PM (175.123.xxx.115)

    눈쳐지면 매몰은 안된댔어요. 살짝 꼬맨것이 중력을 버티지 못한다고...션하게 처진것 잘라내고 다시 꿰매야 오래간다고..눈쪽 근육도 꿰매야 한다고 저 수술한 의사가 그러더군요.

  • 9. ㅇㅇ
    '19.12.3 11:02 PM (119.69.xxx.254)

    제가 정말 조금 잘라냈는데

    살 짤라 내는 순간 눈모양이 바뀌어요 ㅜㅜ

  • 10. ㅇㅇ
    '19.12.3 11:02 PM (119.69.xxx.254)

    전 노화가 35 부터 훅훅 ㅜㅜ

    지방 빠지는데 답이 없었어요

  • 11. ㅇㅇ
    '19.12.3 11:05 PM (116.34.xxx.84)

    삶의 가치를 외모나 외형적인것에 두지 말고 보다 더 성장하고
    깊이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세요.
    쌍꺼풀이나 외모 다 가죽 한겹에 지나지 않아요.
    그 부질없는거에 매달린다고 인생이 채워지지는 않습니다

  • 12. ...
    '19.12.3 11:08 PM (116.36.xxx.130)

    절개후 눈꺼풀이 안닿혀서 리터치 2회.
    절망했던 우동가락이었는데 나이드니 눈이 참 이쁘다는 소리 듣네요.

  • 13. 원글님
    '19.12.3 11:21 PM (223.38.xxx.9)

    현실을 직시하셔야 해요.....
    눈에 손을 안 댔어도 예전 그 눈은 안 돌아와요.
    스무 살 내가 아니기 때문에. 이미 그 때의 내가 아님을 인정해야 하고요.
    눈에 손까지 댔으니 이제 옛날 그 눈은 떠나간 거예요. 지금 얼굴로 가장 자연스럽게 살아갈 방법이 뭘지 고민해야 할 때인데요. 손을 더 대면 더 나빠질 거란 걸 아셔야돼요.

  • 14. 그게
    '19.12.3 11:21 PM (70.106.xxx.240)

    쌍꺼풀 수술 탓이 아녜요
    노화 탓이죠
    나이들수록 눈두덩은 움푹 패여요.
    특히 님 눈 구조 (저랑 비슷) 나이 삼십 중반넘으면 푹 패이고
    눈꺼풀 늘어져요. 저도 한 45세쯤 잘라내고 쌍겁할거에요

  • 15. 그리고
    '19.12.3 11:33 PM (70.106.xxx.240)

    누구나 20대때 눈하고 40다 된 눈모양은 다르죠!
    하다못해 연예인들도 그런데요

  • 16. ....
    '19.12.4 12:26 AM (58.231.xxx.229)

    저 눈 참 예쁜데도 자세히 보면 한쪽눈 풀려있고 그랬어요
    저는 인디언주름이 참 거슬리는데 남들은 모르더라고요 필러 넣으려다 포기했어요
    저랑 나이 비슷한데 우리 그냥 받아들이며 살아요
    괜히 더 했다간 지금의 눈도 그리워질 수 있어요

  • 17. ㅁㅁ
    '19.12.4 12:27 AM (121.125.xxx.47)

    나이 들면 쳐져서 어쩔 수 없죠
    하다 못해 5년 전과도 다르던걸요ㅠㅠ
    저도 20대 30대 때는 눈 예뻤어요. 쌍꺼풀 작지만 깊어서 이국적이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40 중반인 지금은.. 많이 쳐졌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저는. 딴데 다 늙어가는데 눈만 땡그랗게 젊게 한다고 뭐 달라지나요. 밸런스만 안 맞지.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것, 받아들이면 마음 편해요.

  • 18. ....
    '19.12.4 1:32 AM (221.157.xxx.127)

    니이들면 눈이 젤 늙어요

  • 19. ..
    '19.12.4 8:17 AM (218.39.xxx.153)

    잘라내지 말라고 하더군요
    눈꺼플 위에 있는 살이 대체불가 얇은 살이라서 잘라내는 순간 자연스러움은 사라진다고..

  • 20.
    '19.12.4 10:51 AM (175.117.xxx.158)

    성형은 미묘하게 한번하면 주변 발란스가 깨지면서 계속해야 한다네요 피부가 의사가 티비에나와서 ᆢ
    그게 결국 피부가 늙으면서 쳐지는건데 모양이 틀려지니 계속 뜯어고치는거래요ᆢ그래서 계속 뜯고 땡겨야한대요 ᆢ못견디고 무서운거죠
    눈안감겨 나중에 후회말고 멈추세요 4번도 작은건아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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